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연필로 그리는 퀼트 인형 컬러링 북 - 한 땀 한 땀 색연필로 바느질한 인형들의 소곤소곤 이야기 어텐션 시리즈 9
그림희원(이희원) 지음 / 제이펍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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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안녕하세요 인형놀이 좋아했고 색칠공부 좋아했고 퀼트 좋아했던 취미부자 아로미입니다.

추억속으로 빠져들게끔 하는 새로운 컬러링북이 출간되었습니다.

한땀 한땀 색연필로 바느질을 하는 듯한 인형을 색칠하는 취미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저도 퀼트를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초급반까지 배웠던 기억이 나에요.

그 시절엔 인형이 아니고 실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만들었어요.

바늘 꽂이, 사각 가방, 파우치,화장지케이스,베이비 이불, 크리스마스 트리, 원형틀 등등이 생각이 나네요.

이번에 운이 좋게도 출판사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책을 받게 되었습니다.


컬러링북과 함께 한권의 책이 더 왔습니다. 부담없이 읽어 보라고 주셨어요.

책에는 서평단 도장은 안 찍혀 있지만 책과 함께온 거래명세서에 서평이벤트

당첨자라고 찍혀 있습니다.



작가님 프로필입니다.

인스타에서 활발히 그림을 그리면서 올리고 계십니다.

그림을 그리시는걸 좋아라하는 느낌을 받아요.



이 책은 188X 245mm 크기이며 642g의 총 무게이며

A4보다 가로 2.5X 세로 5.1cm 작은 사이즈의 컬러링북이며

펼치기 좋은 PUR 제본으로 모조지 180g 의 컬러링북입니다.

인스타에서 4가지의 표지 투표를 진행하였는데요 이 그림이 채택이 되어 표지가 되었습니다.

아주 사랑스럽고 포근한 퀼트인형 알록달록한 천을 인형으로 만들어 색연필로 사각사각 그리며

정감이 가는 따뜻한 추억을 소환하는 나만의 그림을 그릴수 있습니다.



작가님의 프롤로그를 보면 작가님도 퀼트 인형을 많이 만드셨고 결혼과 동시에 그만 두었다가 종종 생각이 날때마다 색연필로 그리면서 추억을 더듬어 보면서 색연필로 만들었던 퀼트 인형을

색칠하게 되셨다고 하네요.

완성본이 있지만 정해진 틀이 아닌 나만의 색으로 색칠을 하며 동심을 되찾고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시며 책으로 남겨 두지 말고 액자에 넣거나 벽에 인테리어로 사용하면서

가끔 바라봐 달라고 하셨어요.

목차입니다. 총 45개의 도안이 수록되어 있어요.

봄,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담겨 있어요.

특별부록으로 색칠할수 있는 종이인형이 3종류가 추가 되어 있어 48개 도안이 있습니다.

작가님의 따뜻한 글귀인 캘리그라피가 수록되어 있는데요

13개는 캘리가 없으니 불량품이 아니니 걱정하지 마세요.

색칠을 하고 독자들이 직접 적어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도구소개 페이지입니다.

작가님은 프리즈마 색연필과 파스텔을 사용하셨구요.

정착액과 연필 깍이 소개와 팁을 알려주셨어요.



종이와 기타재료까지 소개를 해주셨고 주요 색상표까지 소개 되어있습니다.


컬러링의 기초인 바느질 표현하기, 체크무늬 그리기, 치마 무늬 그리기, 다양한 무늬 연습하기,컬러링 연습하기

바탕색부터 무늬까지 연습을 할수 있는 페이지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45개의 사랑스런 인형들을 소개하겠습니다.



1번 인형 좋은 날...완성본에 캘리그라피 글씨와 아래쪽에 채색 팁이 적혀 있습니다.

7번 작은 여행...배경이 살짝 칠해져 있고 어느 도안은 음영도 칠해져 있습니다.

봄 도안중에 두개의 도안입니다.



여름 도안중에 해바라기가 많아서 그중에 두개를 소개하겠습니다.

17번 해바리기 마을과 18번 해바라기 양산을 쓰고 뱃놀이 가요 도안입니다.

가을 도안중에서는 23번 가을 아침과 30번 가을과 함께 놀아요



겨울 도안중에는 42번 맛있는 시간과 43번 따스함을 낚는 시간

사계절 도안들 정말 하나같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마직막에 특별부록으로 3개의 인형놀이가 있습니다.

