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 Newtro 빈티지 소품 그리기 - 낭만 가득 손그림 일러스트
타시 지음 / 북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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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과거 속으로...옛 선조들에게서도 좋은 점을 본받아으면 복이 온다..

옛것을 사랑하라..어른을 공경하라..

이처럼 먼저 살아오셨던 분들의 발자취를 지금 세대들에게도

다시 돌아보게 되는 레트로가 유행을 한지도 꽤 오래되었다.

외국을 나가더라고 꼭 그 나라의 시장이나 빈티지샵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점점 우리 선조들이 생활했던 것들을 되돌아 보고 찾아보는 날들이 생기기도 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옛것을 그리면서 추억속으로 들어가

볼수 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 해 드릴려고 합니다.



낭만 가득한 손그림 일러스트책

레트로 뉴트로 빈티지 소품 그리기


크기는 150x210mm로 A5 사이즈 보다 1cm작은 사이즈이에요.

(사진은 A4 사이즈와 비교를 해 보았다)

362g 으로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모조지180g으로 색연필이 잘 올라가는 종이 두께입니다.



뒷표지 속의 티비가 70~80년대초반 컬러티비가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테레비이에요. 채널을 드르륵 돌리던 시절...

돌리는게 재미있어서 세게 돌리면 부모님 손바닥 스매싱이

나의 등뒤로 가차없이 날아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동생들과 서로 채널 돌리겠다고 싸워도 등짝 스매싱...

표지만 보아도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신비한 책이에요.



이 책은 180도로 활짝 펼쳐지는 제본방식인데 저는 잘못해서 첨부터 이렇게 접어서 펼쳐보기 시작해서 뒤쪽으로 넘길수록 힘이 들었어요.

처음부터 잘 펼쳐서 사용들 하세요.

고전 영화에서나 보았던 나팔 축음기 그림만으로도 레트로 책이란걸

단박에 알수가 있습니다.

고전을 얘기할때 항상 나오는게 이 나팔모양의 축음기입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집이 중산층이여서 이런 축음기가 없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신 타시 작가님의 글이 있습니다.

"세월이 주는 아름다움에 매력을 느껴 빈티지 소품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 헛헛한 마음을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대체하고 계신다고,

따뜻하고 귀여운 파스텔 톤의 그림을 그릴 때는 색연필이 가장 유용한것 같다고

따뜻한 질감이 잘 살아나는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신다고 하신다"

-프롤로그 저자의 글 중에서

작가님은 프리즈마 색연필을 사용하셔서 프리즈마 발색표와 번호가 있습니다.

일러스트 책인만큼 바로 목차가 나온다. 꽤나 많은 그림들이 있습니다.

총 50가지의 빈티지 소품들이 있습니다.

각 그림들 아래에 사용한 색연필 번호가 친절하게 명시가 되어 있어서

색칠할때 미리 색연필을 찾아 둔 다음에 채색을 하면 편하실거에요.



바로 빈티지 소품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달고나,수동식 타자기,비디오가게, 보온밥통과 양은도시락


완성본과 바로 옆에 보고 따라 할수 있는 컬러링 도안이 있습니다.

도안 아래에는 색칠할수 있는 순서를 그려주셨어요.

그림을 보면서 생각나는 추억들을 간단히 말씀 드릴께요.

달고나: 제가 아주 어릴적 4~5살때 살았던 주택가 구멍가게에 달고나가 있었어요. 제가 사는 지방에는 달고나 명칭이 달라요...아주 어린 꼬맹이가 눈만 뜨면 쪼로록 달려가서 연탄불 위에서 달고나를 해서 먹어서 치아가 빨리 상해서 부모님한테 성인이 될때까지 명절만 되면 되새김질 되던 일화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해먹다가 국자 새까맣게 태워서 엄청 혼난적이 수도 없었지요.

달달한걸 끊을 수가 없잖아요^^


비디오가게:최신 유행 영화를 볼수 있는 가게 LA한인들 사이에서 더 유명해져서 한국에도 들어온 비디오 가게를 번질나게 들려 빌려오곤 했는데요. 이것 역시 부모님 안계실때 빌려서 봐야 해요.공부 안하고 비디오 본다고 등짝 스매싱! 저는 용돈이 적어서 공테이프를 사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가요프로그램이나 예능을 녹화해 두고 두고두고 봤던 학창시절이 있었어요.

연예인을 너무 좋아했던 80~90 시절

보온밥통과 양은 도시락:제 어린시절보다 더 옛날 60~70년대 학창시절 분들이 양은도시락을 들고 다녔구요. 80년대는 보온도시락을 들고 다녔어요. 보온밥통으로 보이는 저 꽃그림 전기밭통은 70~80년대쯤 사용했던것 같아요.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계속 꼽아두지 못해서 밥이 말라 비뜰어진거 먹었어요.

