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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스위스로 떠나는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김수정 지음 / 심통 / 2025년 4월
평점 :
안녕하세요 컬러링으로 세계 여행하는 취미러 아로미입니다.
오늘은 유럽으로 떠나볼까합니다.
그중에서도 프랑스와 스위스 두 나라의 아름다운 풍경을 모아둔 컬러링북입니다.

프랑스 파리 에펠탑 근처의 도시의 하늘이 파스텔톤처럼
아름답게 물든 표지입니다.

뒷표지는 스위스 취리히 호수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프랑스와 스위스 여행을 다니면서 그린 스케치로
완성된 컬러링북
어떤 곳의 풍경들이 있을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김수정 작가님은 대학에서 영상 에니메이션을 전공하셨고
유화,수채화,드로잉등 다양한 장르를 다루고 계시며
현재 <그리고 화실>을 운영하시며
인스타와 유튜브를 통해 소통도 하시고 계십니다.

작년에 남유럽 <스페인&포르투갈 컬러링북 색연필로 떠나는 여행 스케치>을 첫 출간하시고
이번 서유럽 <프랑스&스위스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은 두번째 컬러링북을
출간하셨습니다.
이번 컬러링북은 7년전 첫 유럽여행을 다녀온 여행지와
아름다운 풍경들을 소개하고 싶어 책을 출간을 하셨는데요
이 책을 통해 취미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마음에 행복과 위안을 찾기를 바라셨어요.

목차에는 프랑스15곳과 스위스 10곳 25개의 아름다운 풍경이 담겨져 있습니다.
책 크기는 211x272mm로 76쪽이며, 480g
A4 보다 세로로만 2.6cm 살짝 작은 사이즈입니다.

책속의 작품들을 완성하실때 사용한 재료소개입니다.
색연필은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전문가용 유성색연필 36색을 사용하셨습니다.

색상표가 색연필로 되어있고 색연필 이름과 번호까지 적혀 있습니다.
색연필로 컬러링을 처음 사용하시는 초보분들은
반드시
사용하는 색연필 발색표를 만들어 두시고
컬러링을 하시면 색감 익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기초파트입니다.
색연필이 처음이신 분들 ,오랜만에 사용하시려는 분들에게
이 페이지는 아주 중요한 페이지입니다.
무려 8장이나 풍성하게 있어요.
다양한 선 연습하기, 직선연습,곡선연습,다양한 선 연습,그라데이션 연습,
겹쳐서 그라데이션, 다양한 겹치기 연습, 풍경화를 그리기에 많이 쓰이는 다양한 표현(문지르기,
구름만들기, 노을표현, 나무 표현하기, 지붕표현하기, 뾰족한 선으로 풀 칠하기,
동글한 선으로 풀 칠하기,물결 표현, 돌 질감 나타내기, 바위질감 나타내기, 벽돌 느낌 나타내기)
컬러링 풍경화 보기 _프랑스 15 풍경

프랑스의 대표 간식 마카롱
미식의 나라 디저트가 풍부한 나라 프랑스의 여러 디저트 중에서
이 책에는 마카롱과 크로와상이 소개 되어 있습니다.
왼쪽편에는 작가님의 작품이 있고
제목과 소개글과 색칠하는 중요 팁이 적혀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작가님의 완성본을 보고 색칠할수 있는
컬러링 도안이 있습니다.
독특하게 연필 스케치 그대로 그려져 있으며
음영이 들어가 있어서
초보자들이 완성해도
완성작이 더 예쁘게 나올 도안들입니다.

파리의 어느 카페
빈센트 반 고흐의 단골 카페이자 100년이 넘은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 언덕 근처 테르트르 광장에 있는
르 콩슐라 카페입니다.

액상 프로방스의 라벤더 밭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도시 액상 프로방스
6월 중순부터 8월까지 라벤더 시즌이며 마을 전체가
전세계 90% 가까이 생산하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꼭 이곳을 가보고 싶네요.
그림의 라벤더 모양이 이상해서 검색해보니 긴 라벤더 밭을 멀리서 보면 이렇게 펼쳐져 보이는
것을 작가님은 표현 제대로 하신거였어요.
낱개가 아닌 전체를 표현하신거였어요.

