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 하루 10분, 작은 습관이 만드는 커다란 변화 영어 필사 100일의 기적
퍼포먼스 코치 리아 지음 / 넥서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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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24년 3월 넥서스출판사에서 주관하는 필사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챌린지로 필사를 하게 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영어필사

막연한 두렴움이 있었죠.

남들도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까? 라는 생각으로 신청을 하게 되었고

20일간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

영어필사를 무사히 완주를 하게 되었어요.


스프링으로 된 책을 작년에 샀는데 제본책보다 훨씬 사용하기 좋은듯...

아이디어가 좋은 출판사입니다.

다른 책들도 이번 기회에 더 주문을 해야겠어요.




첫날은 이렇게 영어와 번역을 함께 필사를 하였습니다.

일주일간 이렇게 써보았습니다.

쓰는 동안 영어 공부가 되는구나를 깨우쳤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글 쓰는걸 좋아했던 나에게 성경필사도 구약/신약 완필 한적이 있기에...

영어필사 너무 너무 설레이면서 기대감이 컸어요.

처음에는 가벼이 따라 쓰기로만 맘을 먹고 무작정 따라 쓰기만 했어요.

쓰다가 보니 뜻이 궁금한 단어들도 생기고

문장 해석도 찾아서 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

차분히 한 장을 꼼꼼히 단어 공부도 하고 문장도 외워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필사단을 완주 후에 나 홀로

100일간 재 필사를 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필사를 100일간 완주 후에

다시 이번에는 공부를 해 가면서 노트 정리를 해 가면서??

해 볼까....까지 생각했습니다.


일주일이 지난 뒤 7일차부터는 영어 필기체로 쓰는 로망을

해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삐뚤빼뚤이지만 쓰는 재미에 폭 빠져서 그 이후로는 마지막날까지

필기체로 완주 했어요.








100일간의 영어 필사를 많이도 말고 하루에 한장 정도는 쓸수 있어요.

쓰다보면 좋은 말도 많고 나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석해서 읽다가 보니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답니다.

그냥 필사만 해도 되지만 하다가 보면 영어 공부까지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실수 있습니다.

길게로만 느껴지지 않고 적당한 한장 속의 문장들이 마음에 새겨지며

영어 필사로만으로도 위안이 되고 무언가 계속 하게 만드는 루틴을 이어주는 느낌이에요.

의심하지 말고 용기내어 도전을 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영필사 7기 필사단으로 활동을 마치면서 최종 서평을 끝으로 새로운것을 시도 한걸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영어필사100일의기적 #넥서스영어필사100일의기적 #100일의기적 #영필사7기필사단 #데일리필사기록 #영어필사챌린지 #영어필사그램 #넥서스출판사 #넥서스북 #퍼포먼스코치리아 #넥서스챌린지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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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펜으로 쉽게 배우는 한글 캘리그라피
박효지 지음 / 단한권의책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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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어린시절 서예반을 잠깐 한 이후로 붓을 들여다보지도 않고 있었어요.

늘 가슴 한켠에는 붓글씨를 다시 배우고 싶다.

배우고 싶다 ....

붓펜으로도 글을 써보고 싶다라고만 하다가 오래전 캘리그라피글꼴에 

가입후에도 재료는 준비를 했는데 막상 스타트를 

끊지를 못하고 있었어요.

(핑계아닌 핑계....)

그러나 작가님께서 붓펜캘리그라피 책까지 출간을 하셨어요.

간편한 도구인 붓펜을 시작으로 전통 서예붓으로도 시작하려고합니다.



운이 좋았습니다.

기회가 좋았어요.

효지 작가님의 붓펜 캘리그라피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서평을 계기로 캘리그라피 독학으로 열중하는 24년도가 되리라 

간절히 믿습니다.

증정받은 도서 앞표지입니다.

크라프트지 종이로 만든 참 느낌이 좋은 도서입니다.

한마디로 고급지단 말씀^^



박효지 작가님의 약력입니다.

많은 캘리그라퍼들이 생겨나고 자료도 많아졌지만 그 선두에는

글꼴 효지 작가님이 계십니다.

무료 강의 영상도 너무너무 퀄리티가 높게 제작도 해주시고

맘만 먹음 연습할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나는 기회를 잡지 못했는가...이제 시작이다)



도서 크기는 296 x 211mm 647g 으로 가로로 긴 책입니다.

화선지를 가로로 돌려서 쓰는 느낌의 책이에요.




작가님의 말 ...에서

손재주가 없는 사람, 악필인 사람들이 누구나 따라 쓰기만 하면

쓸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하나를 덧붙이고 싶어요.

+ 끈기, 노력...

이것이 없다면 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래전부터 끈기 하면 저였는데 중년이 되면서 그것이

상실이 되었나 봅니다.

이제는 오래동안 무언가를 하지를 못하겠더라구요.

그것을 고치고 싶어서 어릴적 나의 취미이자 특기였던 붓글씨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오랜시간 지치지 않고 연습하다 보면 그 감각이 제발

살아나길 기대해봅니다.


이 책에서는 서체가 6가지로 되어 있습니다.

글꼴 아카데미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신 다양한 서체 중에서

붓펜으로 사용하기 좋은 서채를 6가지로 분류를 하여 만드셨어요.