저흰 식구들이 많았거든요. 일찍 밥상에 앉으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고 놀다가 늦게 들어오면 식은밥을~~



브라운관 TV, 보리차와 국민물병, 종합과자 선물세트,팥빙수와 재빙기


브라운관TV: 학교다닐때는 늦게 일어나고 일요일 아침 일찍 티비에서 미키마우스 흑백영화를 보겠다고 새벽녘에 일어나서 보던 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인지 아직도 디즈니를 좋아해서 컬러링까지 하고 있답니다.

티비를 너무 좋아해서 연예인이 되고도 싶었고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면 되는데 성적이 안되어 못가고...

개그맨이 되고 싶었는데 학력이 모자라서 뒤늦게 대학을 졸업하고 나니 나이가 많아서 서류전형부터 못 넣게 된 사연도 있답니다. 너무 슬퍼요..슬펑...

보리차와 국민물병:어릴적엔 맹물을 먹지 않고 꼭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집에서 직접 끓여서 먹었답니다.

식구가 많다보니 어디 병에다 담아 두어 냉장고에 넣어야는데 그림에서 보이는 병은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델** 유리병입니다. 지금은 단종 되었다지요. 그러다 레트로 열풍에 다시 나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저 유리병이 아주 무겁고 두꺼워서 떨어뜨려도 잘 안깨져서 아주 유명했죠. 어떨때는 깨질때도 있어요.

무엇보다 예전에는 물건들을 함부로 버리지 않아서 쥬스 먹고 아까운 유리병을 물병으로 활용한 집들이 많았답니다.

종합과자 선물세트: 아주 어린시절 부모님 계모임때 친구분들이 오실때마 종합과자 선물 세트를 선물 받았던 아주 기분 좋은 추억도 있답니다. 어느 부모님은 종합과자선물세트를 사오셨고 어떤 부모님은 오**초코파이 한상자를 오실때마다 사오셔서 성인이 되어서는 질려서 먹지 않던 초코파이를 이제 중년으로 넘어가서는 다시 먹기 시작했어요.

팥빙수와 재빙기:아직도 팥빙수는 여름에만 먹을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 사계절 먹을수 있게 빙수 가게도 생기고 좋은 세상이 되었다죠. 그림의 재빙기는 구식으로 큰 얼을을 넣어서 손으로 돌리는 수동식 업소용입니다.


워크맨: 중학교 시절 영어 공부하라고 사 주신 워크맨으로 라디오 듣고 음악만 듣다가 뺏기기도 했어요.

음악을 정말 사랑했던 공부 안하는 학생이였어요. 다행히도 노래를 못하는 음치 박치여서 가수가 꿈은 아니여서 천만다행이랍니다.

총 50개의 빈티지 소품들 중에서 사연 있는 몇개의 그림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워크맨 다음의 그림들은 마지막 부록에 있는 50개의 소품들을 붙이는 스티커로 넣어 주셨어요.

다요리 꾸미기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품이 될것같아요.

이제 제가 직접 체험한 그림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제일 첫장에 나온 다이얼 돌리는 전화기 입니다.

저희 집에도 있었던 전화기라 반가워서 제일 먼저 프리즈마 색연필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저희집에는 아이보리 색이여서 오래 사용하여서 아이보리가 아닌 때가 묻은 완전 빈티지 끝판왕 색으로 채색한 완성본입니다.

책과 조금 다른 그림인데요. 왜 이렇게 디테일한게 생각이 나는걸까요?

숫자가 안에 있지 않고 밖에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운데에 '용건만 간단히'란 문구까지 기억이 나버렸어요.

40년도 훨씬 지났는데요..

두번째는 학창시절 용돈만 생기면 학교앞 문방구에서 사먹었던 아폴로 불량식품의 대가가 생각이 나서 채색을 하였습니다.

저는 저 쫀드기를 연탄불에 구워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된 쫀드기는 연탄불이 아닌 가스렌지에 구워서 먹었는데 그 맛이 나질 않았어요. 연탄불에 새까맣게 태워서 먹었던

그 시절 추억의 맛을 이젠 맛볼수가 없네요

알사탕 반지 사탕도 여자 아이들이 정말 많이 먹었던 군것질이였어요.

저때부터 큰 다이아반지가 유행되지 않았나 싶네요.

저 종이필름 오부라이트롤 먹는 테이프 정말 맛이 없었고 왜 먹는지

몰랐 던 불량식품중의 하나였어요.

제일 좋아한 신호등 알사탕 색깔마다 맛이 달랐던 신호등 큰

알사탕에 각설탕이 크게 박혀 있던

추억의 먹거리중의 하나입니다.


세번째는 종이가 180g이여서 마카도 잘 올라갈것 같아서 마카로

채색하였습니다.

워낙 도안이 작아서 마카로 세밀하게는 힘들었어요.

두꺼워도 마카전용지가 아니므로 뒤에 비침이 있어요.

꼭 책받침을 대고 색칠해야 다음 도안에 묻어나질 않습니다.