어릴적이 꼬꼬마 시절에 종이 인형 정말 많이 사서 오리고 혼자 놀았습니다.

어느 순간 없어지더니 성인이 되어 이렇게 고퀄로 만나는 종이인형이 너무 좋아요.



3개의 인형과 소품과 의상들을 오려서 인형 놀이를 할수 있고 뒤에 3장은

내가 직접 색칠해서 오려서 인형 놀이를 할수도 있습니다.

서평이 끝나면 바로 색칠해서 놀고 싶어요.



뒷표지 도안입니다.

어릴적 제게 인형은 마루인형이였어요. 정말 오랫동안 가지고 놀았어요.

퀼트 인형은 만들어 보지 않았지만 체험을 하면서 한번쯤 만들어 보고도 싶네요.

조카들이 얼른 커서 애기들을 낳으면 고모 이모 할머니가 되어 손수 만든 인형을 선물해주고 싶어집니다.

지금의 저는 이 책으로 컬러링으로 마음의 평화를 다스리고 싶어요.

이 책의 출한 수익의 일부는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가 된다고 하니 얼른 완북 후에 또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이제 제가 체험한 컬러링을 보여드릴께요.



앞에 기초파트를 연습해 보았습니다. 프리즈마 색연필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체크무늬 그리기를 두개 연습을 해 보았습니다.



치마 무늬 그리기 하나를 연습 해보았습니다.



다양한 무늬 그리기도 두개 연습해보았습니다.



퀼트 인형은 봄 바구니를 선택하여 채색을 하였어요.

폴리크리스모 색연필과 프리즈마 색연필을 섞어 사용한 과정샷입니다.



어릴적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만들었던 퀼트 소지품들 중에서 유일하게 남은 한가지입니다.

30년이 지나서 오래되고 낡아서 떨어져서 버린것 같아요.

이 바구니도 때는 탓지만 아직 쓸만해서 악세사리 소품을 담아 놓고 사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작가님 완성작이랑 비교샷입니다.

같은듯 다른색을 섞어 가며 완성을 하였습니다.



최종 완성본입니다.

만들어 본 바늘꽂이도 있고 천을 조각조각 이어서 만든 이불도 있고 체험한 도안에 퀼트에 맞게 바느질 한땀 한땀

더 추가로 넣어도 보고 정말 재미나게 색칠을 했습니다.

기본 컬러링 도안에 퀼트의 다양한 천 모양을 새롭게 그려서 완성할수도 있고 있는 그대로 채색도 가능하고

캘리가 있는 페이지는 캘리를 따라 써 볼수도 있고

없는 페이지는 예쁜 문구를 내가 직접 넣을수도 있는

다양하게 접해 볼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귀여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인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나

아기자기한걸 꾸미는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서평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사랑스런 퀼트 인형을 칠해서 오겠습니다.

***위 포스팅은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출판사로 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경제적 댓가 없이

직접 체험하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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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 컬러링 북 : 세계풍경 - Scenery of World Polygon Artwork 데코폴리
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음 / 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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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는 아로미입니다.

작년에 DNA디자인 스튜디오 유니커즈 8기로 활동한적이 있을때 체험해본

스티커 컬러링 북

데코폴리 스티커 컬러링 북이 다양한 시리즈로 꾸준히 출간이 되고 있는데요

너무 재미있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책이랍니다.

서평단 2기에 당첨이 되어 체험하게 되었어요.

자세하게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세계 각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시의 풍경

DNA디자인 스튜디오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도시를 담은 세계 풍경

#DNA디자인 #스티커북 #스티커컬러링북 #세계풍경 #StickerBoo






DNA디자인 스튜디오 서평단을 하게 되면 이렇게 무언가 많은걸 받게 된답니다.

컬러링북과 해당 엽서 5종과 우표 모양의 스티커와

서평 메뉴얼과 DNA디자인 스튜디오 홍보용 전단지까지 받을수 있습니다


Scenery of World Polygon Artwork

스티커 컬러링 북

이 페지에 세계 여러 곳의 풍경이 하나로 담겨져 있어서 뜯어서 포스터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액자에 넣어서 인테리어용으로 활용해 보세요.

목차를 보시면 12곳 나라의 풍경을 만날수 있습니다.