뤽상부르 정원
상단에 보면 QR 코드가 있는 페이지들이 있는데요
작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함께 색칠하는 영상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프랑스 파리의 공원으로 입구가 많다고 합니다.
그림속의 궁전은
이탈리아 귀족 메디치 가문 출신인 '마리 드 메디치'의 고향인
이탈리아 피렌체의 피티 궁전을 본따 만든 곳이며
현재 '프랑스 상원 의사당'으로 사용중이여서
관람은 불가이며 공원 전체는 무료로 관람할수가 있어요.
공원 전체에 102개의 조각상들이 많아서
'지붕 없는 미술관'이란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엄청 큰 정원과 공원, 연못이 있고
휴식을 즐길수 있는 피크닉 장소는
푹신한 잔디가 깔려 있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한다고 합니다.

에트르타 코끼리 바위
프랑스 노르망디 북부 해안마을 에트르타
1200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 한 해 관광객이 150만명이나 몰리는 명소중의 명소
애트르타 몽돌 해변에 앉아서 코끼리 바위를 바라다보는 뷰는 그야말로 최고라고 한다.
그림에 있는 바위는 엄마 코끼리 다발 절벽인 구도인데
암마 코끼리 옆에 삼각형 조그마한 절벽이 있어야 하는데 그림에는 생략이 되었네요.
석회암 절벽으로 엄마 코끼리 모양의 절벽 이외에도
아기 코끼리, 아빠 코끼리 절벽 3개가 명물이라고 한다.
예능 여행 프로그램에서 많이 본 터라 저에게는 익숙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스위스 대표 음식, 퐁듀
18세기 알프스 산맥에서 시작한 퐁듀는
추운 겨울철 남는 치즈와 빵, 와인을 활용하여 퐁듀를 만들어 먹은게 시작이였다고 합니다.
스위스 치즈협회의 적극적인 홍보와 2차 세계대전 이후
스위스의 중립적인 이미지가 더해지면서
스위스를 대표하는 음식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1964년 미국 뉴욕 엑스포에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후
다양한 나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변형되어 글로벌 음식으로 되었다고 합니다.

설산과 기차 풍경
많이들 알고 계신 스위스 융프라 산악 열차이기도 하지요.
융프라우는 해발 4,158미터에 달하는 고산지대에 자리잡고 있으며,
정상 근처에 융프라우요흐라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기차역이 있습니다.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여행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산악열차도 꼭 타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전 티비에서 이곳 높은곳 매점에서
한국의 컵라면과 노란 커피믹스가 최고의 음식이라고 소개된게
기억이 납니다.
꼭 가서 풍경을 즐기며 한국음식을 먹어싶은게
저의 버킷리스트이기도 합니다.

그뤼에르 마을
그뤼에르(Gruyère) 지역은 구릉진 녹지와 프리부르(Fribourg) 프리-알프스의
봉우리들이 어우러진 곳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뤼에르 치즈의 산지이다.
그림책에 나오는 듯한 작은 중세 마을 그뤼에르(Gruyère)는 작은 언덕의 꼭대기에 자리잡고 있으며,
스위스에서 가장 근사한 인공 호수 중에 하나인 그뤼에르 호수가 있는 평화로운 경관의
그뤼에르에 자리한 현대적인 시설의 치즈 공장에서 맛있는
그뤼에르 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견학하는 것도 재미있다고 합니다.

바젤의 라인강 풍경
아이들에게 천국인 바젤은 40개 이상의 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는 문화 예술의 도시이다.
도심에는 라인강이 흐르고, 스위스에서 가장 큰 동물원도 있다고 합니다.
바젤 동물원은 1874년에 문을 연 가장 크고 오래된 동물원을 졸리(zolli)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바젤 사람들은 여름만 되면 라인강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힌다고 한다.
라인강을 가로질러 출퇴근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간단한 다이빙 스팟도 있고 선베드도 있다고 하네요.
라인강 수영 전용으로 만들어진 비켈케쉬(wickelfisch)라는 방수 가방에 옷을 넣고
수영을 한다고 합니다.

앞에는 작가님의 프랑스 도시가
이렇게 뒤에는 프랑스 대표음식 그림이 한번 더 이 책을 말하고 있습니다.
컬러링북 체험하기

색연필 발색표를 오랜만에 채색하였습니다.
사용한 색연필은 작가님도 사용하신
파버카스텔 폴리크로모스 유성 색연필을 저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선 연습도 전부 해 보았습니다.
체크 표시된 부분이 제가 체험한 내용입니다.


그라데이션도 연습해보고
두번째 사진 노랑+파랑색을 겹치게 채색하여 초록색으로 나타나게 연습도 해보고,
동글한 선으로 풀을 칠해도 보고, 돌 질감 나타내기도 연습해 보았습니다.

