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완의 신비 茶人圖書 6
구성회 지음 / 이른아침 / 2015년 4월
평점 :
절판


˝다완은 흙과 물과 불이라는 자연으로 사람의 혼이 빚어놓은 소우주라 할 수 있다˝...글도 멋지지만
다완들을 보고 있으니 헤아리기 어려운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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