제가 사용한 라디오 모양은 아니지만 대부분 레트로 라디오하면

이 모양이 나오니깐... 음악을 좋아했던 공테이프에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녹음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지방에는 나오지 않았던 이문세의 '별이빛나는밤에'시청률이 엄청났죠.

공개방송이나 콘서트 형식이 있었던 날만 전국방송으로 들을수가 있었답니다.

그 시간에 못들을때는 저는 옆 채널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들었답니다.

이른 시간대는 가위바위보 란 프로도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부록으로 주신 스티커를 오려서 완성작에 함께 붙여도 보았고

반짝이 별도 추가로 더 그려서 반짝거리게 했어요.


네번째는 물을 적게 사용하는 수채과슈 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추억의 장난감들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용돈이 부족한 애들에게 문방구는 정말 큰 백화점 같은 곳이였죠.

그곳에서만 살 수있었던 장난감들.

고무 동력기와 모형비행기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은 공기놀이를 했었어요.

점핑말들은 정말 애들을 혹하게 하는 장난감이였어요.



물을 적게 사용해서 뒷장이 울지도 않고 비치지도 않았습니다.



전체샷입니다.

치매 예방으로 소근육 운동을 하려고 공기놀이를 큰 문구점에서

몇년전에 구매했는데 이렇게 활용을 하게 되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사용했던 물건들을 다시 구매한 적이 있어서

찾아보니 있었어요.

찬장속에 아껴둔 레트로 물건중에 서울우유가 비싸서 어릴적에 못 먹어 보아서 따뜻한 병우유였던 서울우유가 생각이 나서 병을 따로 구입한적이 있었습니다.


어릴적에은 뚜겅이 종이로 되어 있어서 압축이 되어 누르면 통 소리가 나며 딴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실리콘 뚜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옆에 레트로에 동참한 코카콜라 초록병잔도 구매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끔 유리병에 우유를 이렇게 넣어서 먹으면 옛날 못 마셔 보았던 병이

따뜻한 우유가 생각이 납니다.

레트로 빈티지 소품 그리기 책으로 정말 몇날며칠을 추억을 되새김질 해보는

귀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작가님의 완성작보다 컬러링 도안의 그림들이 더 작아서 세밀하게 하기는

노안이 온 제게는 조금 불편하였어요.

도안을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주셨음 더 기뻤을 테지만

지금도 만족은 한답니다.

작지만 귀엽고 옛물건들을 다시 만남으로 여유로운 현대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일상에 찌들고 지쳐서 퇴근한 후에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서 힐링의

그림을 그리고 싶을때 제격인 책입니다.

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

레트로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책 소개 해주신 힐링컬러링카페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책 출간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위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한 후에 느낀점을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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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도 민화 마실 컬러링북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
최영진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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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염원과 실생활을 담은 민속그림 민화

그중에서도 책가도에 관한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서평으로 먼저 만나보았어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제가 직접 체험할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종 출판사에서 만든 색연필로 그리는 민속민화

<책가도 민화마실 컬러링북>

지난 여름에도 같은 시리즈의 오색빛깔 민화마실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책가도편입니다.



선비들의 고아한 기품이 서린

선조들의 애장품을 오색빛깔로 물들일수 있는

색연필로 색칠하는 민화 마실

-출판사 리뷰



저자는 전통채색화가이신 최영진 작가님으로 현재 동국민화교육연구소

대표님으로오프라인에서도 민화 보급에 힘쓰시며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계신답니다.



종이를 실로 엮어 튼튼한 사철방식과 책등에 종이를 덧대지 않은

노출 방식으로 제본을 하여 책이 180도 활짝 펼쳐지는 사철 제본이랍니다.

컬러 컽표지를 떼어 내면 표지도 색칠할수가 있구요

옛 고서책 느낌이 나는 고전 컬러링북에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풍스럽고 고급스럽다고 느껴집니다.



책 속의 도안들이 하나씩 겉 표지에도 앞 뒤로 빽빽하게 그려져 있어서

표지만 봐도 속 내용에

어떤 그림들이 있을지 상상이 가네요.

크기는 A4 보다 2cm 작은 210X270mm 크기이며 88p입니다.

종이는 색연필 사용 색감이 선명하게 발색되는

백상지 150g으로 어느 색연필이든 잘 올라갑니다.



제일 처음장에 1분 책 사용방법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친절하신 출판사...

처음 민화 컬러링북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신후에 넘어 가시길 권해 봅니다.



옛그림의 한 가지 매력은 그 시대 사람들의 정취를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다는 점.

오랜 세월 학문을 숭상하고 책을 사랑해 온 우리 민족의 마음은 책가도와 책거리 민화에 그려진

손 때 묻은 애장품에도 드러 난다는 작가님의 글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들어가며에서 발췌



이 컬러링북에서는 총 18 작품을 두번 그릴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례속의 민화 그림들이 알록달록 예쁘게 수 놓아져 있네요.



