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의 시작 (트윙클 에디션) - 관계, 일, 인생이 풀리는 매력의 법칙
희렌최 지음 / 북로망스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관계, 일 , 인생이 풀리는 매력의 법칙 이라니
너무나 끌리는 책이였어요

호감 : 좋게 여기는 감정

누군가 언젠가 나에게 넌 호감형이야 라고 이야기 해줬을때
왜? 라고 물어본적이 있어요
그냥 너랑 있으면 편하고 나를 숨기지 않아도 될것 같아
라고 이야기해줬던 친구

그때 저는 그게 무엇일까??
나에게 어떤 매력이 있었던 것일까??
궁금했지만 모르겠더라구요

나이가 들면서 더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카페일을 시작하면서 더더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중요해질때
관계를 어띠까지 어느선까지 지켜야 하는지
지금의 나는 잘 하고있는지
더욱 노력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깨 이 책은 저에게 해답을 주는 것 같았어요

책 표지를 넘기는 순간 작가님의 싸인과 선물같은 한문장
[충분히 매력적인 당신에게]

힘내라고 응원해주고 토닥여주는 따스함
감사합니다.

1장. 나를 보는 눈을 바꾼다
2장. 호감가는 사람을 관찰한다
3장. 나의 편을 만든다
4장. 독보적 매력을 갖춘다

그리고 책 속에 포인트
챕터별 요점 정리 <센스노트>에 쓰여있는
문장들을 읽고 쓰다보면
나 자신을 한번더 점검하고 호감가는 사람이 되기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것을 고쳐야 할지
알게되는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결국 저는 책을 읽다가 노트와 펜을 들고 와서
중요 내용들을 적기 시작했어요
더 호감가는 매력있는 사람이 되기위해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느낌으로 한번씩 읽어봐야 할것 같아서

P172
돈독한 인연을 만드는 비결
1. 감정의 느림이 가져다주는 것 : 이해
2. 행동의 느림이 가져다주는 것 : 배려
3. 욕심의 느림이 가져다 주는 것 : 교감

사람은 자신의 말을 주의 깊게 듣고 경청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낄 수 밖에 없다.
대화를 나누며 상대의 입장이 되어보려는 노력은
당신의 매력을 두 배로 올려주는 일이 된다.

호감의 시작 이 책을 읽고
호감이란
다른 사람들에게 잘 보이고 좋게보이기 위해
무언가를 노력하는게 아닌
좀더 나를 위해 나를 좀더 단단하게 만들고
단점도 매력으로 만드는 힘을 기르고
그리고 그 매력으로 관계 일 인생이 풀리는
그것을 경험 할 수 있는 바로 그것
같아 내일이 기대되는 오늘 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빠는 유튜버
하마구치 린타로 지음, 김현화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빠는 유튜버》
2011년 <어게인>으로 제 5회 포플라 소설대상 특별상으로 데뷔한 #하마구치린타로 작가님의 장편소설 입니다.

두번째 책을 받고 제목과 표지를 보는 순간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인가????
한없이 가벼운 표지 디자인과 익살스러운 제목까지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읽던 저는

한없이 스며드는 느낌이였어요
인물들의 인생에
그리고 에멜라드 그린의 바다가 있는 미야코섬의 바다
그 섬의 바다의 계절과 날씨에 따라 변하는 바다의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이 함께있는 집 -게스트 하우스 유이마루-

그 곳에서 저도 함께 밥을 먹고 술을 마시고
풍경을 즐기는 느낌이였어요

갑자기 아빠가 유튜버가 된다며 선언한 그날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들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청춘 시절 꿈을 향해 달려가던 아빠와 지인들
그리고 그 꿈보다 소중했던 가족

아빠가 유튜버가 되려던 이유와 반전

그리고 책을 붙잡고 울고있는 저

뭐죠??? 한없이 가벼웠던 제목이
다 읽고나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무거운 제목이였어요
그리고 한없이 따뜻한 이야기

유튜버 라는 단어가 주는 새로운 의미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 하며

한가지 단어도 바라보는 시각과 생각을 바꾸면
이렇게 다양한 이여기들로
풀어낼수 있음을 또 배워가는 오늘입니다

따뜻한 이야기가 읽고 싶다면 ??아빠는 유튜버 추천드려요

그리고 다양한 인물들이 -게스트 하우스 유이마루-로
오게된 이야기도 더 자세히 알고싶어요
2편 없을까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끝없는 바닥 - 제44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이케이도 준 지음, 심정명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 44회 에도가와 란포강 수상작 이며 이케이도 준의
1998년 데뷔작 이기도 합니다

표지 디자인 부터 너무 취향저격인 이 책은
대형 은행을 중심으로 융자 담당 직원인 이기 하루카의 이야기로 시작 됩니다

현재 시점에서 직장 동료이자 친구의 죽음
그리고 과거 인물들과 그리고 금융권에서 발생하는 사건과 죽음
그리고 그 과거의 일들이 친구의 죽음과 연관되며 자신이 처리했던 한 회사의 깊고 깊은 사람들의 유착 관계
그리고 돈때문에 그 욕망때문에 시작된 사건들

주인공이 그냥 모르는 척 지나가면 사라지고 몰랐을 일들을
끝까지 파고파고 끝없는 바닥을 헤매던 끝에 해결되는 사건들

끝없는 바닥을 헤엄치는 우리는 또 어떤 욕망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지 한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인것 같아요

