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로 부의 리셋 버튼을 눌러라
김형렬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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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다양한 경제방송 채널에서 자주 보던 지은이 김형렬은 회계학을 전공했으며, 20년의 투자 경험이 있는 투자자이다. 그의 인생철학은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인데 너무 공감이 된다.


​앞으로 투자를 안 하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 정도로 대 호황기가 온다고 한다. 여러 나라들이 엄청나게 뿌려대는 돈들은 대부분이 투자처로 흡수가 된다고 한다. 이런 시기이니만큼 하루라도 빨리 투자를 서두르는 것이 적게 손해 보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은 거품이 왔다는 의견도 많지만, 아직도 기회는 있다는 긍정론에 좀 더 마음이 끌린다. 이 순간 조급함을 가질 수도 있으나 투자할 준비가 되었는지 냉정하게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부족하다면 재테크 공부에 전념하는 것이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지름길이다. 


​많은 사람들은 경제적 자유를 원하며 30대에 조기 은퇴를 꿈꾼다. 그런 꿈을 현실로 이룬 다양한 국가의 사람들은 그런 성공 비법을 책으로 내기도 했다. 그들의 책을 보고 30대의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이 허황된 것이 아니고 실현 가능한 것임을 확인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착실하게 예적금을 또박또박 붓는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부동산이나 주식에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사업을 하기엔 보통의 평범한 직장인들은 준비할 것이 너무도 많고 어렵다. 그래서 사업에 직접 뛰어들기보다는 좋은 기업에 투자하여 간접적인 사업을 하여 부를 얻을 수 있다.


​코로나19 같은 엄청나게 큰 사건이 발생할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런 힘든 상황이 종료가 된다고 해도 앞으로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알 수가 없다. 미래를 예측하려고 노력하기보다는 과거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을 받는 것이 더욱 현명한 것이다.


​과학과 기술은 엄청난 발전을 하고 있지만, 인간의 군중심리나 감정은 쉽게 변하지 않기에 우리는 역사 속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세상의 변화를 거부하기보다는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수용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보다 나은 미래의 삶을 준비하는 자세일 것이다. 아무리 AI가 인간의 직업을 대체한다고 해도 공감능력은 인간만이 가지는 것이므로 인간관계 속에서 공감하며 세상의 큰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배우고 익히며 실천하는 것이 투자자의 기본자세이다. 배우는 것에서만 그친다면 투자에서 성공을 가져올 수 없다. 실천하는 것이 배우는 것보다 많이 어렵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이다.  한 번에 모든 습관을 바꾸려고 하기보다는 매일 한 가지라도 조금씩 변화하도록 노력한다면 어제 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될 것이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따듯한 차 한잔 마시고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침대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한 번에 큰 변화는 없지만 한 달, 일 년 후 삶의 변화가 있음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배움을 실천하는 것도 처음부터 무리하게 계획하면 쉽게 포기하게 된다. 아주 작은 습관 한 가지부터 고치고 변화한다면 점점 실천 능력이 늘어가는 자신을 확인하게 된다.


​주식매매일지를 쓰기 시작할 때에도 일단 처음에는 매수, 매도 거래내역부터 쓴다. 시작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경험상 너무 상세하게 일지를 쓰려고 검색하고 엑셀파일을 만들기 시작하다가 준비만 하고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단 시작하고 조금씩 수정해 나가는 것이 더 빠르게 실행으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었다.


단기간에 쉽게 수익을 거두는 투자방법은 없다. 적은 종잣돈으로 작은 실패를 거듭하면서 발전하는 투자를 하도록 하면서 포기하지 않으면 된다. 처음에는 큰 수익을 바라지 말고 내 돈을 잃지 않으려는 목표를 가지면 어느덧 성공하는 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어려운 일이지만 욕심을 버리고 조급함을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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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투자의 주식교과서 - 제로금리 시대, 절대로 잃지 않는 주식 투자법
이래학 지음 / 베가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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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가 하지 말아야 할 것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욕심을 내거나 조급해하면 안 된다.


모두가 경험을 했을텐데, 처음엔 종잣돈을 아주 적게 시작한다. 그러다 수익이 나면 지금 50만원으로 2만원을 벌었는데 500만원이면? 그런 생각에 돈을 끌어모아서 투자금을 무리하게 늘여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투자금이 10배 100배가 되면 수익도 10배 100배가 될것같았지만, 절대 그런 수익이 나지않는다.



아마도 적은 종잣돈으로는 마음의 평정을 찾기 쉽지만 투자금액이 커지면 하락장에서 불안을 떨쳐버리기 어렵기 때문에 조급함에 손절매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투자의 대가들은 모두 꾸준히 연속적인 수익을 낼 경우에만 조금씩 투자금을 늘여가도록 하라고 조언한다. 조급함과 불안함은 능력 이상의 투자금을 사용할때 찾아온다.



