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대인의 생각훈련 - 흔들리는 삶을 바로 세우는 5,000년 탈무드의 지혜
심정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가장 중요한 것은 가정이 성소가 되어야 한다는 것
일보다 가족이 우선이라는 당연한 가치관을 재확인
실천!
읽으면서 성경 속 일화, 유대인의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었다.

나는 유대인의 식탁처럼 그 형식을 비슷하게 만들 생각은 없다.
우리 선조들도 밥상머리 교육을 해왔다.
다만 부모가 자녀의 질문을 받고 어떻게 접근했는지 차이는 있을 거고,
그 차이를 배워서 우리 집만의 문화와 분위기로 만들어가고 싶다.
심정섭 선생님의 <질문이 있는 식탁>도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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