동글체

몽글체

마음체

달빛체

봄날체

흘림체


붓펜 캘리그라피 재료 소개

- 붓펜으로 쉽게 배우는 한글 캘리그라피 중에서...


붓펜의 종류와 다양한 브랜드의 붓펜 소개와 각각의 펜의

특장점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붓펜 잡는 법부터 글씨체 특징 파악하기, 문장의 공간

활용과 연습방법등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그림과 설명을 봐도 잘 이해가 되지 않으시는

완전 초보 분들에게는

유튜브나 /네이버 캘리그라피글꼴 카페에

영상 자료가 잘 올라와 있으니

가입하셔서 영상을 참고 하기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위에 카페 링크를 걸어 두었습니다. 바로 들어가셔서

가입을 하시면 되세요.

**여러 매체를 통해 캘리그라피 글씨체를 보면 참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글자의 비율이였어요.

이 책에서는 이것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셨어요.

(어찌나 감동인지...)

*문장의 공간 활용편에서는 공간 활용 예시 사진과

연습방법을 다양하게 제공해 주셨어요.

step1~4까지 있구요

공간 활용 할 과제를 주셨어요.

그리고 모범답안까지 있으니 연습을 정말 많이 하고

활용도까지 만점인 책입니다.

평소 붓펜 사용할때 궁금했던점들을 어찌

이리 잘 알고 계셨나요..

Q&A까지 보너스로 넣어 주셔서 궁금증이

해소가 된답니다.


본격적인 서체를 구경하겠습니다.






동글체, 몽글체, 마음체, 달빛체, 봄날체, 흘림체

이렇게 6가지의 서체로 되어 있습니다.

각 서체들의 표지들입니다.


몽글체

#둥근 #귀여운



그중에서 한가지 서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몽글체입니다.

선연습과 글씨체 특징 이해하기

자음*모음 연습

단어연습



문장연습

문장연습 5장을 하고 나면 아래쪽에 받아쓰기

있습니다. 글씨체를 얼마나 이해 했는지

중간점검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글꼴 효지 작가님의 아카데미에서는 늘 과제가 있습니다.

책에서도 늘 과제가 있어요.

물론

과제모범답안도 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책갈피 만들기, 엽서 만들기,

연필꽂이 만들기,

화장지 케이스 만들기, 탁상시계만들기, 무드등

만들기를 할수 있는

DIY소품만들기 예시작도 함께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글꼴 네이버스토어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있으니 캘리그라피 연습후 완성된

글씨체들을 DIY소품등에

사용을 한 후에 선물로 준비해 두시면 인기가

많으실거에요.

저도 몇가지 재료들이 있답니다.

책갈피 만들기와 탁상시계만들기 재료가 있었어요.


언젠가 예쁜 캘리글씨를 쓰게 되는 날 사용하려고

미리 준비를 해 두었답니다.

올해는 사용할수 있을것 같아 행복합니다.

체험작들 구경





본격적으로 책 내용을 연습한 부분을 보여 드릴께요.

선연습과 자음모음 연습



단어연습과 문장연습

5개의 문장을 연습 하였습니다.

서평쓴 후 한동안 바로 또 연습을 못할것 같아서

아랫줄에는 비워 두었습니다.

다시 시작하는날 써 보고 연습 종이에 여러번

보려고 비워두었습니다.



대신 2절지에 선 연습부터 자음 연습




자음 * 모음 연습과 단어 연습과 문장 연습중인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저는 쿠레다케22호만 있었는데요.

연습중에 먹물이 모자라서 리필과 책애서 작가님께서

추천하신 25호 붓도 서평진행중에

구매를 해 두었습니다.

마지막장에는 글꼴 아트샵에서 판매하는 소품들

사진들이 있습니다.

여러 소품들 활용에 캘리그라피를 적용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정말 열심히 글씨 연습을 해야 할것 같아요.

저도 저런 이쁜 글씨 쓸수가 있을지...

연습만이 살길이라 생각을 하면서


https://smartstore.naver.com/glecoleshop/products/9898143259


*스토어샵 구매처도 올려 두었습니다.

이제 서평을 마치고 난 후 부지런히 연습을 하여 카페에 숙제도 올리고 차츰 차츰 익숙해지면

소품들 구매해서 만들어서 선물도 주고 1석2조 활용을 맘껏 펼치고 싶어요.

붓글씨도 시작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딥펜도 연습중니깐...

열심히 짬날때 마다 붓펜으로 한글 캘리그라피 책과 함께 연습을 충분히 하려고 합니다.

여러 서체 중에서 어떤 글씨를 연습해야 할지 망막하신 분들에게

박효지 작가님의 [붓펜으로 쉽게 배우는 한글 캘리그라피]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glecole_artshop

***위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고 느낀점을 주관적인 견해로 솔직 담백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서평단 #도서제공 #글꼴아트샵 #붓펜으로쉽게배우는한글캘리그라피

#박효지 #글꼴 #캘리그라피 #붓펜캘리 #붓펜 #책추천 #오늘의책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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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반 고흐 오일파스텔 - 해바라기부터 밤의 카페까지
장희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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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내 마음속에 꼭 저장 하고픈 오일 파스텔 컬러링북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아는 대단한 작가 빈센트 반 고흐의 컬러링북입니다.

