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만들기 공식 사계절 그림책
정승 지음 / 사계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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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기전 눈사람 만들기 공식 알아보기.
노란 옷을 입은 아이를 따라
눈사람을 만들러가요

눈사람을 만들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제일 중요한 눈이 와야겠죠!

눈이 내리는 저녁 내일 아침 계획을 세워 보신분들은 아실텐데요 다음날 절대 절대 하늘에서 내리면 안되는 것은 뭘까요?

눈이 펑펑 내리려면 어떤 것들이 선행되어야 할까요?
아이는 할머니와 숲으로 갑니다.
숲의 생명들이 겨울을 준비하는 모습으로 독자를 이끌죠. 개미, 참새, 다람쥐.

가을이 깊어가는 숲을 다녀오며 나무를 벌레를 고라니를 새를 멈춰서 보다가 해가 넘어갔네요.
도토리를 찾고 새소리에 귀기울이고 고라니 거동을 살피며 아이의 마음이 되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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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와 호기심 도둑 스토리잉크
빌리 패트리지 지음, 황소연 옮김 / 웅진주니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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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라는 나라의 '요거'라는 도시
그곳에 호기심 넘치는 '후포'
후포가 도서관에서 763번 대출하는 책 '훔딩고의 모험'
그야말로 '훔딩고바라기'
후포는 도시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훔딩고 이야기를 하고 사람들은 그의 이야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어느날 친구 알레사와 외출한 후포는 방귀같은 안개를 만나게 되고 그 안개 속에서 만난 이웃들은 다른 사람으로 변해간다.
후포는 까마귀에게 잡혀 '어둠님'에게로 향하는데, 뒤를 쫓던 알레사마저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손에 의해 사라진다.
절망하던 후포는 '추모'라는 아이와 만나고 '어둠'의 과거를 듣게 된다.
모두에게 사랑받고 존경 받았던 그.
그를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게 만든 것은 뭘까?
"누구든 조용히 숨어 있지 않으면 잡혀가서 영영 변해 버릴 거야...."

절망하고 실망한 후포의 눈에 비친 까마귀들의 승리 축하.

"가만히 보고만 있어야 할까?"
후포는 벌떡 일어나 달려나가.
그리고 왈로어와 만나게 된다.

#호기심 을 잃어버린 사람이 어떻게 변하는지 세상이 어떻게 되는지 왈로어를 통해 깨닫게 된다.

며칠 전 독서 모임에 초등 문제를 질문해 준 회원 덕분에 단톡방이 하루종일 분주했다. 호기심 많은 우리들은 끊임없이 근거들을 찾고 공유하며 시간을 보냈다.
우리에게도 호기심 도둑이 방문했을텐데 '우리들'덕분에 유지가 되고 있다, 덕분이다.

책 속 도시, 등장 인물들의 이름이 재미있고 의미를 곱씹게 한다. 내가 후포가 되어 그 마음을 더듬고 '나라면'이라는 이프를 더해본다.
초심을 잃은 권력을 떠올리게 하는 왈로어를 만나며 '그'가 더이상 생겨나지 않게 하는 것도 '우리'이리라.
#책추천 #그래픽노블 #재밌네
#자기다움 #이야기 #모험 #변화 #공동체
#후포와호기심도둑 #훔딩고의모험
#빌리패트리지 #황소연
#웅진주니어 #스토리잉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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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메라의 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김희진 옮김 / 열린책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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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흥미진진하다. 과학 기자 출신이라는 경험이 글의 몰입에 힘을 실어준다. 작품이 독자가 책을 읽는 시점의 5년 후라는 설명도 더 진실로 느껴지게 하는 포인트인듯 하다.
지금처럼 세계가 불안한 시기에 시의적절한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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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 가지 국민서관 그림동화 296
로렌초 콜텔라치 지음, 알리스 우르간리앙 그림, 이세진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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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필요한 딱 한가지?라는 제목에 호기심을 가지고 표지를 펼친다.

면지에 그려진 집과 바다, 등장인물이 살고 있는 곳은 바다가 가까운가 보다.

그 바다를 보며 탐험을 떠난다, 무인도로.


여행가방을 싸는 듯한 어른과 아이

그림책은 그들의 시간을 따라 흘러간다.


두 사람은 무인도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그들의 손에서 항상 떠나지 않는 빨간 책

그것이 텐트가 되고 운동기구가 되고 또 따분한 시간의 친구가 된다.

먹거리가 되고 둘을 날으게 하는 등 책은 정말 유용하다.

집에 무사히 돌아올 때까지 책은 그들의 소중한 동반자가 된다.


글이 적으므로 그림을 더 자세히 보게 된다.

그림 속 아이와 어른의 표정을 살피고 그들이 만나는 무인도의 자연, 바다를 세심히 살피게 된다.

그리고 뒷면지를 보는 순간 앞으로 다시가 무인도 탐험을 다시 시작한다.


책을 읽다 발견한 그림 속 한글.

반갑다.

더 있나 찾아본다.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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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600년의 기억
정명림 지음, 장선환 그림, 이지수 기획 / 해와나무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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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첫 임금 이성계가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며 궁궐의 남문으로 지어진 #광화문

1395년에 시작된 광화문의 역사가 그림책에 담겼다.


육조대로를 품었던 모습

나라의 큰 행사가 치뤄지던 곳


왜란 때 사라졌던 것을 고종임금때 다시 만들고, 주권을 빼앗긴 나라의 처참한 궁궐에서 정문의 자리마저 총독부에  내주었던 기억까지.


1995년에 총독부 건물이 무너지던 영상을 뉴스에서 보던 것이 지금도 생생하다. 지금은 독립기념관 한 쪽에 자리잡고 있어 기념관을 방문 할 때마다 들르게 된다. 잊지 않기 위해.


오랜 세월 그 자리의 기억을, 광화문의 역사를 품은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161

기쁜일이 있을 때, 응원할 일이 생길 때, 나라의 위기가 찾아올 때, 먼저 떠올리게 되는 곳.


그 앞이 기쁨의 웃음으로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매워지길.


#이런그림책좋다

#그림책

#광화문600년의기억 #해와나무 #정명림 #장선환

#광화문역사 #역사그림책 #광화문을처음본게몇살때일까

#아이들에게보여주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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