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꽃 무궁화 이야기 - 우리 꽃 무궁화를 배우고 알아 가요! 보고 느끼는 도감
윤주복 지음 / 진선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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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 강산에 우리나라꽃~~~

(우리나라꽃-박종오 작사,함이영작곡)

학창시절 배웠던 무궁화 노래...요줌 길가에 보이지 않는 무궁화꽃. 

무궁화꽃에 대해 알고 싶어서 신청한 책이였습니다.  무궁화에 대해 몰랐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는 식물도감입니다. 

앞페이지부터 깨끗하고 취향저격입니다.


옛날부터 조상들에게 사랑받은 무궁화가 애국가 노랫말에 들어가 불리면서 무궁화는 자연스레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나라꽃이 돠었어요.  P.2

이 오면 새순이 돋는 과정을 알려줍니다. 여름이 오면 꽃봉오리가 맺히고 점점 크게 자란다고 하네요.

이렇게 꽃을 확대해서 암술, 수술, 꽃잎의 역활까지도 알려주네요. 수술 옆의 빨간색을 단심이라고 하고 가는 선을 단심선이라고 하네요. 어릴때는 왜 이런걸 왜 안가르쳐 줬을까요? 

무궁화꽃은 7월 밤에 피어 10월까지 꽃이 피고 지기를 반복합니다. 

8월 여름에 피는 무궁화는 끊임없이 피는 꽆이라는 뜻의 한자 이름이래요..

100일 동안 꽃을 달고 있지만 꽃 한송이는 한밤중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드는 하루살이 꽃이랍니다. 처음 알았어요. 항상 활짝 피어 있어서 전혀 몰랐습니다. 

꽃이 지는 저녁 때가 되면 꽃잎이 오므려서 꽃잎이 떨어져 나가서 항상 깨끗한 꽃만 달고 있다고 합니다. 

몸가짐이 단정한 예절 바른 꽃이라고도 합니다. 가을이 되면 열매가 익고 단풍이 들어요. 

찬바람이 불어오고 기온이 떨어지면 잎사귀는 노랗게 단풍이 들고 낙엽을 떨어뜨릴 준비를 한데요. 겨울에는 맨몸으로 추위를 이겨내는 대견한 식물입니다. 

무궁화는 생명력이 강한 나무라서 옮겨 심어도 잘 자란다고 합니다. 가을에 채집한 씨앗을 이른 봄에 뿌려도 싹이 나서 자란다고 하네요.  번식은 이른 봄에 가지를 잘라 땅에 꽂으면 잎이 나와 새로운 나무로 자란다고 합니다. 씨앗을 뿌려도 되고 가지를 꽂아도 잘 자라나는 아주 듬직한 식물을 많이 많이 키웠으면 좋겠어요. 



무궁화 품종은 수백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 있던 무궁화는 자주색이나 푸른색 꽃이 피는 품종이였어요. 흰색 품종도 있고 흰색 꽃잎에 붉은색 단심무늬도 있고 붉은 꽃도 있고 다앙한 무궁화. 


여태까지 몰랐던 무궁화꽃의 날이 있다고 하네요.

바로 8월8일.... 무궁화 꽃을 기념하는 날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1만여명의 어린이들의 뜻이 모아져 2007년에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숫자 8을 옆으로 눕히면 끝이 없는 무한대 기로가 되는데 '끝이 없다.' 라는 '무궁'의 의미와 같아서 8월 8일로 정했다고 합니다. -P24

 (이 어린이들을 너무 너무 칭찬합니다... 이런 어린이들이 많이 많이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무궁화와 가까운 친척 식물들도 알려주는 책입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아서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 부록 같은 부분에는 다른 나라의 꽃들이 있습니다, 알고 있던 것도 있고 새로운 곳도 알게 되었구요. 우리나라 각 지방을 상징하는 꽃과 나무도 알려 주셔서 더더 좋은 마무리였습니다. 

 

아이가 있는 집은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 꽃에 대해 자세히 공부 할수가 있어서 좋고 성인들도 반드시 알아야 할 꽃이니깐 꼭 한번씩을 이 책을 구매해서 일반상식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이 도서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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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그리기 - 이재경의 색연필화 수업!
이재경 지음 / 성안당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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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세밀화를 하시는 분들이 너무 부러웠습니다. 꽃세밀화, 동물세밀화, 저한테는 엄두도 못낼 대단한 실력들을 가지신 분들의 그림을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였습니다. 엄두를 못내기 때문이였습니다.

