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문방구2 #창비 #정은정 #어쭈도사의비밀“나랑 재밌는 이야기 한 판!” 이야기 하나면 금쪽 상담을 해주는 도깨비 ‘아무거나’. 👹🩵숙적 ‘어쭈 도사’에게 취업 사기를 당하고야 마는데…아무거나는 근로 계약서에 적혀있는 대로 어쭈 도사의 그림 족자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을까. 좋은 어린이책 원고 대상 수상작인 ⟪아무거나 문방구 1⟫.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초등학교 앞의 문방구가 점점 사라지는 요즘.복잡한 마음을 있는 그대로 털어놓고고 금쪽 처방까지 내려주는 아무거나 문방구 같은 곳은 어른들에게도 필요하다.(+그리는 대로 진짜가 되는 ’알쏭달쏭 요술 붓’🖌️도 갖고싶다. 요술 붓으로 금을…⚱️)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추천도서 #책육아 #좋은어린이책수상작 #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무엇이든 손쉽고 빠르게 알려주는 챗 GPT. “나에 대해 아는 것을 다 말해봐. 자세히.”나보다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는 AI를 보니 심부름센터 직원 또한 인공지능으로 인해 실직을 하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다.생활 기록부 작성 시 인공지능을 활용했다는 모 교직원의 응답을 볼 때 머지않은 미래에 인간의 기본적인 사고능력마저 모두 인공지능에 의존하게 될 거란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하다. 논술 수업을 진행하며 관심이 생긴 분야는 단연코, 4차 산업 혁명과 인공지능이다. 관련 도서를 읽으면 읽을수록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을 갈고닦은 사람만이 블루 오션 속 진주가 되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는 이 좋은 기술을 활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보며 혀를 차지만 글쎄… 두고 보라지. 나의 긍정 회로는 현재, ① 모든 사람이 챗 GPT에 글쓰기를 맡긴다.② 변별력을 위해 각 학교에서 글쓰기(서술형) 시험을 확대한다.③ 챗 GPT에 노예가 된 사람들을 위한 글쓰기 수업이 사교육 시장에 블루오션으로 떠오른다.④ 대학수학능력시험 과목에 논술이 추가된다.논술의 부흥을 꿈꾸며... 호모 사피엔스는 지금도 편리함이란 유혹을 뿌리치고 있다. <도덕적인 AI>는 논술 주제로 익숙한 ‘인공지능 판사는 인간 판사보다 공정할까?’를 중심으로 AI가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뉴스에서도 보았던 AI의 공정성 논란(백인보다 흑인에게 편향된 판결을 내림)과 비교적 ‘공정한’ 판결에 이르기 위해 주목 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생각해 볼 거리를 던져준다. 인공지능이 현재 우리 사회에 어느 정도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는지 그로 인한 윤리적, 법적 문제점은 무엇인지 궁금한 독자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인공지능 #윤리 #김영사#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처음_문화_인류학 #봄마중 #이희수 AI가 인간의 삶 깊숙이 침투하고 있는 현재. 4차 산업 혁명에서 각광받고 있는 분야는 아이러니하게도 인류학이다. 기술의 최종 목표는 인간의 삶을 보다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드는 것이지, 기술 그 자체가 되어서는 안된다. 인류학이 결여된 사회. 과학 기술이 만든 혼란은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해결해야 한다. P.12 인문학이 주로 문(文), 사(史), 철(哲)을 공부하는 학문이라면 인류학은 인류의 기원과 고대의 삶, 도구의 발달과 체질적 특성은 물론, 인류가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행위, 관습, 의례, 예술 등과 AI 시대 인류가 나아갈 방향까지를 포괄하는 인류의 과거-현재-미래를 통합적으로 공부하는 학문이다.<처음 문화 인류학>은 문화 인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가 나와 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길임을 설명하고 있다. 혐오와 분노가 가득한 세상에서 타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문화상대주의’적인 시선을 가져야 하며 그것만이 복잡한 사회를 슬기롭게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을 책에서는 하고 있다. *여담 :같은 밥, 같은 교육받고 자란 사람들끼리도 문화충격을 받고 사는 요즘. 해외까지 갈 필요없다. 자국내에서도 문화상대주의 관점으로 타인을 봐야만 변화에 적응할 수 있다.Fun하고 Cool하고 Chill하게. #처음문화인류학 #이희수 #봄마중#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청소년도서추천 #10대를위한#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허밍 #최정원 #창비 오랜만에 신선한 작품을 읽었다. 🌳🤖 서울공화국인 이 나라에서 수도 서울이 장벽에 가로막혀 고립무원의 상태가 된다는 설정. 정체불명의 폭발 이후, 서울에 퍼져 버린 바이러스로 인해 사람들은 나무로 변해버린다. 연구소 직원인 ‘강여운’은 9년간 봉쇄됐던 서울의 방벽 안으로 들어가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는 ’우산’을 무사히 작동시켜야 한다. "감염된 사람은 모두 식물형으로 변이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73쪽 사람이었던 것들이 숲을 이룬 서울에 여운은 로봇 ‘R’과 예상치 못한 존재를 만나게 되는데… "노래도 부른다고. 살아 있다고." 숲이었다. 숲 전체가 노래하고 있었다. 온몸으로. 가슴이 조여왔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뭔가가 명치부터 목 끝까지를 꽉 메우고 치솟았다. 여운도 두 눈을 질끈 감으며 웃었다. 목소리가 엉망진창으로 갈라져 나왔다. "그러네." -318쪽 그들은 예정대로 '우산'을 작동시킬 수 있을까. #허밍 #최정원 #창비#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청소년도서추천 #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오늘의놀이가시작되었습니다 #김태호 #문학동네 <복희탕의 비밀>과 <신호등 특공대>의 김태호 작가가 신간 <오늘의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로 다시 돌아왔다. 놀이를 주제로 한 여섯 가지의 이야기들.<오늘의 놀이, 시작!> 왕년에 쫌 놀아봤던 분들은 모두 집합! 오늘의 놀이가 끝날 때까지 이곳에 어른은 없다.<학교에 안 갔어> *주의 : 초등학생에게 말꼬리를 잡히지 마십시오. 말렸다고 생각한 순간. 빠져나올 수는 없습니다.<당고 할배와 시오군> 시오의 집은 무정부 상태가 아닌, 모정부 상태.우리 집 조왕신이시여, 맛있는 된장찌개 끓이는 법 좀 알려주세요. <술래를 찾아라> “교장 선생님, 지금부터 게임을 시작하겠습니다.”<재우는 재우>숙면일 필요할 땐?! 전부 재워주는 재우에게.<동영배 씨, 고개를 넘나>“산에는 있고 바다에는 없어. 우리 학교에는 있어. 이것은 뭘까요?”#오늘의놀이가시작되었습니다 #김태호 #문학동네 #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 #어린이도서#책읽기 #책추천 #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복희탕의비밀 #신호등특공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