훌륭하고 모두가 알고만 있는 작품이지만 취미로 쉽게 그릴수 있는 분야가 아니란걸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 오늘 소개 해드릴 컬러링북은

제목부터가

누구나 쉽게 반 고흐 오일파스텔

이라고 명시가 되어 있습니다.


가이드북과 컬러링북 이렇게 두권으로 되어 있는데요

가이드북이 상당히 두껍습니다.

반면 컬러링북은 상당히 얇아요.

사이즈부터 궁금하여 재어보았어요.

254x328mm, 1086g

A4 사이즈가 210x297mm

B5 사이즈가 257x360mm 이므로

A4보다 조금 3cm 작은 사이즈입니다.(가이드북)

컬러링북은 260x330mm

B4보다 조금 작은 사이즈입니다.

그래도 상당히 크다는것을 실감합니다.


 

먼저 가이드북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해바라기부터 밤의 카페까지

빈센트 반 고흐의 아주 아주 유명한 작품이지요.

그 중에서 어떤 작품들이 들어 있을지 궁금합니다.

장희주 저자는 미술 비전공자로써

고등학교 졸업후 디자인계열 회사서 10년간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을 하신후

결혼과 육아로 경력 단절이 되고 심한 우울증에 빠졌을때

손 그림을 그리면서 벗어나셨다고 합니다.

그 후로 인천에 작업실겸 화실을 오픈하시고 색연필화협회 콜라보전시/식물화가협회공모전 수상/자생동식물 세밀화공모전 수상/ 그외에 다수 전시와 공모전 수상을 하셨고

온라인 클래스도 강의도 하셨으며 여러 단체에 강의도 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공자인줄 여태 알았습니다. 상당한 실력을 보유하신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거든요.

이번에 책을 출간하시면서 새삼 부러움과 능력을 감탄하였습니다.

표지처럼 정말 누구나 반 고흐 작품을 오일파스텔로 그릴수 있을지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저도 오일파스텔로 깨작깨작 조그마한걸 그리고는 있었지만..

작품을 그려보지 않았거든요.


 

이 책을 내시게 된 동기 설명과 끊임없이 도전하고 포기하지 말고 계속 그림을 그리라고 용기를 주십니다.

이 책의 활용법에 관한 자세한 소개도 나와 있습니다.

QR코드를 보면서 작가님의 그림을 따라서 그릴수가 있다고 합니다.

목차에는 고흐의 작품중 11개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못보던 작품도 있고 익숙한 작품도 있습니다.

이 책에서 사용한 주 재료 오일파스텔에 관한 아주 해박한 지식을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현재 시중에 출시된 브랜드별 오일 파스텔 종류로 질감을 표현 해 주셨습니다.


 

브랜드별 오일 파스텔을 특징별로 설명을 하셨어요.

오일 파스텔 사용할때 필요한 부수적인 재료 소개도 아주 친절하게 자세하게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특이한 페이지가 눈에 띄는데요, 바로 오일 파스텔 만들기 페이지입니다.

다음은 기초 테크닉 연습하기 파트입니다.

처음 오일파스텔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이 부분을 꼭 연습하신후 그림을 그리시길

추천합니다.


 

첫번째 작품은 고흐의 자화상입니다.

작품의 스토리 내용이 자세하게 나와 있고 사용한 컬러차트까지 명시되어 있습니다.

오일파스텔은 대중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문교오일파스텔 컬러 차트번호입니다.

같은 종류가 없으신 분들은 타사 브랜드만 있으신 분들은 컬러를 찾아 놓은 후에 그림을 그리시면 된답니다.

이 가이드 북의 특징은 장마다 QR코드가 여러개가 있습니다.

보통 하나의 코드로 전체 그림그리는 모습이나 부분만 있는데

장 작가님은 부분마다 모두 일일이 QR코드를 넣어 주셔서

아주 디테일하게 자세히 순서대로 그림을 따라 그릴수 있게 신경을 써 주셨습니다.

자화상을 예로 들면 모자,얼굴,옷+바탕+마무리

이렇게 여러개 나뉘어져 있고 사진도 컷트 컷트 짧게 짧게 나뉘어서 쉽게

이해 할수 있게 분류를 해 주셨어요.

이 칸의 그림에는 몇번 색으로 칠했고 이 칸은 이 색번호로 칠했고

아주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가이드북으로 만들어진건 처음 봅니다.

진짜 제가 원하던 가이드 북입니다.


 

두번째 작품은 반 고흐의 의자& 폴 고갱 의자 편입니다.

두 화가의 스토리와 발색표와 가이드가 차례대로 있습니다.

이렇게 총 11개의 고희의 작품이 있습니다.

나머지 궁금하신 작품들은 꼭 책을 구입하셔서 경험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이제 컬러링북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한 권만 있음 크기가 가름이 안가는데요

가이드 북이랑 함께 있음 정말 크다는걸 느낀단답니다.

 


 

오일파스텔을 테스트 해 볼수 있는 칸이 두개나 있습니다.

흰색은 책자 제일 앞에

크래프트지는 제일 뒷장에 배치 되어 있습니다.

이 컬러링북 종이 질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에 선을 긋거나 색칠을 먼저 테스트를 해

보시면 되어요.


 

흰종이와 크래프트지의 종이 두께 차이입니다.

사진상으로는 구별이 안가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크래프트지가 느낌상

1g정도 더 두꺼운것 같아요.