제가 체험한 프랑스편의 풍경은 물랑루즈입니다.
블랑쉐역 근처의 풍차 모양을 한 건물
'발 뒤 물랭루즈(Bal du Moulin Rouge)' 라는 댄스홀로
파리의 명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파리 몽마르트르의 번화가 클리시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물랑루즈는 미국 상업영화이자 뮤지컬 영화인
니콜 키드먼 주연의 물랑루즈가 있지요.
플러스
제게는 3년전 한국에서 초연한 뮤지컬 물랑루즈가 있어요.
허나 그때 일이 있어서 관람을 못한게 너무 억울해 있는 편입니다.
아직도
다시 한번 개막을 하면 꼭 관람을 하고픈
쇼뮤지컬 물랑루즈 진행과정 샷입니다.

낮의 물랑루즈 건물과 밤의 화려한 불빛의 물랑루즈는 보는 재미가 있어요.
검색해서 여러 사진을 보면서 낮과 밤을 합친 것을
채색으로 완성을 하였습니다.
풍차의 날개 속을 형광 핑크로 밤의 반짝거림을 표현하고 싶었구요.
노란 창문속 색도 형광과 노란색을 섞어서 밤에 불빛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Feerie 글자도 형광색으로 간판을 전자불빛으로 표현했습니다.
건물 앞에 놓여 있는 화분도 역시 명물입니다.
성인 키보다도 더 큰 화분이더라구요.

붉은 건물이 돋보이는 물랑루즈 저의 채색 완성작과 작가님의 완성작 비교샷입니다.
낮과 밤의 풍경을 함께 합친 완성작입니다.

두번째 스위스편은 스위스의 악기, 알프호른
알프호른은 스위스 알프스의 목축지역에서 목동들이 주로 불렀던 목관악기로 원뿔형의
긴 관과컵 모양의 마우스피스로 구성되어 있어요.
1527년 알프호른 이란 명칭으로 기록상에 처음 등장했다고 합니다.
높은 목초지에 있는 목동들과 계곡 아래에 있는 목동들이 서로 신호를 주고받기 위해
주로 불었는데,
악기의 길이가 길수록 수 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소리가 전달되었고,
알프호른을 불어 흩어져있는 소들을 불러모으기도 했다고 합니다.


진행과정샷입니다.
알프스라고 하니 저는 알프스 소녀 하이디가 생각이 납니다.
스위스 소설이지만 애니메이션은 일본원작을 어릴적에 본 기억이 납니다.
알프스 산에 음영이 들어가 있으니 초록색으로만 칠했는데도 원근감이 살아있고
멋진 알프스 산맥으로 완성되어 갑니다.

알프스 산맥하면 하얀 설산만 생각했었는데 이번에는 초록산으로 표현을 해 보았습니다.
들판의 풀도 한올 한올 그려 보았구요.
음역 덕을 톡톡히 보는 컬러링북이라
초보자분들에게 강추합니다.

알프스 소녀를 생각하며 알프호른을 채색한 스위스편 완성작입니다.
작가님의 작품과 저의 완성작 비교샷입니다.
프랑스의 명물들과 스위스의 명물들을 합쳐 놓으니 유럽 여행을 제대로 하고 온 느낌을 받은
컬러링북이였습니다. 티비를 보면서 알게 된 곳들 이번 서평 체험을 하면서 몰랐던 곳들도
또 생겨서 공부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대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니 복잡한 사회생활로 찌든 제 심신을
색연필 하나 만으로도 스트레스가 풀리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실제로 가보지도 않은 도시들을 책을 통해
채색을 통해 자료를 조사하면서 칠하다 보니
다녀 온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풍경들이 아닌
스트레스 받지 않는 풍경 스케치 덕분에
정말
힐링하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워들 하시지 마시고
차근차근 채색을 쌓다보면
넑은 풍경도 동글 동글 색연필을
굴리면서 채색하는 기법,
소묘처럼 여러방향으로 쌓는 방법들을
힘을 빼고 채색을 해보셔요.
<프랑스 & 스위스로 떠나는 색연필 풍경화 컬러링북>
으로 인해 이렇게 하루하루 행복한 퇴근 시간을 보낼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남아 있는 풍경들도 하나씩 채색하면서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것 같아
벌써 행복하네요.
멋진 책 출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힐링 컬러링카페 관계자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고 진솔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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