책가도: 책장과 서책을 중심으로 각종 문방구와 도자기, 화훼,

기물을 함께 그린 그림 조선시대 정조의 영향으로 궁중 회화로 널리 그려지다가 민화로 확산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책가도의 근원인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귀족들이 예술품을 수집하고

개인 서재에 진열하는 취미를 가졌는데 17세기에 청나라로 전해지면서

도자기,청동기,골동품 등 진귀한 물건을 진열해 놓은 모습을 묘사한 그림인 '다보각경'이 있습니다. 이후 청나라에 방문한 조선 사신들을 통해 '다보각경'이

18세기 조선으로 유입되어 독서를 통한 학문 수양을 각별하게 여겼던 우리의

전통을 바탕으로 점점 변화 되었고, 마침내 책가도라는 독특한 양식과

화풍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가도는 궁중회화에서 사대부,민간의 회화로까지 퍼지면서 변화가 생겼는데요

폭 넓은 소재 속에 서민들의 염원과 실생활을 담은 '책거리'로

대중적으로 크게 성행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유독 사랑 받았다던 책가도와 책거리라는 학문을 우리 세대도

한번 옛사람들의 정서와 문화가 그림 속에 담겨져 있는 것들을

경험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색연필로 민화를 즐기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재료 소개와 채색 순서까지 나와 있습니다.



색연필을 처음 사용해 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선연습과 바림

(그라데이션) 연습까지

꼭 연습하신후에 책을 사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채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표현 방법들이 함께 있어요.



발색표입니다.

타 책들과 다른점이기도 합니다.

작가님은 마르코 라피네 72색으로 이 책을 만드셨는데요.

옆에 프리즈마와 폴리크로모스색연필 발색표까지 있어서

쉽게 색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두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는 한 번 그리기이에요.

선비들의 서재에 장식된 애장품들을 칠할수 있는 도안들이

6작품이 있습니다.

왼쪽 완성작을 보시면서 따라서 색칠해도 되고 내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칠해도 됩니다.

도안의 영감이 된 원화 페이지 수록과 그림 제목과

원화그림 제목이 실려있습니다.

허나 색연필 색상번호가 없습니다.

비슷한 색상을 앞쪽 발색표에서 찾아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두 번 그리기입니다.

먼저 소품을 먼저 칠해본 후에 다음 장에는 전체 작품을 칠 할수 있는 도안이 있는 방식입니다.



매화 필 무렵(화병도 책거리)과

청라 언덕에 핀 백합(백합 화병과 과일이 있는 책거리)입니다.



두개의 문자도도 있습니다.

두루미의 푸른 날갯짓(제주 효 문자도)와

꽃 그늘 아래 달토끼(지혜의 책숲 문자도)입니다.


마지막 그림은 <책가도 8폭 병풍>의 일부로써 최영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책장은 채색이 되어 있고 그 속에 있는 책가도와 기물들을 우리가 채색할수 있게 해주셨네요.

완성하면 뭔가 완성작이 뿌듯한 느낌이 날것만 같아요.


부록편에는 앞서 체험단 작품들의 원화작품들 소개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과 작가님이 소장하신 작품들 소개 그림들입니다.

이제 제가 직접 체험한 민화 그림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체험한 민화는 파트1에 있었던 책가도 중에

<꽃 담은 책장 한 켠>입니다.

책장은 채색이 되어 있어서 속에 화병과 기물만 채색하면 되었답니다. 사용한 도구는 프리즈마 색연필입니다. 과정샷입니다.



서책 사이사이 꽃향기가 스미도록 책장 한 편에 꽃을 놓았습니다.

부귀영화를 축원하는 부용꽃은 잎사귀 끝에 꽃잎과 같은

붉은색을 곳곳에 입히고 손잡이 달린 독특한 고동기는

색 대비를 활용해 아름다움을 극대화합니다.

-책 속에 소개글 발췌

완성작입니다.


두번째 체험은 두번째 파트속의 <선비의 서재>입니다.

사용한 도구는 작가님과 같은 색연필인 마르코 라피네입니다.

마르코 라피네 색연필이 저랑은 맞지 않아서 잘 사용을 안했는데요 이번 체험을 하면서

이 도안이랑 찰떡같이 잘 표현이 되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자주 사용하려고 합니다.

<선비의 서재>는 개화기 때 들여온 안경은 안경알이 없이도 쓰고 다닐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앞서 칠한 선비의 서재 다음장에 있는 전체그림입니다.

서재와 책가도 그리고 화병에 담긴 고추입니다.

전체작품에는 이렇게 곳곳에 복잡한 무늬가 그려져 있어서 채색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무늬 위에 다시 한번더 포인트를

려 넣어 보았습니다.

사용한 색연필은 폴리크리모스 색연필입니다



완성작입니다.