12곳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과 다채로운 문화로 가득한 세계 풍경들을

폴리곤 아트로 담았다고 합니다.

각 풍경마다 스티커 숫자가 적혀 있어서 가장 적은 숫자가 64이고 가장 많은 숫자가 91이므로

난이도별로 숫자가 점점 많아져 있으니

적은 숫자의 스티커부터 먼저 체험을 하셔도 되고,

첫장부터 시작을 해도 무방합니다.


로우 폴리곤이란?

3D 컴퓨터 그래픽을 활용하여 제작한 모델링에서 사용한 폴리곤의 수가

1,000~3,000개 이하로 구성되었을때를 가리키는 용어​​

만화애니메이션사전




이 책의 사용법과 활용법에 관하여 자세하게 소개 되어 있어요.

DNA디자인 스튜디오는 '세상에 없던 유니크한 즐거움'을 모토로 개발자와 고객 모두가

즐거울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내 아이를 생각하고 내 가족을 생각하는 맘으로 모든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데코폴리 스티커 컬러링 북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수 있는 제품입니다.

스티커 컬러링북이니 첫장은 아트윅 시트가 있고 다음장은 스티커 조각 수가 있으니 번호에 맞게 찾아서

붙이면 끝나는 컬러링 북입니다.

번호 순서대로 붙여도 되고 그림의 위나 아래쪽부터 순서대로 번호를 찾아서 붙여도 상관없습니다.

내가 편한 순서대로 하시면 좋습니다.


세계 풍경 만나보기 이제 첫장의 나라부터 만나 보겠습니다.


풍차로 유명한 네델란드 입니다.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여유롭게 돌아가는 풍차와 수많은 튤립을 볼 수 있습니다.

장소는 잔세스칸스 풍차마을 입니다.

스티커 조각 수는 81개


화려한 볼거리의 도시 미국입니다.

그 중에서도 24시간 어두울 틈이 없는 화려한 야경과 다양한 쇼와 볼고리로 가득한 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도시입니다.

장소는 라스베가스 입니다.

스티커 조각 수는 90개 입니다.



세번째 나라는 그리스입니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인 산토리니는 용암 절벽 위에 아슬하게 붙어 있는 특유의 흰색 건물과 파란색 지붕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여행지입니다.

장소는 산토리니 섬입니다.

스티커 조각 수는 74개 입니다.

이렇게 총 12개의 나라 중에서 세 군데만 보여 드렸어요.

나머지는 일본 아라쿠라야마 센겐 공원/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셰이크 자이드 그랜드 모스크/

튀르키예의 카파드키아 열기구/ 한국의 북촌 한옥마을/ 이집트의 카이로 기자 피라미드 / 인도네시아의 푸라 울룬 다누 브라탄 사원 / 중국의 상하이 와이탄 / 스위스의 융프라우 산악열차 / 케냐의 세렝게티 초원 등이 있습니다.

데코폴리 스티커 컬러링 북 시리즈별을 한 곳에 모아 둔 페이지 입니다.

어쩜 하나 같이 꼭 해 보고 싶은 그림들일까요? 저도 여기서 몇개나 해 보았는데요.

정말 예쁘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재미있었습니다.

어린 조카들이 놀러 오면 게임 안하고 저랑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폭 빠져 있답니다.

종류별로 사 달라고 막 조르고 있어요^^

데코폴리 스티커 컬러링 북을 활용하는 방법을 또 한번 보여주는 페이지입니다.

아트웍을 떼어서 액자에 넣어서 장식을 해도 되구요.

포스터 형식으로 마스킹 테이프를 살짝 떼어서 붙여도 되구요.

나만의 공간에 멋진 갤러리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내 방이나 거실 부엌, 안방, 손님 방, 현관 등등...



마지막 장에는 사용한 고객들의 리얼한 후기를 모아 두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여기 뒷표지도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체험 후기

이제 제가 직접 체험한 사진들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저는 1번 번호 순서대로 뜯어서 붙였습니다.

제가 체험한 나라는 대한민국 서울 북촌 한옥마을을 선택했습니다.

84개의 스티커 수가 있어요.

이렇게 손으로 뜯어서 붙여도 되어요.

또 이렇게 핀셋을 이용하여 붙일수도 있습니다.

각자 편한 방법으로 붙이면 되어요.

완성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컬러링을 자주 하는데요, 한국의 서울 풍경에는 항상 들어 가 있는 북촌 한옥마을입니다.