지난달 동물화의 장인이신 이재경 작가님의 컬러링북이 출간 한다는 소식에 사뭇 궁금해 하다가 텀블벅에 먼저 출간이 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구매를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성안당 출판사에서 책이 출시가 되니 서평 의뢰가 들어 왔습니다. 텀블벅은 시작하고 나서 오랜 시간이 지나서 출간되기에 제가 구매한것을 잊어버리고 출판사의 의뢰를 받아 들이고 나서야 책이 두권이 도착하고나서야 알았습니다. 서평후기 기간도 다른 책들에 비해 긴 3주를 주셨는데요. 넉넉해서 맘 놓고 급한 일 처리하고 나니 마감시간이 촉박하여 부리나케 정리해서 올려 봅니다. 준비는 전부 되어 있었는데 채색 그림의 완성이.....

일단 책 소개부터 간략하게 해보겠습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반려 동물들중 강아지와 고양이 그림을 색연필로 자세히 그릴수 있는 책입니다.

224쪽으며 737g 188*240*20mm로 A4 용지보다 가로 세로 작은 사이즈의 두툼한 책입니다.


이재경 작가님은 색연필로 동물을 그리는 작가님이십니다. 어린시절 그림그리는걸 좋아하셨고 우연한 기회에 색연필에 빠지셨고 미술에 손을 놓으셨다가 좋아하는 동물을 색연필로 그리기 시작하셨습니다. 우리가 잘아는 SBS<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도 동물을 색연필로 그리는 사람으로 출연을 하셨다고 합니다. 그만큼 동물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책을 세밀화를 그리시는 분들 보다 반려동물을 그리시는 초보자들에게 하나라도 더 자세히 알려 주시고 싶어서 만든 기법서 위주의 책입니다.

파트가 6개로 나누어져 있구요.



PART 1 에서는 그리기 도구와 친해지기로 사용하시는 도구와 보조 도구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색연필화는 무엇보다 기초 연습이 아주 중요하시다고 강조 하시면서 다양한 선 연습과 필압 연습과 블렌딩 연습까지 비교하여 여러 표현을 할수 있는 다양한 선 연습을 알려 주십니다.

색상표까지 자세히 나와있는데요. 이 책에서 사용한 색연필은 더웬트 크로마플로우 72색입니다.



PART 2에서는 스케치의 기본기 다지기로 구도와 수직,수평 보조선과 비례로 형태 위치 잡기와 도형화 하여 그리기,각 부위별 특징을 연습하는 단계입니다.



PART 3은 색칠 연습하기입니다. 색칠의 기본기로 사진보고 색 찾기,사진보고 명암 찾기,명암을 구분하는 방법, 도형화를 통한 명암 표현,질감 표현,털 질감 표현



부위별 색칠 연습으로 강아지 눈 표현하기, 고양이 눈 표현하기

강아지, 고양이 코,입 표현하기를 색연필 번호까지 알려주시면서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PART 4에서는 멍멍! 강아지 그리기 부분으로 4페이지에 가득 자세한 그리는 순서와 색번호와 테크닉까지 알려주십니다. 그림들마다 QR코드가 있어서 작품들마다 작가님이 직접 그리시는 동영상을 볼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영상까지 보면서 그릴수가 있어서 더 자세히 그릴수가 있습니다.



강아지는 총 7마리가 있습니다.



PART 5에서는 야옹~ 고양기 그리기편인데 총 7마리의 고양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마지막 PART 6에서는 실전 ! 색칠해 보기로 강아지, 고양이 그리기 도안이 총 20가지나 있습니다.

컬러링부분입니다. 좌측에는 작가님의 완성작이 그려져 있고 오른쪽에는 도안 스케치하기 힘들어 하는 초보자들에게 유용한 도안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저도 첫 파트부터 세번째 파트의 이론을 바탕으로 간략하게 선습 각종 선연습부터 질감 표현, 도형 연습등을 시작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첫 반려동물 강아지를 그리기로 선택하였습니다.

복슬복슬 솜사탕 비숑프리제를 선택하였습니다. 평소에 하얀색 꽃이나 하얀털을 가진 동물들은 어떤색으로 칠하는지 궁금하였는데 색번호까지 알려주셔서 차근차근 따라 그려보았습니다. 궁금하던 코 부분도 알게 되었고 흰털을 흰색으로 칠하지 않아도 되는 마법을 경험 하였습니다.