 

왼쪽편에는 작가님의 완성작이 있구요 바로 보고 따라 그릴 수 있게

오른쪽편에는 컬러링지가 있습니다.

종이가 상당히 두꺼운편입니다. 뒷장에 비치지 않을 정도입니다.


 

삼나무가 있는 밀밭 풍경과 프랑스 소설과 장미가 있는 정물 작품입니다.

이렇게 컬러링북에는 앞쪽에 8개의 작품이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렇게 크래프트지에 도안이 3장 있습니다.

자화상과 의자가 3장 있어요.

아직 개인적으로 크래프트지에 컬러링을 해 보지 못했고

오일파스텔로도 칠해보지 못해서 상당히 궁금합니다.

하지만 제가 체험한 작품은 앞쪽 작품입니다.

이제 제가 체험한 고흐 작품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제가 선택한 작품은 고흐의 해바라기입니다.

학생용 스케치북에 밑 그림을 그리고 먼저 해바라기를 QR코드를 보면서 그려보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바로 시작해 보았습니다.

바탕을 칠하는데요. 쓱삭쓱삭 재미있는 배경칠하기입니다.

책에는 없는 좋은 오일 파스텔이 있어서 저는 문교와 화원오일파스텔을

함께 사용하려고 합니다.

문교 오일파스텔로 해바라기 꽃잎을 색칠하고

잎은 화원 오일파스텔에 이쁜 초록색들이 많아서 화원 오일파스텔을 사용하였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후 다시 스타트를 하였습니다.


 

오래전에 고흐의 해바라기를 그린적이 있어서 선택했다가 곤혹을 치르는 중입니다.

영상을 보고 따라해도 어려운 해바라기입니다.

선택 실패이에요.


 

힘조절이 잘 되지 않아서 꽃잎 라인이 선명하게 그려지지가 않았어요.

떨구어진 초록 해바라기 너는 또 왜이리 힘드냐...

꽃병과 바닥까지 힘내서 으샤으샤

완성했어요. 너무나 뿌듯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작가님께서 반짝이 표현으로 시넬리에를 사용하셨는데요.

오늘 사용하려고 제가 지난달에 구매를 했나 봅니다.

선경지명에 깜짝 놀랬어요. 막 뜯어서 처음 사용하려고 합니다.


 

포인트로 펄을 넣은게 티가 나게 사진이 안찍혀서 걱정이지만

서평을 위해서 겨우 몇장 찍어봅니다.

정말 신의 한수 같아요 너무 이쁩니다.

반짝반짝 해바라기가 웃고 있어요.

완성작으로 찍은 전체샷 사진입니다.

고흐의 사인이 적힌 자리에 작가님 사인이...

작가님 사인 자리에 제 닉네임을 적어 두었습니다.


 


마무리를 하면서 예전에 한번 그려 보았던 해바라기를 찾았습니다.

우측 사진은 아크릴 물감으로 명화그리기 한창 유행할때 색칠한 작품이였습니다.

저때는 해바라기 모양을 이해 할수가 없었는데요.

오늘 장희주 작가님의 설명대로 따라 그린 해바라기를 그리고 나니 자신감이 붙습니다.

또 그리고 싶어지는 컬러링북입니다.

한 작품을 완성을 하고 나니 작가님 말씀처럼 누구나 따라 그리기만 하면

반 고흐 오일파스텔 작품을 완성할수가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11작품이 아니라 더 많은 작품을 책으로 내어주셨더라면 합니다.

더 많은 작품을 따라 그려보고 싶어졌어요.

작가님의 다음 출간을 벌써 기다려집니다.

힐링이 되고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 해소되는 취미생활중 오일파스텔로 그림을 그리는걸 멈추지 말아야겠습니다.

훌륭한 책을 이벤트로 가져와주신 힐링컬러링카페 관계자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재미있는 체험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한 책을 출간해주진 작가님과 출판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한 경험을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누구나쉽게반고흐오일파스텔 #장아뜰리에 #장희주 #영진닷컴 #힐링컬러링 #오일파스텔화 #오일파스텔

#힐링취미 #취미생활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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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 Newtro 빈티지 소품 그리기 - 낭만 가득 손그림 일러스트
타시 지음 / 북핀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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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과거 속으로...옛 선조들에게서도 좋은 점을 본받아으면 복이 온다..

옛것을 사랑하라..어른을 공경하라..

이처럼 먼저 살아오셨던 분들의 발자취를 지금 세대들에게도

다시 돌아보게 되는 레트로가 유행을 한지도 꽤 오래되었다.

외국을 나가더라고 꼭 그 나라의 시장이나 빈티지샵을 찾는 사람들도 많아졌죠.

점점 우리 선조들이 생활했던 것들을 되돌아 보고 찾아보는 날들이 생기기도 하는것 같아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옛것을 그리면서 추억속으로 들어가

볼수 있는 책이 있어서 소개 해 드릴려고 합니다.



낭만 가득한 손그림 일러스트책

레트로 뉴트로 빈티지 소품 그리기


크기는 150x210mm로 A5 사이즈 보다 1cm작은 사이즈이에요.

(사진은 A4 사이즈와 비교를 해 보았다)

362g 으로 작고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좋습니다

모조지180g으로 색연필이 잘 올라가는 종이 두께입니다.



뒷표지 속의 티비가 70~80년대초반 컬러티비가 처음 도입되었을 당시

테레비이에요. 채널을 드르륵 돌리던 시절...

