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TOK TOK) 뜯어서 쓱싹쓱싹(SSG SSG) 색칠하여 완성하는
나만의 양서류 & 파충류 컬렉션 Vol.4 거북(TURTLES&TORTOISES)편
서평을 하게 되었습니다.
거북이 하면 많은 분들이 좋아라 하시죠?
물론 저도 좋아해서 책을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박영사 출판사의 톡톡북은 양서류&파충류 시리즈로 현재 4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네번째 거북이편인데요
표지가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양장북입니다.
거북이 하면 장수 동물로 파충류에 속하며 알을 낳는 난생 생물이며
뱀과 도마뱀보다는 악어와 새에 가까운 종류지만 이들과도 따로 갈라져서 진화했다고 합니다. 무거운 등껍집 때문에 거북이는 느리고
비슷하지만 신체구조가 다른 자라는 빠르다고 합니다.
바다에만 사는 바다거북과 육지에만 사는 육지거북이 있고 육지거북이의 등딱지가
더 딱딱하다고 합니다. (네이버 검색중...)

책 크기는 160X232mm 571g의 양장북으로 되어있습니다.
모두의 집에 가지고 있는 백과사전의 축소판이고 A5보다 조금 더 큰 사이즈이고
스네이크 책보다 0.1mm큰 사이즈라 생각하시면 되는 크기입니다.
4권에서도 총 50마리의 거북이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90만 이색동물 전문 유튜버 다흑과
한국양서파충류협회가 공동으로 만든
“톡톡(TOK TOK) 뜯어보고 쓱쓱(SSG SSG) 컬러링하여 완성하는
나만의 양서류 & 파충류 컬렉션 Vol.4 거북(TURTLES&TORTOISES) 책입니다.

작은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새로운 세계에 대한 열린 마음이 있는 분들을 위해 기획된 책입니다. 어른이 되어 생태도감의 책을 경험하게 되니 다시 어린시절 생물&과학 시간에
공부 안한게 후회스럽습니다.
추억의 필름처럼 스쳐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지금은 흥미로워지고 있어요.
거북이의 종류가 이리 많은줄 몰랐습니다.
미리보기에는 이 책의 사용법이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미리보기를 보시면
거북이를 색칠 할수 있는 컬러링 도안이 있구요
생태분류별로 상단에 표시가 되어 있고,
생물 실사 사진이 있고,
활동시기와 먹이가 있고,
종의 특성이 자세하게 박스안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종의 서식지와 종별 특징까지 소개가 되어 있어서
관신 있는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까지 유익한 정보가 있습니다.
그 뒷장에는 위의 사진의 좌측처럼 컬러링을 할수 있는 도안이 있습니다.
컬러링 전문용이 아니여서 종이가 많이 두껍습니다.
일반 백과사전보다 두껍지만 손에 배는 종이류는 아닌것 같아요.
종이가 많이 반들거려요. 색칠을 위한 종이가 아닙니다.
그러나 색칠은 할수 있어요.

생태 아이콘의 한글이름과 영문까지 있어서 종명인 영어 이름까지 알수도 있습니다.
활동시기와 다양한 육식성먹이 그림까지 친절하게 그려져 있어서
어린이들이 쉽게 알수가 있게 되어 있습니다.
지난해 양서류와 파충류편을 서평을 쓰면서 궁금했던 생태분류가 어떤 뜻인지 잘 모르고
지나쳤는데요. 이번에 찾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하였습니다.
거북이편에서는 지상성,습지성,수생성,반수생성으로 생태를 분류되어 있는데요.
지상성은 건조한 삼림지역, 반건조지역, 사막, 숲에서 생활한다.
습지성은 연못,개울,습지,논, 육상 생활의 비중이 높고 습한 환경에서 생활한다.
수생성은 하천, 늪,습지 등 느리게 움직이는 얕은 수역의 진흙 바닥이나 물속에서
거의 생활한다.
반수생성은 저지대나 얕은 물을 선호하고 부드러운 진흙이 깔리고 수초가 풍부한 습지대,강, 호수,물풀이 풍부한 환경에서 생활한다.
여태 거북이는 육지에서 태어나 모두 바다로 돌아가는 줄만 알았는데요.
육지에서만도 살고 바다에서만 사는 거북이도 있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지상성 인디안 스타 톨도이즈
건조한 지역과 관목지대에서 생활하므로 먹이가 주로 식물들입니다.

커먼 스냅핑 터틀
거의 물속에서만 생활하며 가끔 육지로 올라오기에 먹이가 상어, 가재, 개구리, 토끼 풀등을 먹는 거북이로 꼬리가 이리 긴거는 처음봅니다. 저는 꼬리를 싫어하나 봅니다.
도마뱀은 그러려니 하는데 거북이 꼬리가 이리 징그러운지 몰랐네요.