돈 이야기
금융 은행 융자 빚 담보 채권 융통어음 등등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과 딱딱한 대화들
처음엔 읽기 어려웠던게 사실이지만
읽다보니 스토리의 연계성과 막히지 않고 풀어나가는 스토리로
하나의 드라마를 보는 것 같았어요

이 책 또한 저에게 새로운 장르를 알게해준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녹나무의 여신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저는 솔직히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책을 솜독자1기 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케이스 입니다
솜독자1기 카톡방에서 이 책을 받는 다고 했을때 모두의 반응은 열광이였어요
그래서 더 궁금했던 책

《녹나무의 여신》은 2020년에 출간된
《녹나무 파수꾼》의 속편으로 전편에 신비한 녹나무 이야기의 이어짐 이라고해요

하지만 저 처럼 앞에 책을 읽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 책이였어요
물론 주인공들의 인연과 배경에대한 궁금증이 생긴다면
《녹나무 파수꾼》의 책을 읽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읽어보려구요

자연의 신비로움은 우리에게 어떤 느낌을 줄까요?
제 앞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녹나무와 그안에 들어갈수있는
신비한 공간이 있다면
그리고 그곳은 음력 초하루 무렵과 보름 무렵의 녹나무 동굴안에서
특별히 제조한 밀초에 불을 붙이면 혈육간의 진심을 전달 할수있고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이 바로 녹나무 파수꾼 입니다

이 이야기속에 나오는 두 인물
치매로 점점 기억을 일어가는 치후네
그리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기억을 잃어버리는 모토야
그것을 지켜보는 레이토와 가족들

이 이야기는 천천히 물 흐르듯 진행되고
그리고 잔잔한 결론으로 마무리 되는 느낌이지만
제 안에 남은 감정은 바람이 태풍이 되듯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 같아요

기억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좋던 싫던 누군가와 함께 했음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결국 삶인 것을

조용이 펜을 들어 오늘의 저를 기억하기 위해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꼭 안아줄 것 - 영원한 이별을 가르쳐야 했던 한 아버지의 이야기
강남구 지음 / 클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 장 부터 울컥울컥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했던 저에게 일하면서 틈틈히 읽어보았는데
눈물이 계속 나서 멈추고 또 멈추고
진짜 고난의 연속이였어요
눈이 빨개진 얼굴을 보며 한숨을 쉬면서도 읽어야만 했던 책

"영원한 이별을 가르쳐야 했던 한 아버지의 이야기 " 이 책이 쓰여진지 10년이 지났다는 글에...다시한번 슬퍼졌어요

그 긴 시간동안 이들은 잘 극복했을까? 영원한 이별은 무엇일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아버지이자 남편이였던 작가님의 '여기가 밑바닥인가' '바닥은 딛고 일어서라고 있는거야' 하는 말씀에 용기가 생겼어요
그냥 지금 힘듬은 아무것도 아닌 느낌

아내의 병과 입원과 죽음 그리고 아이 그리고 가족 그리고 나

책을 덮고 눈물을 흘렸던 페이지들을 적어놓은 메모를 보며
난 참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울었구나

P.34
사랑은 기억과 감정안에 담기기 때문에 겉모습이 어닌 함께한 시간 만이 사랑의 깊이를 알게 해주었다

P.51
진심을 담은 말은 길이가 중요하지 않다 .....아내가 가슴에서 길어올린 '고맙다'

P.88
이게뭐야!

P.146
우리, 함께 했을 때 깨닫지 못했던 것들
행복을 유예하면 사랑한다는 말도 행복이라는 단어도 함께 뒤로 밀려나간다

P.233
슬픔과 불안이라는 감정은 극복하고 이기는 것이 아니었다
내 안에 있는 슬픔과 불안을 인정하는 것

몇년전 못생긴 종양이 발견되 크기가 커지는지 매년 검사 하던
저는 조직검사 날짜를 잡았지만 둘째를 가졌다는 소식에
미루고 둘째가 100일이 지났을때 더 미룰수없던 검사
그리고 안좋은 결과
시간이 없어 혼자 결과를 들으러 갔던 저에게
감당하기 힘든 결과 그리고 초기니까 괜찮아
금방 쫗아질꺼야 라며 쉽게 말하는 주변사람들
이세상에서 나라는 존재가 없어질지도 모른다는 안타까움과 남겨진 이들의 슬픔 그리고 하고싶은 일들이 자꾸 떠오르던 그때

그리고 나중에 힘이 되어주던 남편이
사실은 친구들을 만나 펑펑 울며 걱정했다던 일과
3살 그리고 100일을 넘긴 딸들
그리고 엄마 아빠
시부모님껜 말도 못했던 그 상황들

그들의 걱정과 슬픔을 생각할수도 없었던 그때
지금은 말할수 있을것 같아요

시간이 해결해 주었다고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주변 가족들이 생각나고
슬프고 후회되고

엄마없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했던
남편이 자꾸 생각 났어요

자꾸 겹쳐보이는 책속의 상황들
바쁘다고 놓쳐버린 아이들과의 시간들이 아쉽고 미안해서
오늘은 조금 일찍 퇴근해서
아이들 학원 앞에서 몰래 기다렸어요

엄마 보고 놀라 달려와 안기는 아이들
행복해 하는 모습 그리고 엄마 과자 사주세요
웃픈 하루였어요

지금 소중한게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되는 오늘 이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