돌리는게 재미있어서 세게 돌리면 부모님 손바닥 스매싱이

나의 등뒤로 가차없이 날아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동생들과 서로 채널 돌리겠다고 싸워도 등짝 스매싱...

표지만 보아도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는 신비한 책이에요.



이 책은 180도로 활짝 펼쳐지는 제본방식인데 저는 잘못해서 첨부터 이렇게 접어서 펼쳐보기 시작해서 뒤쪽으로 넘길수록 힘이 들었어요.

처음부터 잘 펼쳐서 사용들 하세요.

고전 영화에서나 보았던 나팔 축음기 그림만으로도 레트로 책이란걸

단박에 알수가 있습니다.

고전을 얘기할때 항상 나오는게 이 나팔모양의 축음기입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집이 중산층이여서 이런 축음기가 없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이신 타시 작가님의 글이 있습니다.

"세월이 주는 아름다움에 매력을 느껴 빈티지 소품을 좋아하게 되었고,

그 헛헛한 마음을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대체하고 계신다고,

따뜻하고 귀여운 파스텔 톤의 그림을 그릴 때는 색연필이 가장 유용한것 같다고

따뜻한 질감이 잘 살아나는 색연필로 그림을 그리신다고 하신다"

-프롤로그 저자의 글 중에서

작가님은 프리즈마 색연필을 사용하셔서 프리즈마 발색표와 번호가 있습니다.

일러스트 책인만큼 바로 목차가 나온다. 꽤나 많은 그림들이 있습니다.

총 50가지의 빈티지 소품들이 있습니다.

각 그림들 아래에 사용한 색연필 번호가 친절하게 명시가 되어 있어서

색칠할때 미리 색연필을 찾아 둔 다음에 채색을 하면 편하실거에요.



바로 빈티지 소품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달고나,수동식 타자기,비디오가게, 보온밥통과 양은도시락


완성본과 바로 옆에 보고 따라 할수 있는 컬러링 도안이 있습니다.

도안 아래에는 색칠할수 있는 순서를 그려주셨어요.

그림을 보면서 생각나는 추억들을 간단히 말씀 드릴께요.

달고나: 제가 아주 어릴적 4~5살때 살았던 주택가 구멍가게에 달고나가 있었어요. 제가 사는 지방에는 달고나 명칭이 달라요...아주 어린 꼬맹이가 눈만 뜨면 쪼로록 달려가서 연탄불 위에서 달고나를 해서 먹어서 치아가 빨리 상해서 부모님한테 성인이 될때까지 명절만 되면 되새김질 되던 일화가 있었어요. 초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해먹다가 국자 새까맣게 태워서 엄청 혼난적이 수도 없었지요.

달달한걸 끊을 수가 없잖아요^^


비디오가게:최신 유행 영화를 볼수 있는 가게 LA한인들 사이에서 더 유명해져서 한국에도 들어온 비디오 가게를 번질나게 들려 빌려오곤 했는데요. 이것 역시 부모님 안계실때 빌려서 봐야 해요.공부 안하고 비디오 본다고 등짝 스매싱! 저는 용돈이 적어서 공테이프를 사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 가요프로그램이나 예능을 녹화해 두고 두고두고 봤던 학창시절이 있었어요.

연예인을 너무 좋아했던 80~90 시절

보온밥통과 양은 도시락:제 어린시절보다 더 옛날 60~70년대 학창시절 분들이 양은도시락을 들고 다녔구요. 80년대는 보온도시락을 들고 다녔어요. 보온밥통으로 보이는 저 꽃그림 전기밭통은 70~80년대쯤 사용했던것 같아요.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계속 꼽아두지 못해서 밥이 말라 비뜰어진거 먹었어요.

저흰 식구들이 많았거든요. 일찍 밥상에 앉으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었고 놀다가 늦게 들어오면 식은밥을~~



브라운관 TV, 보리차와 국민물병, 종합과자 선물세트,팥빙수와 재빙기


브라운관TV: 학교다닐때는 늦게 일어나고 일요일 아침 일찍 티비에서 미키마우스 흑백영화를 보겠다고 새벽녘에 일어나서 보던 시절이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인지 아직도 디즈니를 좋아해서 컬러링까지 하고 있답니다.

티비를 너무 좋아해서 연예인이 되고도 싶었고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면 되는데 성적이 안되어 못가고...

개그맨이 되고 싶었는데 학력이 모자라서 뒤늦게 대학을 졸업하고 나니 나이가 많아서 서류전형부터 못 넣게 된 사연도 있답니다. 너무 슬퍼요..슬펑...

보리차와 국민물병:어릴적엔 맹물을 먹지 않고 꼭 보리차나 옥수수차를 집에서 직접 끓여서 먹었답니다.

식구가 많다보니 어디 병에다 담아 두어 냉장고에 넣어야는데 그림에서 보이는 병은 아시는 분들만 아시는

델** 유리병입니다. 지금은 단종 되었다지요. 그러다 레트로 열풍에 다시 나왔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저 유리병이 아주 무겁고 두꺼워서 떨어뜨려도 잘 안깨져서 아주 유명했죠. 어떨때는 깨질때도 있어요.

무엇보다 예전에는 물건들을 함부로 버리지 않아서 쥬스 먹고 아까운 유리병을 물병으로 활용한 집들이 많았답니다.