책가도는 이 무늬 때문에 복잡해서 그려보고 싶어도 잘 안했는데요. 이번 책가도 민화마실에서는

이렇게 그려 넣어 주셔서 채색만 이쁘게 잘 색칠하면 멋진 민화 완성작을 만날수 있어서 뿌듯한 체험이였습니다.

책가도 민화 마실을 체험 하면서 아쉬운 점은 완성작에

색연필 번호까지 있었더라면

초보분들도 쉽게 색을 빨리 찾아서 색칠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출판사의 여러 책들을 만나봐서 스타일을 아니깐 앞쪽

발색표를 들춰보며 색을 찾는게 빠르지만

다른분들은 처음에는 불편함이 있지 싶었거든요.

적응되면 빨리 찾을수도 있구요 내가 칠하고픈 색으로도

색칠하면 되니 부담은 없습니다.

좋았던 점은...

종이가 색연필을 사용하기에 좋은 두꺼워서 색연필 종류를 가지지

않고 편하게 채색할수 있다는점.

표지부터 부티가 난다는 점..

작품 수가 많아서 많은 민화를 두번 채색 할수 있다는 강점..

전혀 몰랐던 민화를 자세하게 쉽게 소개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책크기도 적당해서 더 좋았답니다.

이종출판사에는 출간한 책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 할수 있게

이벤트를 바로 열어주셔서 작가님의 세세한 설명과 함께 그릴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좋은 기회가 생기니 함께 하시면서

재미있는 민화마실 컬러링북 많이 찾아주셔서 우리만의 전통 문화를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컬러링을 할수 있게 발빠른 정보력으로 책을 소개해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신 힐링컬러링카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예쁜 민화책 출간해주신 최영진 작가님과 출판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사용한 느낌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책가도민화마실컬러링북 #최영진 #도서출판이종 #아트이종 #컬러링북 #민화마실 #민화 #색연필로그리는민화

#힐링컬러링 #힐링컬러링카페 #서평단 #링링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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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햇살 컬러링북 -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컬러링북
전선진 지음 / 마음책방 / 2023년 12월
평점 :
품절


#협찬

색칠할수록 행복해지는 시리즈의 마음책방에서 가을편에 이어 겨울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겨울편도 서평을 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따뜻하고 밝은 세상의 이야기를 한 장에 담아내고 싶어하시는 작가님의 그림들이 전부 따뜻함이 묻어나는것 같아요. 그림들이 동화스러우면서도 귀엽고 따뜻함이 함께 동반되어 꼭 한번쯤 색칠하고픈 마음이 생기는것 같아요.

이번 겨울편 <한겨울의 햇살 컬러링북>은 가을편이에 이어 계절을 타고 바로 출간을 되었어요.

이제 남은건 여름편...올 여름에 여름편도 상당히 기대가 되어요.

 


 

출판사 출간기념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함께 받은 선물들입니다.

늘 따뜻한 편지와 소소한 선물과 함께 주시는 마음을 건네주시는 출판사입니다.

컬러링북이지만 다른 책들과 달리 목차와 함께 바로 컬러링을 할수 있게 시작을 하는 책입니다.

목차를 한 눈에 보시면...

파트가 4개로 나뉘어 있으며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는 꽃,

겨울에 따스한 색채를 더해주는 꽃, 한 겨울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는 꽃, 따뜻한 봄날의 소식을 알려주는 꽃까지

30종의 꽃과 귀여운 아이와 동물들이 어울러진 동화스런 컬러링북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꽃과 함께 있는 컬러링북들이 마음이 따뜻해지고 정화되는 느낌이 들어서

많이 찾곤 하는 편이에요

이번 컬러링북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해서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크기는 211x270mm이며 443g 64쪽의 A4 사이즈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등록

part1.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이하는 꽃 편에서는 5개의 겨울꽃이 있어요.

꽃들의 개화시기와 꽃말까지 알려주는 센스 있는 출판사입니다.

 


 

 

Part2. 겨울에 따스한 색채를 더해주는 꽃은 10종의 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비파나무꽃,게발선인장,시클라멘,한란 꽃입니다.

 


 

 

Part3. 한겨울의 낭만을 마음껏 즐기는 꽃 에서는 10종의 겨울꽃들이 있어요.

그중에서 크리스마스 로즈, 납매, 길마가지나무꽃, 군자란 입니다.


 

part4.따뜻한 봄날의 소식을 알려주는 꽃에서는 5종의 겨울꽃들이 있구요.

그중에서 매화꽃과 봄까치꽃이 있어요.

첫번째로 체험한 도안입니다.

너도 바람꽃입니다.

개화시기는 2~3월이에요.

꽃말은 사랑의 비밀입니다.

스키장의 하늘의 오묘한 색이 이뻐서 선택했구요.

겨울편이니 겨울 그림을 칠해보고 싶어서 선택한 바람꽃입니다.

 


 

완성작입니다.

사용한 색연필은 프리즈마와 크로마플로우입니다.