화이트펜으로 포인트를 어디에 넣는지도 배우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습니다. 털 표현이 너무너무 서툰 초보입니다.

자세히 보면 엉망입니다. 질감을 더 표현해보고 싶은데 시간 관계상 급 마무리로 서평이 끝난 후에 추가로 더 그려볼 생각입니다.



완성작으로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사진을 찍다보니 멀리서 보면 내가 그린게 맞나 싶어요.

너무 멋진것 처럼 보입니다. 완전 멀리서 봐야합니다.



책에 있는 작가님의 작품이랑 비슷하지는 않지만 나름 처음치고는 맘에 들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최근에 멋진 바인더를 구매를 하였는데 여태 그림을 그리고 보관 하는곳이 없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데 이제는 이런 바인더에 완성된 그림들을 보관해서 계속 그리다 보면 어릴적 꿈이였던 그림 그리는 여자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어디에 보관하느냐에 따라 기분이 달라지니 계속 그림을 그릴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재경 작가님의 책으로 책속의 20마리의 반려 동물들을 전부 그려보고 싶네요.

흔히 알고 있는 컬러링북이 아닌 그림 그리고 싶고 배우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나 동물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그릴수가 있다면 더 사랑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동물을 무서워 하는 저도 이렇게 그림을 그릴수 있게 용기를 주시고 도서를 제공하여 주신 출판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작가님....도움을 줄수 있는 책을 출간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쉽고 재미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책을 출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기초를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 위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색연필 #반려동물 #반려동물그리기 #강아지 #고양이 #색연필동물화 #색연필화 #이재경 #세상에서가장사랑스러운반려동물그리기 #성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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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의 시간, 여행 컬러링 - 수채화 과슈로 그리는 유럽 여행과 휴식 에세이, 그림 QR코드 40개 본문 수록
채록(김윤선) 지음 / 로그인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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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내 마음속에 일렁일렁 꿈틀꿈틀 움직이던 컬러링북이 출간되었습니다.

작가님의 기대평 이벤트에 당첨을 되어 책을 받아서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수채화 과슈로 칠하는 컬러링북이라 더 호기심이 발동을 했답니다.


즐겁지 않고 힘들었던 직장생활을 때려치우고 떠난 유럽여행. 어릴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셨던 채록(김윤선) 작가님은 유럽 여행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과 아름다운 풍경이 진하게 가슴속에 남아 있어서 아름다운 조작들을 모은 여행을 좋아하는 그림으로 남기셨고 힐링의 시간이셨다고 합니다.

그 힐링을 독자들에게도 전달 하고 싶어서 컬러링북을 출간하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책은 104쪽이며 크기는 188*257mm입니다. 종이는 백색 도화지 22g이라 일반 컬러링북보다 상당히 두껍습니다. PUR제본으로 책이 180도 활짝 펼쳐져서 색칠하기 편하게 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은 수채화 과슈로 책의 작품들을 완성하셨구요.

또하나 그리는 과정이 담긴 큐알코드가 있어서 보고 따라그릴수 있게 친절함을 주셨어요.

수채화 과슈는 과슈물감의 장점인 불투명하과 수채화 물감의 특성인 물의 농도에 따라 달라지는 자유로운 표현을 할수 있어 초심자들에게 수채화 보다는 과슈가 훨씬 부담감이 덜해서 선택하셨다고 합니다.

저도 종종 과슈로 그림을 그리는데 어릴적에 사용했던 포스터 물감이랑 비슷해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책과 엽서 4장과 사진엽서까지 덤으로 받았습니다. 너무너무 산뜻하고 귀여운 그림입니다.

책을 펼쳐보면 프롤로그/컬러링북사용하기/목차가 나와 있구요 그다음 바로 도안으로 넘어 갑니다.

이 책의 도안은 총 40개의 그림들이 있습니다.

#인천에서파리 #파리에서인터라켄 #인터라켄에서프라하 이렇게 프랑스, 스위스, 프라하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간단하게 맛보기만 보여 드릴께요.

프랑스편은 총 14개의 도안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4개의 작품들만 보여드릴께요.


두번째 파리에서 인터라켄 부분에서는 스위스의 풍경들이 14개나 있습니다.



세번째는 인터라켄에서 프라하편... 은 12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에필로그편인데요. 각 나라별에서 느꼈던 점을 짧게 에세이식으로 적어 놓으셨어요.