종합과자 선물세트: 아주 어린시절 부모님 계모임때 친구분들이 오실때마 종합과자 선물 세트를 선물 받았던 아주 기분 좋은 추억도 있답니다. 어느 부모님은 종합과자선물세트를 사오셨고 어떤 부모님은 오**초코파이 한상자를 오실때마다 사오셔서 성인이 되어서는 질려서 먹지 않던 초코파이를 이제 중년으로 넘어가서는 다시 먹기 시작했어요.

팥빙수와 재빙기:아직도 팥빙수는 여름에만 먹을수 있는 최고의 간식이 사계절 먹을수 있게 빙수 가게도 생기고 좋은 세상이 되었다죠. 그림의 재빙기는 구식으로 큰 얼을을 넣어서 손으로 돌리는 수동식 업소용입니다.


워크맨: 중학교 시절 영어 공부하라고 사 주신 워크맨으로 라디오 듣고 음악만 듣다가 뺏기기도 했어요.

음악을 정말 사랑했던 공부 안하는 학생이였어요. 다행히도 노래를 못하는 음치 박치여서 가수가 꿈은 아니여서 천만다행이랍니다.

총 50개의 빈티지 소품들 중에서 사연 있는 몇개의 그림들을 살펴 보았습니다.

워크맨 다음의 그림들은 마지막 부록에 있는 50개의 소품들을 붙이는 스티커로 넣어 주셨어요.

다요리 꾸미기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품이 될것같아요.

이제 제가 직접 체험한 그림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제일 첫장에 나온 다이얼 돌리는 전화기 입니다.

저희 집에도 있었던 전화기라 반가워서 제일 먼저 프리즈마 색연필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저희집에는 아이보리 색이여서 오래 사용하여서 아이보리가 아닌 때가 묻은 완전 빈티지 끝판왕 색으로 채색한 완성본입니다.

책과 조금 다른 그림인데요. 왜 이렇게 디테일한게 생각이 나는걸까요?

숫자가 안에 있지 않고 밖에 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가운데에 '용건만 간단히'란 문구까지 기억이 나버렸어요.

40년도 훨씬 지났는데요..

두번째는 학창시절 용돈만 생기면 학교앞 문방구에서 사먹었던 아폴로 불량식품의 대가가 생각이 나서 채색을 하였습니다.

저는 저 쫀드기를 연탄불에 구워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게 된 쫀드기는 연탄불이 아닌 가스렌지에 구워서 먹었는데 그 맛이 나질 않았어요. 연탄불에 새까맣게 태워서 먹었던

그 시절 추억의 맛을 이젠 맛볼수가 없네요

알사탕 반지 사탕도 여자 아이들이 정말 많이 먹었던 군것질이였어요.

저때부터 큰 다이아반지가 유행되지 않았나 싶네요.

저 종이필름 오부라이트롤 먹는 테이프 정말 맛이 없었고 왜 먹는지

몰랐 던 불량식품중의 하나였어요.

제일 좋아한 신호등 알사탕 색깔마다 맛이 달랐던 신호등 큰

알사탕에 각설탕이 크게 박혀 있던

추억의 먹거리중의 하나입니다.


세번째는 종이가 180g이여서 마카도 잘 올라갈것 같아서 마카로

채색하였습니다.

워낙 도안이 작아서 마카로 세밀하게는 힘들었어요.

두꺼워도 마카전용지가 아니므로 뒤에 비침이 있어요.

꼭 책받침을 대고 색칠해야 다음 도안에 묻어나질 않습니다.


제가 사용한 라디오 모양은 아니지만 대부분 레트로 라디오하면

이 모양이 나오니깐... 음악을 좋아했던 공테이프에 라디오에서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녹음하던 시절이 생각나서..


지방에는 나오지 않았던 이문세의 '별이빛나는밤에'시청률이 엄청났죠.

공개방송이나 콘서트 형식이 있었던 날만 전국방송으로 들을수가 있었답니다.

그 시간에 못들을때는 저는 옆 채널 밤을 잊은 그대에게를 들었답니다.

이른 시간대는 가위바위보 란 프로도 생각나서 적어 보았습니다.

부록으로 주신 스티커를 오려서 완성작에 함께 붙여도 보았고

반짝이 별도 추가로 더 그려서 반짝거리게 했어요.


네번째는 물을 적게 사용하는 수채과슈 물감을 사용하였습니다.

추억의 장난감들 많이들 보셨을텐데요.

용돈이 부족한 애들에게 문방구는 정말 큰 백화점 같은 곳이였죠.

그곳에서만 살 수있었던 장난감들.

고무 동력기와 모형비행기는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은 공기놀이를 했었어요.

점핑말들은 정말 애들을 혹하게 하는 장난감이였어요.



물을 적게 사용해서 뒷장이 울지도 않고 비치지도 않았습니다.



전체샷입니다.

치매 예방으로 소근육 운동을 하려고 공기놀이를 큰 문구점에서

몇년전에 구매했는데 이렇게 활용을 하게 되네요.

가만히 생각해보니 예전에 사용했던 물건들을 다시 구매한 적이 있어서

찾아보니 있었어요.

찬장속에 아껴둔 레트로 물건중에 서울우유가 비싸서 어릴적에 못 먹어 보아서 따뜻한 병우유였던 서울우유가 생각이 나서 병을 따로 구입한적이 있었습니다.