 


 

작가님 원본 삽화와 비교샷입니다.

눈밭을 더 진하게 칠해야 하는데 진하지가 않게 되었지만 나름 맘에 드는 완성그림입니다.

두번째 체험 도안은 변산바람꽃입니다.

 


 

 

펭귄들이 너무 귀여워서 선택한 도안입니다.

 


 

 

완성작입니다.

 


 

작가님 완성작과 함께 비교샷입니다.

귀여운 아이의 의상은 다른 색으로 바꾸고 반짝이펜으로 땡땡이를 넣어 보았습니다.

오묘한 하늘샷 색칠하기가 힘들었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한겨울의 햇살 컬러링북>

두 편을 채색을 하면서 도안 그림들이 완전 제 취향이라서 재미있게 체험을 하였습니다.

나머지 도안들도 하나씩 완성작을 만들어 완북을 해 보려고 합니다.

따뜻한 그림을 원하시는 분

동물들들 좋아하시는분

꽃을 좋아하시는 분

동화처럼 푸근한 그림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어린 시절 겨울철에 즐겼던 추억들과 함께 재미난 컬러링북을 할수 있는 책입니다.

작은 그림들이 있는게 아니라 큼직막한 도안들이여서 시력이 나빠지지도 않는

동화스러운 그림들입니다.

***본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을 한 후에 느낀점을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협찬#컬러링북#한겨울의햇살컬러링북#마음책방#전선진#컬러링취미#겨울#꽃#동물#아이#색칠공부#성인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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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수채화 꽃 그림 - 한 송이 꽃을 물들이는 평온한 시간 퇴근 후 시리즈 24
봄하루 지음 / 알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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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이번에는 한송이 꽃을 물들이는 평온한 시간 퇴근후에 간단한 취미 생활을 할수 있는

수채화 책이 나와서 소개시켜드릴려고 합니다.

지난해 겨울 <꽃과 새 컬러링북- 내 마음 속 작은 정원>의 저자이신

봄하루님의 신작 <퇴근후, 수채화 꽃 그림>입니다.

꽃그림을 자주 그리고 있는 제게 딱인 책입니다.

이 책은 컬러링북이 아닌 수채화로 꽃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는 작법서입니다.

 

책 크기는 196x135mm ,421g,152쪽의 작고 가벼운 양장본입니다.

가방 속에 쏙 넣어서 야외에서 책보며 수채화 꽃그림도 그릴수 있는 아담사이즈입니다.

작가님께서 꽃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을 이야기해주셨어요.

꽃을 그리는 모든 과정을 행복하게 즐기면서 보낼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어 하셨네요.


 

<퇴근후, 수채화 꽃그림> 이 책은 총 5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1장은 수채화에 대한 안내가 되어 있고요

2~4장까지는 꽃그림들이 20개가 있으며

5장은 이 꽃그림들의 스케치 도안들이 20개가 있어요.

 


 

1장 내용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물로 그리는 그림, 수채화'

재료 소개가 있어요.

 


 

종이,붓,물감과 부재료 소개도 있습니다.

왠만한 수채화 재료들이 저도 다 갖고 있네요. 한가지 픽사티브만 없습니다.

아직 배우는 초보 단계라 작품이라고 액자에 넣을만한게 없어서 픽사티브를 구입하지

않았거든요. 가지고 있는 수채 용지만이라도 전부 소진할때까지 그림을 그려 보는게

현재의 다짐이거든요.

 


 

다음은 작업과정입니다.

스케치와 전사에 관한 내용도 알려주셨어요.

미술 전공자가 아닌 저는 스케치가 아직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전사를 하는 편입니다.

 


 

전사후에 색칠하는 단계를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마무리 단계까지 ....

그리고 채색할때 팁도 몇가지 알려주셨어요.

수채화를 하기 위한 기초적인 거 모두 알려주셔서

이 책은 초보분들이 꼼꼼하게 작가님꼐서 알려주신대로 따라서

연습만 많이 한다면 나도 수채화 꽃그림을 그릴수 있을거에요.

 


 

2장 들여다보기에서는 본격적인 꽃그림을 그리는 방법이 나온답니다.

작가님의 원본 그림에는 꽃과 영어이름,꽃말이 나와있구요

그다음은 수채화를 하는 순서를 차근차근 자세히 설명을 깃들여 알려주셨어요.

 


 

순서대로 따라서 그리다 보면 어느샌가 나도 꽃 한 송이를 수채화로 그릴수가 있어요.

탐스런 한 송이에 물을 올리는 한송이 위주입니다.

 


 

3장 피어나다 편에서는 색을 점점 올리며 꽃의 디테일을 살리는데 집중하는

중급 과정의 꽃들이 있습니다.

작약,연꽃,민들레,국화,봄까치꽃,


 

4장 꽃밭에서 편에서는 화지 가득하게 꽃밭을 만들어 보는 여러송이를

그리는 단계입니다.

