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싶은 엄마에게
한시영 지음 / 달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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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을만큼 사랑했던 엄마 영숙씨,

시영이라는 아이의 ‘이영숙 죽어라, 죽어라‘가 ‘사랑해, 사랑해‘라는 말이었음을 책을 읽고 알았다.

엄마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어서 엄마에 대한 글쓰기를 멈출 수 없었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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