팁하나.. 이 책은 수채화 과슈로 사용하셨지만, 물칠이 자신 있는 사람들은 수채화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마카와 색연필, 사인펜과 오일파스텔로도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저는 전부 사용해 보고 싶었는데요.

책을 받을 시점에 서평 폭탄을 맞아서 딱 두가지로만 채색을 경험하였습니다.



먼저 과슈로 <비행기에서 보내는 열두 시간>편 파리행 비행기 도안을 채색 하였습니다.

-장거리 비행에서 가장 기다려지는 것, 하늘에서 먹는 기내식. 프랑스 항공에서만 준다는 와인과 치즈를 받았다.

P18.



책의 220g의 도화지에 채색은 훗날 하려고 나두었구요. 화원 특수지 펠트 엠보싱 200g의 종이에 전사를 해서 과슈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200g도 거뜬한데 책의 220g도 거뜬할것 같아요.

다음은 색연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220g의 요철이 없는 도화지이지만 색연필 형태가 나타나기도 하네요. 이 느낌이 좋아서 블랜더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색연필만으로도 깔끔하게 채색이 되어 너무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또 책에 과슈로 꼭 해보고 싶은 도안이 있어서 배경부터 연하게 깔았습니다.


아직은 미완성이지만 이 서평이 끝난후에 계속 작업을 할 생각입니다. 미처 사용 못해본 다른 도구들도 사용해 보려고 계획 중이에요. 작성되면 블로그며 서점 후기에 재수정하거나 다시 완성작들을 올리겠습니다.

따뜻한 그림으로 힐링을 받았습니다. 채색하는 동안 늘 행복하였구요. 가보지 못한 유럽을 그림을 통해 여행하는 기분이였습니다. 언젠가는 나도 작가님처럼 유럽 여행을 가보아야겠다라고 생각하였어요.

앞으로도 또 다른 컬러링북을 내어 달라고 작가님에게 졸라 봐야겠어요.

너무너무 즐거운 취미생활...힐링의 시간을 주신 작가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위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낀점을 적은 서평입니다.

#힐링의기간여행컬러링 #유럽여행 #컬러링북 #힐링 #채록 #로그인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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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떠나는 프랑스 와인 여행 - 와인 세계를 탐험하기 위한 가장 쉬운 가이드 만화로 세상에 눈뜨다 2
프랑수아 바슐로 지음, 뱅상 뷔르종 그림, 김모 옮김, 양진원 감수 / 반니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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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오래전부터 와인에 대해 공부를 해 보고 싶어서 카페나 밴드에도 가입을 한적이 있다.

그러나 내가 원하던 바로 가지를 않고 일단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와인을 마시면서

인간관계를 만들면서 와인을 공부하던 방식이였는데 나는 술을 못하기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 사귀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더군다나 술을 마시면서...라는 취지에 발을 뺏다. 우연찮게 이번에 SNS상에서 와인 여행이란 책 서평이 떠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신청을 했는데 덜컹 당첨이 되었어요.

표지부터 레드와인빛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알고보니 만화로 배우는 와인이라 더 맘에 들었네요. 게다가 프랑스 라니.....ㅎㅎㅎ 일단 처음부터 기분좋게 시작을 합니다.

<만화로 세상에 눈을 뜨다2 처음 떠나는 프랑스 와인 여행>

만화의 시작은 루시앙이라는 디자인 팀장이 주류 전문 광고 대행사에 입사해서 업무를 해내기 위해 마케팅 팀장 장과 기획자이자 카피라이터인 샤를로트에게 와인의 기본부터 배우기 시작한다. 장과 샤를로트는 와인 부르고뉴부터 보르도까지 루시앙과 프랑스 구석구석을 동행하며 와인 지식을 친절하게 들려주는 이야기이다.

내가 알고 있던 와인은 레드와인 화이트 와인 스파클링 와인정도..... 팬데믹 직전에 친구랑 언니랑 뉴욕 여행을 다녀왔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스파클링 와인을 처음 마셔 보았는데 딱 내 스타일이여서 한병 구매 해온적이 있었다. 화이트 와인은 먹어 볼 기회가 없었고 먹어봤자 레드와인과 샴페인을 먹어 보았는데

혹자들은 와인은 술이 아니라 포도주다... 음료수다...라고 했지만 내게는 술이였다...

