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책을 솜독자1기 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케이스 입니다솜독자1기 카톡방에서 이 책을 받는 다고 했을때 모두의 반응은 열광이였어요그래서 더 궁금했던 책《녹나무의 여신》은 2020년에 출간된 《녹나무 파수꾼》의 속편으로 전편에 신비한 녹나무 이야기의 이어짐 이라고해요하지만 저 처럼 앞에 책을 읽지 않아도 이해가 되는 책이였어요물론 주인공들의 인연과 배경에대한 궁금증이 생긴다면 《녹나무 파수꾼》의 책을 읽어보는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읽어보려구요 자연의 신비로움은 우리에게 어떤 느낌을 줄까요?제 앞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는 녹나무와 그안에 들어갈수있는 신비한 공간이 있다면 그리고 그곳은 음력 초하루 무렵과 보름 무렵의 녹나무 동굴안에서 특별히 제조한 밀초에 불을 붙이면 혈육간의 진심을 전달 할수있고 그것을 진행하는 사람이 바로 녹나무 파수꾼 입니다 이 이야기속에 나오는 두 인물 치매로 점점 기억을 일어가는 치후네그리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다음날 기억을 잃어버리는 모토야 그것을 지켜보는 레이토와 가족들이 이야기는 천천히 물 흐르듯 진행되고 그리고 잔잔한 결론으로 마무리 되는 느낌이지만 제 안에 남은 감정은 바람이 태풍이 되듯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 같아요기억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좋던 싫던 누군가와 함께 했음을 기억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결국 삶인 것을 조용이 펜을 들어 오늘의 저를 기억하기 위해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