너무 너무 아름다운 한옥입니다. 이제는 많이 볼수가 없어서 안타까워요.

서울의 북촌 마을 ,경주의 한옥마을, 전주의 한옥마을이 대표적이지 싶어요.

한옥이 많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는데요....

완성본 아트웍과 스티커 종이입니다.

두번째 체험한 나라는 7년전에 다녀온 튀르키예입니다.

정말 넓고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다시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핀센 사용을 해 보았습니다.

완성본입니다.

카파도키아 열기구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저는 비싸서 못 타 보았는데요.

평생에 한번은 꼭 타보아야는데 왜 못타고 왔는지 후회스럽니다.

제 방에 붙박이장에 붙여 보았습니다.

부엌 장식장 위에도 붙여 보았습니다.

거실 응접실 쇼파 옆 책 위에 아무 그림이 없어서 휑했는데 붙여 두니 보기가 딱 좋았습니다.


엄마의 부엌 장식장에 저의 머그컵들이 진열 되어 있는데요.

가구들이 전부 하얀색이여서 포스터를 붙여두니 따뜻한 느낌이 나고 더 좋은것 같아요.

엄마방인데요 화장대 옆에 달력만 덜렁 있으니 허전해서 살짝 인테리어로 붙였더니 더 화사해진다고 하십니다.

12개의 세계 풍경들을 매달 하나씩 바꿔 가면서 붙여 드려야겠습니다.

너무 좋아라 하시네요.

제 책상 앞에 흰 벽에도 휑하니 저도 12달 돌아가면서 세계 풍경을 바꿔가면서 붙여 봐야겠습니다.

구입처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필요하신 분들 바로 클릭하시어 여려 스티커 컬러링 북을 만나 보세요.

*** 위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 부터 서평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낀 점을 경제적 댓가 없이 솔직하게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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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어반 스케치 - 누구나 쉽게 그리는 하루 한 장 어반 스케치
김성호.박은희.조정은 지음 / 경향BP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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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평)조정은작가님 박은희작가님 김성호작가님들의 어반스케치를 한꺼번에 배울수 있는 아주 멋진 책이 출간되었다고 하네요 요즘 어반에 완전 퐁당 빠져서 궁금한게 너무 많아졌어요 하루 한장씩만이라도 열심히 따라해보고 싶은 책이에요 풍성할것 같아 넘 기다려지고 설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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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수로 만드는 식물도감 - 다양한 스티치로 표현하는 33가지 식물
샤를렌 푸리아스 지음, 김수영 옮김 / 지금이책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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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학창시절 실과 시간? 가정 시간?에 수를 놓았던 기억이 이제는 가물 가물해지는 중년입니다.

수 놓는 시간이 재미있었고 칭찬도 많이 들어서 좋은 기억만 있었답니다.

우연히 SNS에서 아름다운 수를 놓은 꽃들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프랑스 자수로 만드는 식물도감>

다양한 스티치로 표현하는 자수

표지가 너무나 예뻐서 한 눈에 반한 책이랍니다.

운이 좋게 서평할 기회를 잡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사물을 자수를 놓은것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라

꽃과 식물을 자수로 만드는걸 특히나 관심이 많아졌어요.

저는 요즘 꽃그림을 자주 그리는 편이였는데 자수는 생각도 못해봤어요.

이번 기회에 여러 꽃들도 수를 놓아 볼 생각입니다.

수만 놓는게 아니라 인테리어 데코로 활용까지 할수 있으니 금상첨화인것 같아요.

이 책의 저자이신 이 아름다운 자수를 놓은 분이 '샤를렌 푸리아스'

자수 브랜드 '파랑테즈 마뉘엘'을 운영하고 있구요,

자수를 바늘과 실로 그리고 색칠하는 그림으로 다루면서 명암과 입체감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창의적인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하십니다.

샤를렌의 자수는 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는다고 하네요.

멋져요

서평단이라는 낙인입니다.

출판사 도장이 찍힌 책을 저는 참 좋더라구요^^

다양한 스티치가 있는데 손을 놓은지 오래 되었는데 이름이나 기억할지 모르겠네요.

스티치 기법도 알려 주실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33가지의 식물들이 있는것 같아요.

목차를 보시면 무언가 꽉찬 느낌입니다.