카네이션,코스모스,능소화,제비꽃,나팔꽃,양귀비,튤립,달맞이꽃,팬지,아메리칸블루 등

10 종류의 꽃들이 있습니다.

 


 

5장 스케치 도안편에서는 앞서 2~4장에 나왔던 스무 송이의 꽃들의 스케치 도안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작법서이기 때문에 책에 바로 색칠을 할수는 없습니다.

도안을 복사해서 뒷면에 연필로 먹지를 만들어

수채용지에 다시 도안을 그려서 스케치를 만들어서 색칠하는 수고가 있습니다.

도안을 따라서 그리다 보면 스케치 하는 법도 배울수가 있습니다.

전사를 하는 방법도 있고 그림을 보거나 도안을 보면서

내가 직접 도안을 그려도 보고 여러 방법을 이용할수가 있어요.


 

책 뒷면 표지입니다. 뒷면은 양귀비가 한가득 있네요.

저도 이렇게 물머금은 수채 꽃그림을 잘그려보고 싶어요.

이 책을 마스터 하는 날이 오면 그때는 조금 나아지길 바래봅니다.

 

이제 직접 체험한걸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휴대용 라이트박스가 있어서 도안을 전사 해보았습니다.

종이는 수채용 300g입니다.


 

제일 처음 체험한 꽃은 네잎클로버를 신한 swc물감으로 채색했습니다.

종이는 수채 가능한 300g을 사용하였어요.

코튼 100g이 아니라서 그런가 특유의 번짐이 이쁘지 않았어요.

 


 

두번째는 같은 그림 네잎클로버를 까렌다쉬 네오2 수성크레용으로 채색한 후에

물칠을 해 보았습니다. 요철이 있는 종이인지라 크레용을 아주 많이 문질러야 했어요.

단계별로 연한색 중간색 진한색을 섞어서 물칠을 했더니 또 다른 느낌의 수채화가 되었어요.


.

.
 

.


 

세번째는 아메리칸 블루 라는 꽃으로 '두사람의 인연' 이란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수채 색연필로 밑색을 깔고 물붓으로 물을 묻혀 보았습니다.

블루 꽃이지만 보라 느낌도 나서 보라색도 넣고 작가님은 오페라 핑크색을 섞으셨더라구요.

저도 진핑크색도 추가로 넣어도 보았습니다.

아직 수채 색연필로 물칠은 어색하네요.

그래도 색이 섞이면서 번지는 느낌은 힐링 그자체였어요.

 


 

마무리로 잎맥과 꽃잎 라인도 그려 보았습니다.

색 변화를 주기 위해 여러 색을 섞어 보았는데 겹치지 않고 다양한 잎사귀로 표현되었어요.

한송이보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었지만

완성후의 느낌은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시간이 날때마다 퇴근후 소소한 꽃그림 그리는 취미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어집니다.

 

복잡하고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잠깐의 쉬는 타임!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리는 잠깐의 시간

어려우면 하다가 지쳐서 그만두기 쉬운데...

교재부터 부담스럽지 않고 선생님이 옆에서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자세한 설명이 있는 책을 구하고 있었는데 마침 좋은 작법서를 체험하게 되어서 기쁘네요.

다음 편 책에서는 중급 단계의 과정을 담은 책을 또 출간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전까지 이 책으로 여러번 연습하면서 수채 실력을 쌓아보겠습니다.

 

평온한 시간을 내가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수 있게 쉽고 재미있는 책을 출간해주신 작가님의 출판사와

체험 기회를 주신 힐링컬러링카페 관계자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재미있고 행복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 받아서

직접 체험하며 경험한 내용은 주관적인 생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퇴근후수채화꽃그림 #수채화그림 #수채화 #리얼북스 #봄하루 #봄하루그림 #힐링컬러링 #취미생활 #직장인취미 #성인취미생활 #힐링그림 #힐링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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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배틀! 동물 컬러링북 카드배틀! 컬러링북
귀엽곰 지음 / 베어북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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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안녕하세요 아로미입니다.

지난 공룡 컬러링북에 이어서 또 다른 책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동물 컬러링북입니다.


 

동물들이 모여 있는 카드배틀! 동물 컬러링북 표지입니다.

왠지 동물의 왕국 같은 느낌이에요.

컬러감과 일러스트 느낌이 깔끔하니 좋으네요

컬러링북 크기는 299X 211mm이며 581g으로 A4 사이의

커다란 가로형 컬러링북입니다.


 

공룡 컬러링북 다음으로 나온 최신간 따끈한 동물 컬러링북입니다.

링링서평단에 당첨이 되었어요.

동물 컬러링북중에서도 유아용으로 출간이 되었지만

컬러링을 하는 학생, 성인들도 함께 사용할수가 있습니다.