블랙 폰드 터틀
주로 얉은 개울에서 생활하므로 먹이가 소라, 고동, 귀뚜라미, 가재, 풀등을 먹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해밀턴 거북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북이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는다고 합니다.
야생에서는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고 합니다.
엄격히 보호를 받고 있는중이라고 합니다.

수생성인 피그 노우즈드 터틀
꼭 물개를 닮은 모습입니다. 염도가 높은 기수지역에서 생활을 하고 물고기와 가재,
풀등을 먹습니다.
코가 빼족하고 돔 형태의 딱딱한 뼈로 된 등딱지를 가지고 있는 특이한 거북이입니다.
이 종은 자라와 거북이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이한 별명까지 있네요.
돼지코 거북 또는 돼지코 자라 라고 불리기도 한다고 합니다.
민물에 살지만 바다거북의 지느러미 같은 모양의 발을 가진 유일한 거북이 이기도 합니다.

반수생성으로 다이아몬드백 테라핀
물과 육지를 오가며 생활하고 염도가 높은 기수지역을 선호하며
등딱지의 비늘에 다이아몬드 표시와 홈을 가지고 있고 사회적 동물로 낮에 무리들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기도한다고합니다. 민물거북과는 달리 염도가 높은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지역을 좋아하며 커다란 물갈퀴와 근육질의 다리는 매일 물높이의 변화와
강한 해류가 있는 환경에서 생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림과 같이 톡톡 뜯어서 컬렉션으로 만들수가 있어요
종의 그림 주변으로 이렇게 뜯을수가 있는데요.
이렇게 뜯어서 나만의 독특한 비바리움(Vivarium) 컬렉션을 만들수가 있어요.
비바리움이란? 관찰이나 연구를 목적으로 동식물들을 키우거나 감상하는
모든 원예활동을 말한다.
집에서 이구아나나 도마뱀과 식물들을 키우는 취미러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데요
이것을 비바리움이라고 합니다.
이제 제가 직접 컬러링을 체험한것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처음 컬러링을 체험한 것은 수채물감입니다.
종이가 물을 흡수하는 종이가 아니라서 겉돌지만 울지는 않습니다.

두번째는 아크릴물감으로 체험을 하였습니다.
역시나 흡수되지 않아 겉도는 느낌은 있지만, 마르고 나면 뭔가 꾸덕한 느낌이여서 저는
아크릴물감으로 색칠해도 좋은것 같습니다.
대신 무늬가 있는 디테일을 색칠하기는 힘들었어요.

세번째는 사인펜과 형광펜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인펜도 촉이 가는것으로 사용하면 점밖이 무늬가 많은 거북이에는 색칠하기가 수월할것 같아요. 등딱지를 검은색으로 다 칠하니 경계가 보이지 않아 별루인것 같지만
흰색 사인펜이 없는 관계로
패스~

네번째는 수성 잉크젤펜으로 펜드로잉처럼 색을 넣어봤어요.
잉크를 흡수하는 종이가 아니고 매끄러운 종이여서 젤펜오 밀리는 느낌이지만
나름 선방한 완성작이에요.
기본 데생 실력이 없어서 무늬 모양이 보기 싫게 되었지만
펜으로 그려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섯번째는 켈리용 수성펜으로 채색을 해보았습니다.
붓모양이 촉이 힘이 워낙 없어서 디테일한 무늬 선을 긋기가 힘들어서 느낌만 내어 보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다양한 재료로 컬러링을 체험하였습니다.
티비에서 늘 자주 접했던 거북이들이 종류가 여러개가 있는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엄청나게 많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이 톡톡북에서만 50마리의 거북이를 만나 보았습니다.
특성도 알게 되고 식성도 알게되는 알찬 시간들이였습니다.
게다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링까지 할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늘 자주 사용해오던 재료가 아닌 새로운 재료들로도 사용을 해 볼수 있어서
더 좋았던 체험이였습니다.
지구가 많이 아파요..
그래서 귀한 동물들이 희귀종이 되고 멸종위기의 동물들이 많이 늘어나서
생태계가 위험하다고 매스컴에서 자주 나오는데요.
책을 읽으면서도 희귀종들이 자주 등장하니
괜시리 걱정거리가 더 생기는것 같아요.
나부터라도 사소하고 조그마한것부터 아끼고 보호하고 사랑해야겠습니다.
일회용품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마스크 끈 잘라서 버리기,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 분리수거 철저하게 하기, 손수건 꼭 가지고 다니기 등등등
환경을 생각해서 학용품들도 아껴쓰고 바꿔쓰고 몽땅연필이 될때까지 써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공부도 되고 환경도 생각하게 되는 톡톡북 시리즈
꼭 한번씩 구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위 포스팅은 힐링컬러링카페에서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서 직접 체험한 경험을 솔직한 맘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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