기법

도안과 견본

두 파트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두번째 파트를 보시면

들판에 나가면,꽃집에 가면, 정원에 가면,부엌에 가면..등등이 있습니다.

서문을 읽어보시면 어떻게 이 책을 출간했는지를 알수 있어요.

서문을 누가 썼는지 아래에 이름을 밝혀 주셨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샤를렌 같아요.

저는 한국 편집자인줄 알았습니다.(죄송합니다.)

첫 파트인 기법편입니다.

초록색 종이가 눈을 편안하게 해주네요.

처음으로 재료와 도구 소개입니다.

자수를 놓을때 필요한 재료에 대한 자세한 소개입니다.

그 다음은 자수의 기초편입니다.

초보자들을 위한 페이지입니다. 자수를 처음 시작할때 반드시 꼭 알아야 하는 부부을 꼼꼼하게 알려주셨어요.

도안 옮기기, 밝고 얇은 원단,짙고 두꺼운 원단,수틀 사용법,자수놓기(자수실 가닥 분리하기,자수 시작하기,실이나 색상 바꾸기, 자수 마무리하기), 도안 설명 읽기에 세세하고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가 참 쉽네요.

사진속의 자수의 인테리어도 참 예뻐요.

다음은 자수 스티치입니다.

백 스티치부터 휘프트백 스티치, 스템 스티치, 스트레이트 스티치, 피시본 스티치,새틴 스티치,

사선새틴 스티치, 롱앤드쇼트 스티치, 체인 스티치, 휘프트체인 스티치, 레이지데이지 스티치, 프렌치노트 스티치, 카우칭 스티치, 서큘러로즈 스티치가 사용하는 방법 그림과 함께 있으니

이해가 쏙쏙 되어요.

스티치 이름은 기억 안나는것도 있네요.

그림을 보면 사용하는 방법이 기억이 나네요.

도안과 견본 두번째 파트입니다.

들판에 가면에는 7개의 들꽃들이 있습니다.

수레국화, 개양귀비,붉은 토끼풀

좌측 페이지에는 도안과 실번호 도안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도안만 보면 막막합니다.

하지만 세심하게 번호에 맞게 스티치 이름까지 자세히 적혀 있어요.

실 가닥수까지 적어주셔서 넘 고마웠어요.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이 페이지입니다.

한단락의 마지막마다 데코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첫번째는 식물도감 노트

이런건 저는 처음 보는데요, 요즘 많이들하는 다꾸 꾸미기랑 같은 맥락인것 같아요.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꽃집에 가면 편은 꽃집이나 꽃시장에서 만날수 있는 꽃들이 5개가 있습니다.

그중에 아네모네입니다.

그림을 배우면서 늘 아네모네가 있었는데요. 참 이쁘지만 어려운 꽃이였는데

역시 자수편에도 아네모네가 있네요.

두번째 데코 아이디어는 많이 본

자수틀 액자입니다.

정원에 가면 편은 정원에 있는 꽃들이 7개가 있습니다.

자수 꽃 중에서도 고급 스킬이 필요한 꽃들인것 같아요.

7개 중에 붓꽃을 보여드릴께요.

도안상 도안은 가렸습니다.

세번째 데코 아이디어는

클립보드입니다.

완전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부엌에 가면 편은

이름만 들어도 음식에 들어가는 재료들이에요

9가지네 되네요.

그중에서 로즈마리..

이번 편은 이름도 자수를 놓아 볼수 있어요.

네번째 데코 아이디어는 식물 자수 패널입니다.

완전 꿀 아이디어인것 같아요.

늘 포스터만 걸려 있는걸 보았는데요.

부엌 말고도 내 방이나 거실에 걸어 두어도 싱그러울 것 같아요.


숲에 가면 편에는 5개의 식물들이

숲에서 볼수 있는 식물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중에서 에리카입니다.

마지막 데코 아이디어는 투명액자입니다.

이것도 아이디어 인것 같아요.

마지막에는 재료 구입할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한국에서 구입할수 있는 사이트 주소까지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검색해도 안 나오는곳이 있어서 살짝 아쉬웠어요.

감사의 말에서는 한국 출판사에서 고마움을 전한 글이였습니다.

14가지의 수 기법으로 33개의 식물들을 아름답게 수를 놓을 수 있는 식물도감 자수 책입니다.

이제 제가 체험한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진행 과정입니다.

저는 라벤더를 선택하였습니다.