어릴적에은 뚜겅이 종이로 되어 있어서 압축이 되어 누르면 통 소리가 나며 딴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실리콘 뚜겅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 옆에 레트로에 동참한 코카콜라 초록병잔도 구매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끔 유리병에 우유를 이렇게 넣어서 먹으면 옛날 못 마셔 보았던 병이

따뜻한 우유가 생각이 납니다.

레트로 빈티지 소품 그리기 책으로 정말 몇날며칠을 추억을 되새김질 해보는

귀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작가님의 완성작보다 컬러링 도안의 그림들이 더 작아서 세밀하게 하기는

노안이 온 제게는 조금 불편하였어요.

도안을 조금만 더 크게 만들어주셨음 더 기뻤을 테지만

지금도 만족은 한답니다.

작지만 귀엽고 옛물건들을 다시 만남으로 여유로운 현대 생활을

즐기고 싶습니다.

일상에 찌들고 지쳐서 퇴근한 후에 잠깐의 시간을 이용해서 힐링의

그림을 그리고 싶을때 제격인 책입니다.

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

레트로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재미있는 책 소개 해주신 힐링컬러링카페에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책 출간해주신 작가님과 출판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위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한 후에 느낀점을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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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가도 민화 마실 컬러링북 두 번 그리는 컬러링북
최영진 지음 / EJONG(이종문화사) / 2024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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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의 염원과 실생활을 담은 민속그림 민화

그중에서도 책가도에 관한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좋은 기회가 생겨 서평으로 먼저 만나보았어요.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제가 직접 체험할 내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종 출판사에서 만든 색연필로 그리는 민속민화

<책가도 민화마실 컬러링북>

지난 여름에도 같은 시리즈의 오색빛깔 민화마실을 만나 보았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책가도편입니다.



선비들의 고아한 기품이 서린

선조들의 애장품을 오색빛깔로 물들일수 있는

색연필로 색칠하는 민화 마실

-출판사 리뷰



저자는 전통채색화가이신 최영진 작가님으로 현재 동국민화교육연구소

대표님으로오프라인에서도 민화 보급에 힘쓰시며

강사로도 활발하게 활동하시고 계신답니다.



종이를 실로 엮어 튼튼한 사철방식과 책등에 종이를 덧대지 않은

노출 방식으로 제본을 하여 책이 180도 활짝 펼쳐지는 사철 제본이랍니다.

컬러 컽표지를 떼어 내면 표지도 색칠할수가 있구요

옛 고서책 느낌이 나는 고전 컬러링북에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고풍스럽고 고급스럽다고 느껴집니다.



책 속의 도안들이 하나씩 겉 표지에도 앞 뒤로 빽빽하게 그려져 있어서

표지만 봐도 속 내용에

어떤 그림들이 있을지 상상이 가네요.

크기는 A4 보다 2cm 작은 210X270mm 크기이며 88p입니다.

종이는 색연필 사용 색감이 선명하게 발색되는

백상지 150g으로 어느 색연필이든 잘 올라갑니다.



제일 처음장에 1분 책 사용방법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친절하신 출판사...

처음 민화 컬러링북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입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신후에 넘어 가시길 권해 봅니다.



옛그림의 한 가지 매력은 그 시대 사람들의 정취를 오늘날에도 

공감할 수 있다는 점.

오랜 세월 학문을 숭상하고 책을 사랑해 온 우리 민족의 마음은 책가도와 책거리 민화에 그려진

손 때 묻은 애장품에도 드러 난다는 작가님의 글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들어가며에서 발췌



이 컬러링북에서는 총 18 작품을 두번 그릴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차례속의 민화 그림들이 알록달록 예쁘게 수 놓아져 있네요.



책가도: 책장과 서책을 중심으로 각종 문방구와 도자기, 화훼,

기물을 함께 그린 그림 조선시대 정조의 영향으로 궁중 회화로 널리 그려지다가 민화로 확산 되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책가도의 근원인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귀족들이 예술품을 수집하고

개인 서재에 진열하는 취미를 가졌는데 17세기에 청나라로 전해지면서

도자기,청동기,골동품 등 진귀한 물건을 진열해 놓은 모습을 묘사한 그림인 '다보각경'이 있습니다. 이후 청나라에 방문한 조선 사신들을 통해 '다보각경'이

18세기 조선으로 유입되어 독서를 통한 학문 수양을 각별하게 여겼던 우리의

전통을 바탕으로 점점 변화 되었고, 마침내 책가도라는 독특한 양식과

화풍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가도는 궁중회화에서 사대부,민간의 회화로까지 퍼지면서 변화가 생겼는데요

폭 넓은 소재 속에 서민들의 염원과 실생활을 담은 '책거리'로

대중적으로 크게 성행했다고 합니다.

조선시대에 유독 사랑 받았다던 책가도와 책거리라는 학문을 우리 세대도

한번 옛사람들의 정서와 문화가 그림 속에 담겨져 있는 것들을

경험해 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



색연필로 민화를 즐기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재료 소개와 채색 순서까지 나와 있습니다.



색연필을 처음 사용해 보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선연습과 바림

(그라데이션) 연습까지

꼭 연습하신후에 책을 사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채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표현 방법들이 함께 있어요.



발색표입니다.