코로나19로 단기간에 큰 수익을 본 투자자들은 더욱 위험하다.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장의 흐름이 아닌 자신의 능력으로 얻은 수익이라는 자만심을 가질수 있기 때문이다.



단기간에 빨리 얻은 수익으로 박스권에서의 횡보를 견디지 못하고 금방 팔아버리게 되고 성급함으로 이런저런 정보에 휘둘려 군중심리를 쫓아가다가 결국에는 큰 손해를 입고 주식시장을 아주 떠나게 되기도 한다.




주식투자란 좋은 기업을 꾸준히 사 모으는 것이라고 한다. 시대의 흐름에 맞는 기업을 잘 살펴보고 재무가 건전하고 내가 취업하고 싶은 그런 기업이라면 충분히 사서 오래 보유할만하다.




물론 팔지말고 무조건 들고가야하는것은 아니다. 과거 10년동안 시총 상위 10종목을 보면 대기업이라고 해서 삼성전자 처럼 무조건 큰 수익을 안겨주진 않았다. 오히려 손해를 안겨준 대기업도 많다. 대세를 잘 보고 기업을 사야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섣부르게 주가를 예측하려는 것은 너무 어리석은 행동이다. 하루 하루의 주가에 고민하기 보다는 기업의 내제 가치를 열심히 알아보는 것이 더 올바른 주식투자 방법이다.



그렇게 투자하던 기업이 외적인 변수에 의해 주가가 출렁인다면 불안해하기 보다는 오히려 매수하기에 더욱 좋은 기회가 될것이다. 이런 마인드로 주식투자를 한다면 아무리 세계 경제를 위협하는 큰 사건이 발생한다고 해도 편안한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할수 있게 된다.



고수익을 낼수 있는 비법을 찾기보다는 기업의 가치에 집중하고 세상의 흐름을 알기위해 노력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단기간에 수익을 낼 만한 투자법을 알려주지 않아 지루하다고 여길수도 있지만, 기업의 가치를 알수 있는 기본기를 구체적으로 기업을 예로 들면서 쉽게 설명해준다.



수많은 투자서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는 요즘, 주린이는 어떤 정보를 선택해야 할지도 어렵다. 이렇게 혼란스러울때 달란트님의 책은 단기간의 수익으로 현혹시키는 사탕발림이 아닌 꾸준하고 탄탄하게 주식투자의 기본기를 다져줄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감사하다.



주식투자를 할수록 혼란스럽고 심리상태가 불안정하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란다. 마음 편안하게 주식투자를 할수 있도록 잘 이끌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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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의 천재투자자들 - 10인의 거장들에게 배우는 역사상 가장 탁월한 투자 전략
존 리즈.잭 포핸드 지음, 김숭진 옮김 / 슬로디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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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권 이상 아니면 그 이상의 책을 많이 읽으면 그 분야에서 고수가 될 수 있을까?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한다고 해서 모두가 발전을 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얼마 전 유튜브 영상에서 생각 정리의 기술이 왜 필요한지 알려주는 영상을 봤다.


말을 잘하고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시키는 대로 1000권 이상의 책을 열심히 읽었으나 더 잘못되어가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 말에 쿵~ 무엇인가 내려앉는 것을 느꼈다.


열심히 책만 읽는다고 해서 저절로 발전이 안되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은, 눈으로만 읽고 생각을 하지 않아서라고 한다. 지금 내가 그렇게 맹목적으로 책만 읽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스스로의 독서를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는 영상이었다. 마인드 맵 등으로 생각을 다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독서를 해야 최상의 독서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요즘 얼마 안 되었지만 신문을 구독해서 새벽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냥 단순히 무엇인가를 한다는 안도감을 느끼기 위한 행동인지 의문이 생겼다. 자기계발을 하지 않으면 나만 도태되는 불안함에 늘 무엇이든 끼적거려야 한다는 집착 아닌 집착에 빠진듯하다.


생각을 정리하는 연습을 위해서 신문을 읽고 테마별로 기사를 정리하는 연습을 하고 있다. 읽고 덮어두면 바로 사라져버리는 내용들을 필기한 것을 보면서 다시 날짜별로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지 보는 것도 대세의 흐름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천재 투자자들의 전략을 공부하는 것으로만 끝내지 않고 새로운 계좌에서 적용을 해보면서 손으로 익혀야겠다. 현재 투자하고 있는 계좌는 시장의 인덱스를 못 따라가는 수익률을 보이고 있다. 


감정과 나만의 가치를 믿기보다는 검증된 정략적 분석을 따라 주관적인 감정을 배제한 투자를 해서 그동안의 수익과 비교를 해보면 늘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을 개선할 수 있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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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
박지수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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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다시피 이제는 부동산이나 주식투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과거 예적금만으로 부자가 되는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하다.