자수틀에 완성본을 놓아 보았습니다.

라벤더 모양이 조금 다르지만 비슷하게는 보이죠?

보드판 데코 처럼 원목 세워진 보드판에 수 그림을 놓아 보았어요.

린넨 천이 아니라 살짝 아쉽지만 이 서평이 끝나면 바로 천에도 식물 도감을 전부 수를 놓아 보고 싶어집니다.

재료 준비는 다 되어 있어요. 초보자 분들도 쉽게 수 기초만 익히시면

근사한 식물들을 완성 하실수 있습니다.

아직은 손으로 좀 더 수를 놓을 수 있기에 제게 다시금 생명력을 불어 넣어준

지금이책 출판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프랑스자수 #식물자수도감 #프랑스자수로만드는식물도감 #지금이책 #신간도서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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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지터블 보태니컬 아트 - 색연필로 누구나 쉽게 그리는 열매와 채소
제니리 지음 / 시대인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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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보태니컬아트를 접한지 2년차

전문적으로 배우지는 못하고 취미로 끄적 끄적 시늉만 하는 아로미입니다

매 순간 진심으로 선하나하나 긋고 있어요

무한 매력적인 보태니컬아트

사랑하는 제니 리작가님의 개정판이 나와서 소개해 드릴려고 해요


앞 표지에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채소와 과일들이 한가득 아름다움을 뿜어내고 있어요. 어찌 안빠져들수가 있을까요? 그림 하나 하나가 색연필로 그려진게 믿어지시나요? 제 맘에 드는 작가님의 솜씨 입니다



식물을 잘 키우지는 못하지만 작가님처럼 그리는걸 저도 참 좋아라 하더라구요 색을 하나하나 입히다 보면 완성작이 진짜같은 느낌도 받게 되더라구요

작가님은 현재 보태니컬아트 전문 화실도 운영하시면서 협회장도 역임하시면서 유튜브에 수업 영상까지 알려 주시고 계십니다 연간 전시회도 자주 하시고 본인 꿈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시고 계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것을 다 알려주시고 행복해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이번 개정판은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제공받았습니다 작가님 친필사인까지 받았습니다

넘 행복합니다



명함과 엽서까지 한가득 받게 되었어요

실력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서평 써볼께요 긴 글 끝까지 봐주셔요.



위에 책이 절판된 책

아래가 개정판이에요 거의 두배 가까이 두껍습니다

작가님의 독자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앞쪽은 기초 설명편이고 가운데는 절판된 초급편 내용이 고스란히 전부 담겨있어요 세번째는 이번 개정판으로 나오면서 중급편과 도안이 있는 두께입니다

책 크기는 211x260mm, 284페이지이며 총 책의 무게가 1329g 의 작법서입니다.

뒷편에 도안은 색칠하는 컬러링북이 아니랍니다 전사해서 사용하는 도안이에요




프롤로그를 읽어보며 작가님의 그림에 대한 사랑 식물에 대한 사랑 꿈을 이루려는 노력들이 보여요.

꿈과 행복을 심어드릴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희망하시는 작가님 바램대로 저도 열심히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목차를 보면 기존 초급편과 이번 중급편의 열매와 채소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작가님의 수국 보태니컬 아트 그림과 정의에 대해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이 책은 총 4파트로 되어 있어요

파트1 보태니컬아트에 대한 소개와 도구 설명과 컬러차트와 이책에서 사용한 색연필 번호까지 전부 알려주셨구요 /색연필 사용법에서는 기초강의까지 아주 꼼꼼하게 예시와 함께 설명이 되어 있으며 식물의 구조와 꽃의 구조

잎의구조가 구체적으로 이해가 쉽게 되어 있어요.



도구 소개입니다. 중급편과 함께 추가된 도구들도 있습니다.




컬러차트에는 전문가용 파버카스텔 유성색연필 72색이 소개되어 있어요.

한글로 번역까지 되어 있어서 너무 편하답니다.



개정판에 더 추가된 색연필까지 소개 되어 있습니다.



작년부터 사려고 했던 작가님께서 자주 소개하신 추가 색연필도 이참에 저는 구매했답니다




여긴 초급편에 있는 내용입니다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과 오랜만에 다시 시작사시는 분들은 반드시 연습을 하신후에 넘어가시길 권장합니다.(사진 중간생략)



단락별로 한 장씩만 보여 드릴께요 나머지는 책을 구매하셔서 보여요~~~

제일 중요한 기초 부분입니다. (사진 중간생략)




도트펜과 전사방법까지 자세한 그림과 함께 소개 되어 있어요.