타 책들과 다른점이기도 합니다.

작가님은 마르코 라피네 72색으로 이 책을 만드셨는데요.

옆에 프리즈마와 폴리크로모스색연필 발색표까지 있어서

쉽게 색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이 책은 두 파트로 나뉘어 있습니다.

첫번째 파트는 한 번 그리기이에요.

선비들의 서재에 장식된 애장품들을 칠할수 있는 도안들이

6작품이 있습니다.

왼쪽 완성작을 보시면서 따라서 색칠해도 되고 내가

칠하고 싶은 색으로 칠해도 됩니다.

도안의 영감이 된 원화 페이지 수록과 그림 제목과

원화그림 제목이 실려있습니다.

허나 색연필 색상번호가 없습니다.

비슷한 색상을 앞쪽 발색표에서 찾아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두번째 파트는 두 번 그리기입니다.

먼저 소품을 먼저 칠해본 후에 다음 장에는 전체 작품을 칠 할수 있는 도안이 있는 방식입니다.



매화 필 무렵(화병도 책거리)과

청라 언덕에 핀 백합(백합 화병과 과일이 있는 책거리)입니다.



두개의 문자도도 있습니다.

두루미의 푸른 날갯짓(제주 효 문자도)와

꽃 그늘 아래 달토끼(지혜의 책숲 문자도)입니다.


마지막 그림은 <책가도 8폭 병풍>의 일부로써 최영진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책장은 채색이 되어 있고 그 속에 있는 책가도와 기물들을 우리가 채색할수 있게 해주셨네요.

완성하면 뭔가 완성작이 뿌듯한 느낌이 날것만 같아요.


부록편에는 앞서 체험단 작품들의 원화작품들 소개입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작품들과 작가님이 소장하신 작품들 소개 그림들입니다.

이제 제가 직접 체험한 민화 그림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제일 먼저 체험한 민화는 파트1에 있었던 책가도 중에

<꽃 담은 책장 한 켠>입니다.

책장은 채색이 되어 있어서 속에 화병과 기물만 채색하면 되었답니다. 사용한 도구는 프리즈마 색연필입니다. 과정샷입니다.



서책 사이사이 꽃향기가 스미도록 책장 한 편에 꽃을 놓았습니다.

부귀영화를 축원하는 부용꽃은 잎사귀 끝에 꽃잎과 같은

붉은색을 곳곳에 입히고 손잡이 달린 독특한 고동기는

색 대비를 활용해 아름다움을 극대화합니다.

-책 속에 소개글 발췌

완성작입니다.


두번째 체험은 두번째 파트속의 <선비의 서재>입니다.

사용한 도구는 작가님과 같은 색연필인 마르코 라피네입니다.

마르코 라피네 색연필이 저랑은 맞지 않아서 잘 사용을 안했는데요 이번 체험을 하면서

이 도안이랑 찰떡같이 잘 표현이 되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자주 사용하려고 합니다.

<선비의 서재>는 개화기 때 들여온 안경은 안경알이 없이도 쓰고 다닐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앞서 칠한 선비의 서재 다음장에 있는 전체그림입니다.

서재와 책가도 그리고 화병에 담긴 고추입니다.

전체작품에는 이렇게 곳곳에 복잡한 무늬가 그려져 있어서 채색하기 훨씬 수월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무늬 위에 다시 한번더 포인트를

려 넣어 보았습니다.

사용한 색연필은 폴리크리모스 색연필입니다



완성작입니다.

책가도는 이 무늬 때문에 복잡해서 그려보고 싶어도 잘 안했는데요. 이번 책가도 민화마실에서는

이렇게 그려 넣어 주셔서 채색만 이쁘게 잘 색칠하면 멋진 민화 완성작을 만날수 있어서 뿌듯한 체험이였습니다.

책가도 민화 마실을 체험 하면서 아쉬운 점은 완성작에

색연필 번호까지 있었더라면

초보분들도 쉽게 색을 빨리 찾아서 색칠할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출판사의 여러 책들을 만나봐서 스타일을 아니깐 앞쪽

발색표를 들춰보며 색을 찾는게 빠르지만

다른분들은 처음에는 불편함이 있지 싶었거든요.

적응되면 빨리 찾을수도 있구요 내가 칠하고픈 색으로도

색칠하면 되니 부담은 없습니다.

좋았던 점은...

종이가 색연필을 사용하기에 좋은 두꺼워서 색연필 종류를 가지지

않고 편하게 채색할수 있다는점.

표지부터 부티가 난다는 점..

작품 수가 많아서 많은 민화를 두번 채색 할수 있다는 강점..

전혀 몰랐던 민화를 자세하게 쉽게 소개 해준 점이 좋았습니다.

책크기도 적당해서 더 좋았답니다.

이종출판사에는 출간한 책으로 많은 분들이 직접 체험 할수 있게

이벤트를 바로 열어주셔서 작가님의 세세한 설명과 함께 그릴수

있는 시간이 있으니 좋은 기회가 생기니 함께 하시면서

재미있는 민화마실 컬러링북 많이 찾아주셔서 우리만의 전통 문화를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컬러링을 할수 있게 발빠른 정보력으로 책을 소개해주시고

체험하게 해주신 힐링컬러링카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예쁜 민화책 출간해주신 최영진 작가님과 출판사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본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사용한 느낌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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