 

이 책을 보면서 새로운 종류도 알게 되었다. 스위트스틸 와인 : 스파클링 스위트 와인 / 드라이 스틸 와인 : 스파클링 드라이 와인 4종류를 알게 되었다.


.


 

프랑스의 레드와인 제조 방법과 와인 산지, 생산지, 품종, 향, 맛 까지 정리해준다.


 

흔히 상식으로 알고 있고 많이 들어본 보르도 와인 산지와 보르도의 귀부 와인 산지,사부아의 와인 산지, 프랑스 남서부의 와인 산지,루아르 계곡의 와인 산지, 발레 뒤 론 남부의 와인 산지 , 랑그독의 와인 산지, 부르고뉴의 와인 산지, 보졸레의 와인 산지, 알자스의 와인 산지, 루시용의 '방 두 나추렐'생산지, 발레 뒤 론 북부의 와인 산지,쥐라의 와인 산지,


 

샴페인 종류와 스타일


 

로제 와인 제조법


와인 보관시 주의할점들


 

와인별로 어울리는 음식 , 마시는 순서,와인 서비스 순서 ,와인 등급 까지 기본적인 알아야 할것들을 만화를 통해 알려주는 알짜배기 책이다.


.


 

쭈욱 읽다보면 와인 종류와 생산지 정도만 알려주는 책들이 많은데 이 책은 프랑스어를 몰라도 지역을 몰라도 쉽게 쉽게 읽고 넘어 갈수 있게 만화와 도표로 설명을 해 주어서 읽어 보는데 부담감이 적다.


 

구르망 어워즈 Gourmand Awsrds 수상 도서 이기도 하다. 와인과 관련된 지식 뿐만 아니라 프랑스 와인에 얽힌 지리적, 역사적 배경도 간간히 수개를 해주어서 역사 공부까지 되는것 같다.

와인을 좋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프랑스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도 공부가 될것 같아 보인다. 어차피 프랑스가면 와인은 꼭 음식과 함께 마셔볼 기회가 많기에 지식을 조금 익히고 가는것도 여행의 풍미를 즐길수 있을것 같다.

 

프랑스에서 출간 된 이후 프랑스 아마존 와인분야에서 베스트셀러 자리를 지켰다고 한다.

책의 저자 프랑수아 바슐로는 프랑스에서 가장 권위 있고 많이 팔린 와인 가이드북 <르 기드 아쉐뜨 데 뱅>의 총괄 제작자로 풍부한 경험이 이 책을 사랑 받는 이유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양진원 와인 강사가 우리나라의 와인 업계에서 쓰이는 방식으로 번역하기 위해 꼼꼼하게 감수도 거치셨다고 한다.

 

복잡한 와인의 세계지만 유능한 분들의 손을 거쳐 일반인들도 쉽게 배울수 있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나 고맙다.

책상에 꽂아 두고 두고두고 읽어봐야겠다. 프랑스 와인을 깊이 이해하면서 와인을 즐기고 싶기 때문이다.

 

 

 

*** 위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어 보면서 느낀 점을 서술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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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플라워 컬러링북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
플러피(이혜진)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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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이번에도 SNS에서 출판사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서평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가 평소에도 참 좋아하는 출판사인데 서평의뢰는 처음이였어요.

컬러링북인데요. 책이 아담하니 이뻐서 행복하였습니다. 책 소개 해드릴께요.

달콤한 딸기우유색 같은 핑크핑크한 책표지 색이 너무 사랑스럽습고 이쁜 꽃이 조화롭게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블루밍 플라워 컬러링북> 저자는 타투이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신 플러피(이혜진)작가님의 첫번째 컬러링북입니다. 첫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첫 표지를 한장 넘겨 보면 두툼한 양장본입니다. 104쪽 190*240mm 156g의 자그마한 컬러링북입니다.

책을 열어보면 사철제본이면서 실로 엮여 있고 180도 활짝 펼쳐지는 책입니다.

고전 서책 같고 다른 책들과의 차이점을 두었네요. 컬러링할때는 쫘악 펼쳐지는 책이 최고입니다.


협찬 받았다는 인증사진.... 이런 책은 절대 팔아서는 안됨을 알려 드립니다.


 

작가님 소개가 간략하게 있어요.

타투이스트이시자 몸의 굴곡을 따라 자연에서 오는 각양각색의 모습을 그리는 순간을 정원사가 된듯하다고 작가님은 느끼셨어요. 정원을 거닐 듯, 작가님의 그림을 볼때마다 시각적인 즐거움과 그리는 기쁨을 느끼기를 바래셨어요.

