화차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4
미야베 미유키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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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에 쓰여졌지만 현재 이 사회의 어두운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씁쓸하다. 한 여자를 살인자로 몰아간 사회가 느껴져 안타깝다. 두껍지만 몰입도 최고, 재미과 긴장감 모두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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