이름이 독특한 카드 배틀! 동물 컬러링북

제가 사실은 동물들을 좋아하지 않고 무서워하는 편인데요

이번 컬러링북은 어릴때 보던 동화책 속에 나온 그림들 같아서

무섭지가 않아서 색칠을 할수가 있을것 같아요.

A4 두장을 펼쳐 놓은 듯한 크기입니다.

한달 전 작년 23년 12월에 출간이 된 신간입니다.

이 책의 활용법이 적혀 있어요.

동물 일러스트를 보고 따라서 색칠하라고 하네요.

컬러감각을 기르기 위해서는 참고하고 내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칠해도

되는 것이 컬러링북의 매력이죠.

그리고,

동물 배틀 카드 놀이까지 할수가 있어요.

놀이 방법까지 자세한 소개가 있습니다

 

 

차례입니다.

공룡 컬러링북과 마찬가지로 두 페이지씩 있으며

총 40종의 동물들이 있습니다.( 공룡보다 컬러링 갯수가 많아요)

일러스트를 정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그리시는 귀엽곰 작가님이십니다.

 


 

바로 본 내용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동물 일러스트 페이지에는 동물이름/몸길이/몸무게/먹이

등등을 백과사전처럼 알려줍니다.

오른쪽에는 보고 색칠할 수 있는 컬러링 페이지입니다.

동물만 있는게 아니고 배경에는 어울리는 풍경까지 함께

있어서 무서운거 덜한듯 해요.

일단 칠할게 많아서 책 크기가 커서 어린이들에게 안성맞춤이에요.

이 책 컬러링북이 다른 컬러링북과 다른 점 하나

놀이까지 겸할수가 있어요.

뒷편에 카드를 오려서 완성된 컬러링 페이지 하단에 네모칸에

카드를 올려 둘수가 있습니다.

 

 

육지의 동물 뿐만 아니라 물속의 포유류 동물들까지 있어서

바다 동물들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신나게 색칠을 할수가 있어요.

 


 

동물의 왕 맹수들도 몇개 보입니다.

발 빠른 치타 맹수의 왕, 동물의 왕 등등등

 


 

맹수만 있는게 아닙니다.

귀여운 동물들도 많이 있어요.

기린, 코끼리, 코알라, 판다 ,여우,나무늘보 등등

총 40마리의 동물들이 한가득 있어요.

보너스 페이지입니다.

동물들의 마리수가 많아서 두페이지에 다양한 동물들을 한 번 더 조그맣게 색칠할수가 있어요.

카드 배틀! 동물 컬러링북에는 배틀 카드가 80장이나 수록 되어 있습니다.

하나씩 뜯어서 카드 모양대로 오려서 완성된 그림에 붙여도 되고

카드만 모아서 카드 놀이를 해도 참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직접 체험한 동물 컬러링북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본국으로 곧 돌아가는 푸바오가 생각이 나서 40마리의 동물 중에서

처음으로 판다를 채색해 보았습니다.

원본에는 대나무 숲의 배경이 노란색이지만,

저는 다른색으로 하고 싶어 핑크색으로 하였습니다.


 

핑크 바탕이 더 화사해 보이기도 하고 살짝 차가워 보이기도 하네요.

건식 재료인 색연필을 사용하였습니다.


 

두번째는 돌고래를 채색하였습니다.

몸길이 : 2~4M

몸무게: 150~650KG

먹이: 물고기, 새우 등

어쩌다 보니 온통 푸른색만 있네요.

다른 바다 동물은 다른색으로도 사용해 봐야겠어요.


 

동물을 좋아하는 조카와 함께 색칠하려고 많이 색칠하지 않았습니다.

고모인 저랑 함께 유치원때부터 색칠하는걸 좋아한 조카 녀석이 오면 하려는데 서평 기간안에

제출로 인해 모친에게 색칠을 부탁드렸습니다.

역시나 동물편도 배경부터 색칠하시네요.

동물은 손녀에게 양보하려고 하셨어요.

동물 컬러링북은 체험하면서 느낀점 역시..

컬러링도안이 큼직하니 커서

어린아이부터

성인과 시니어까지 전 세대가 사용할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컬러링이 처음이신 초보분들은 복잡한 도안보다는 이렇게

귀엽고 큼직한 도안부터 색칠하는 법을 익히는게

훨씬 도움이 된답니다.

그래서 컬러링이 취미인 제가 감히 강력 추천하는 컬러링북으로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어린이들에게는 동물 이름과 크기와 생김새를 머리속으로 익혀가면서

색칠까지 겸할수가 있는 교재같은 책인것 같습니다.

집중력도 생기고 소근육도 발달할수 있고 여러 색을 섞어가며 칠하다 보면

창의력도 발달되고 뇌운동까지 할수 있어서 취미생활도 딱인

컬러링북을 많은 분들이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p.s 재미있고 흥미로운 컬러링북을 체험하게 해주신 힐링컬러링관계자분과 출판사와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위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을 하면서 느낀 점을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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