목차를 보면 총 20개의 도안들이 있습니다. 꽃도 있고 동물들도 있고 사물들도 있네요.

이 책의 사용법을 간단하게 소개 해주고 있습니다.

색연필로 사용했고. 기초 연습도 할수 있고 도안별 색연필 색상표가 있어서 색을 찾기가 수월할것 같아요.


 

이 책을 만드실때 작가님은 프리즈마72색을 사용하셨구요 우츨 제일 아래쪽에 6개의 추가 색은 132색에 속한 색상도 올려 주셨어요.

 


 

기초연습 부분입니다. 선긋기, 짧은선 ,긴선, 곡선, 그라데이션, 강약조절 연습 등등이 있습니다.

이제 책속을 살펴 보실건데요. 20가지가 넘는 도안 중에서 몇가지만 추려 보았습니다.

 


 

꽃물을 들인 여름달 도안인데요. 첫 도안에는 밑색이 연하게 채색되어 있구요.

두번째 도안에는 스케치만 되어 있어서 한 그림당 2번 색칠할수가 있어서 좋네요.

 


 

추억 속에 잠든 곰인형, 햇살을 품은 고양이 도안입니다.

동물들의 움직임마다에 꽃과 함께 어울리게 그리셨어요.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뽀송한 햇볕 냄새의 토끼입니다. 나를 반기는 종소리의 고양이 도안들입니다.

 


 

가을을 물들이는 다람쥐 도안도 참 귀엽네요. 향기로이 흐르는 선율의 피아노에 꽃들이 함께 조화롭게 있는 도안들도 참 이색적이고 좋아 보입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잠들어 있던 소중한 마음을 귀여운 편지지 위에 그려서 전달해요' 라는 어여쁜 편지지로 활용 할수 있는게 있네요. 이런 편지지 너무나 좋아했어요.

 

마지막에 또 하나의 보너스가 있습니다.

20가지의 도안들이 뒤쪽에 스티커로 쓰일수 있는 크기의 미니 일러스트가 있는데요.

스티커는 아니고 오려서 다꾸 꾸밀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어리는 사용하지만 다꾸는 하지 않기에 이 일러스트를 오려서 그림 그린 후 완성작에 사진용 데코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제 이 책을 체험한 그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먼저 앞부분에 있던 기초연습부분들을 열심히 연습해 보았습니다.

사용한 색연필은 프리즈마로 하였어요. 다른 책들보다 많지 않지만 알찬 내용이라 좋았습니다.

 

다음은 제일 첫장에 있던 나란히 피어나는 설렘이란 금낭화꽃을 채색하였습니다.

밑색이 깔려 있는 도안을 선택하였는데요. 살짝 칠해도 옆에 작가님의 작품처럼 보여서 뿌듯함이 생기는 것 같아요. 도안들이 작고 선들이 가느니. 꼭!!! 색연필을 빼족하게 깎아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두번째는 정원사의 팔레트 도안인데요. 스케치 도안으로 채색을 해 보았습니다.

작가님의 작품(좌측)과 비슷한가요? 명암대비는 인쇄지라 다소 차이가 느껴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어요.

 


 

세번째는 별빛을 가로지르는 물방울이란 도안의 나비와 도라지꽃과 은방울 꽃그림입니다.

역시 스케치 도안을 사용하였습니다. 스케치 도안에는 미세한 선들이 있어서 음영넣을 위치를 잡기가 편해요.

 

 

마지막으로 네번째는 꿈을 쫓는 발걸음이란 사슴 도안을 채색 하였습니다.

꽃과 동물이 하나가 되어 또다른 작품이 되는것 같아요.

150g의 종이라 프리즈마 이외의 다른 모든 색연필이 다 잘올라갈것 같아요.

도안들이 일반 컬러링북이랑 다르게 작아서 조금 힘든 부분도 있지만 한 페이지당 많지 않은 도안이라 집중해서 그리다 보면 자연을 그린듯한 느낌을 받아서 완성작을 만나면

힐링 그자체입니다.

타투를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지만 알록달록 색을 입힌 도안들을 색칠하다 보니깐.

도안들이 전부 아기자기 귀엽고 이뻐요.

복잡한 도안의 컬러링이 부담스러우셨던 분들이라면....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소한 취미생활을 시작하시고 싶으셨던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 드립니다.

*위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며 사용해 본후 느낀점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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