저축만 열심히 해서 내 집을 마련한다는 것은 실현 불가능한 현실이다. 근로소득으로 자산을 쌓는 속도는 부동산과 주식 등 실물 자산의 증가 속도를 따라가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이제는 스펙을 쌓아서 좋은 직장에 취업을 하기보다는 투자에 열심히 하는 20대가 늘어난다는 신문기사에 씁쓸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다. 그만크 취업문이 좁기도 하겠고 근로소득 대비 투자 소득이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이기도 할 것이다.


과거처럼 근로소득만으로 부자가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투자 공부를 스스로 해서 지금의 현실에 적응하는 것이 더욱 빠르고 경제적일 것이다.


하지만 남들은 몇 달 만에도 몇억씩도 번다는데 어디서 그런 고급 정보와 기술을 알아낼 수 있을 것인가?


아무리 정보가 홍수처럼 넘쳐나고 수많은 전문가들의 유튜브와 도서 출판을 한다고 해도 그 안에서 나에게 맞는 투자 정보를 가려내기란 너무 어렵다.


이미 뉴스에 나온 정보는 남이 모두 다 아는 평범한 정보가 되고, 투자하기엔 너무 늦은 상황이 된다. 그러면 도대체 어디서 남보다 발 빠르게 정보를 얻어내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일 가?


그 해답은 경제 신문에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신문에 기사가 된 정보는 이미 진입하기엔 늦은 정보이다. 하지만 단기간의 투자를 위한 매일 사고파는 정보가 아닌 장기적인 안목에서, 투자의 기본 개념을 기업 자체로 여기고 주식투자를 한다면 분명 경제신문은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매일매일 경제 기사를 읽으며 산업의 변화와 거시경제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다면 하루하루의 주식시장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마음 편하게 주식투자를 하게 될 것이다. 주가가 하락하더라도 기업 자체의 문제보다는 여러 가지 단기적인 이슈로 인한 것이라면 웃으며 매수를 하는 여유도 생길 것이다.


물론 평소에 SNS를 통해 매일 경제기사를 보고는 있었다. 하지만 역시 지면으로 보는 것이 어느 한쪽으로 편향되지 않은 정보를 얻을 수 있고 큰 흐름을 알 수 있었다. 



경제기사를 읽으면 주식투자가 쉬워집니다를 읽으면서 바로 경제신문을 구독했다. 매일 아침이 설렘으로 다가오고 일찍 일어나서 새벽어둠 속에서 스탠드를 켜고 신문을 보니 왠지 모를 뿌듯함과 미래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다.


저자는 처음에는 광고와 헤드라인을 읽으면서 경제신문에 재미를 붙여야 한다고 한다. 재미가 있어야 계속 유지를 할 수 있으며 포기하지 않는다고 한다. 구체적인 경제기사 읽기 4주 플랜과 연간 계획표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형광펜으로 줄을 치며 읽는 신문은 너무 재미있다.


처음부터 너무 완벽히 하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깊이 있게 읽고 저장하는 기술을 늘여간다고 생각하며 읽으니 그렇게 부담으로 다가오지 않고 재미있다.


급변하는 세상과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을 만들어줄 경제신문 읽기 꼭 실천해 보시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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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를 알면 오르는 주식이 보인다
양대천 지음 / 메이트북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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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하기에 앞서 대세를 판단하여 기업을 선택하고 재무제표를 통해 성장 가능한 기업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하지만 전업 투자자가 아닌 직장인인 주린이는 기업 분석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것임을 모두 알 것이다.




그래서 투자 종목을 3~5개로 너무 많지 않도록 하고 늘 기업을 주시하면서 영업이익이 잘 늘어나는지 또는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사건이 발생하는지 평소에 신경을 잘 써야 한다고 하는가 보다.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한 주린이 들 중에서 이렇게 투자전에 재무제표를 확인하고 기업을 조사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한다면 절대로 실패하는 투자는 없을 것이다. 쉽지 않겠지만 어렵다면 단 한 개의 기업이라도 분석해보는 시도를 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사경인 회계사의 재부제표 모르면 주식투자 절대로 하지 마라 와 비교하면서 보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완전 주린이라 너무 어렵고 완주를 하는 것에 의의를 두었었다. 그래도 독서를 하다 보니 조금은 귀가 뜨여서  재무제표를 알면 모르는 주식이 보인다는 좀 더 쉽게 다가왔다. 




내용을 보자면 더 쉬운 것은 아닌데 그렇게 느껴진 것이다. 사경인 저자의 책이 완전 주식 투자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입문서라면 이 책은 주식투자를 조금 해보고 실전 경험도 있는 분들에게 더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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