반사광편에서도 이렇게 일일이 직접 단계별로 그려서 설명까지 아주 디테일하게 여러장 설명이 되어 있어요.

뒤에 연습할수 있는 자료가 더 있습니다. 이것두 꼭 찾아보셔요. (사진 중간생략)



세밀화로 그려야 하므로 식물의 구조에 대해서도 자세한 소개와



꽃그림을 기초별로 나뉘어서 자세한 그림과 디테일한 설명이 여러개의 꽃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사진 중간생략)



잎의 구조 역시 잎맥의 구조별로 그림과 설명이 아주 디테일하게 수록되어 있습니다. (사진 중간생략)



여기에는 기존 내용과 그림외에 추가된 내용이 실려 있어요

설명을 좀 더 많이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를 잘해 두셨어요

원예작물의 분류로 열매와 채소들을 종류별로 소개가 되어 있어요.




본격적인 파트2는 초급편이지만 난이도가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있기도 합니다.



초급편에는 15개의 참열매,헛열매,열매채소,줄기채소&비늘줄기채소,잎채소,뿌리채소로 나뉘어서 소개가 되어있습니다. 전작의 모든 내용이 수록이 되어 있으며 예시로 난이도 1인 올리브 열매입니다.

정말 디테일하고 자세하게 소개가 되어 있는게 보이시죠? 색연필번호와 칠하는 디테일까지 설명이 되어 있어서 그대로 따라 그리시면 된답니다.

왼쪽에는 작가님의 원작이 학명과 영어 이름 한글이름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뒷편의 도안 페이지가 상단에 적혀 있습니다.

컬러칩에 색연필숫자와 이름까지 적혀 있어서 빠르게 색연필을 찾을수가 있습니다.

아래에는 레벨 단계 표시와 열매와 채소에 대한 설명과 색칠할때 주의해야 하는 꿀팁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번 개정판에 추가된 따로 출간해도 되는 분량을 같이 묶어 주셨는데 금액 차이는 얼마 나지 않습니다. 가성비 갑인 도서입니다. 중급편입니다.



초급편에 간단하게 그리는게 있는데 중급편에 좀 더 디테일하고 세밀하게 그려져서 나와 있습니다.

이번 중급편에서는 제가 평소에 너무 배우고 싶고 그려보고 싶은 열매와 채소들이 11개나 추가가 되어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중에서 특히나 좋아하는 그림 몇개만 보여 드릴께요.



포도송이의 저 디테일함이 보이시나요? 실사판의 하얀 과분까지 표현을 해서 그 놀라움은 금치 못할 지경인데 난이도가 2단계라니 더더 놀랐습니다.



제일 그리고 싶은 세밀화 1위인 딸기입니다. 역시 작가님의 딸기 너무나 맘에 들고

역시나 레벨이 5입니다. 초고난위도라는 뜻이죠.

기초를 쌓아서 언젠가는 꼭 완성작을 만들고 싶습니다.



두번째도 그리고 싶은 쌈추입니다 작가님 회원들은 제일 먼저 그리는 작품이라고 들었는데 난이도가 5입니다.

제 예상대로 어려운 거 맞았어요. 이것도 넘 그리고 싶어요.



이번 개정판에 표지에도 나와 있는 콜라비도 제일 맘에 들어서 꼭 한번은 그리고 싶은 채소입니다.



파트4에서는 앞에 나와 있는 열매와 채소의 작품들이 도안들이 전부 실려 있습니다.



작은 도안들은 한장에 여러개 그려져 있고 큰 도안들은 한장씩 그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컬러링을 하는 부분이 아닌 작법서 책이므로 여기 부분은 반드시 전사를 하거나 도안을 보고 직접 그려서 색칠하면 된답니다.

기초 파트에서 전사하는 방법도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꼭 꼼꼼하게 읽어 보셔요.



부록으로는 중급편의 열매와 채소들 엽서가 4장 있습니다. 떼어서 편지지로 쓰셔도 좋습니다.



뒷표지입니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열매와 채소를 색연필을 사용해 색을 하나하나 쌓아 올리다 보면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보태니컬 작품을 완성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제가 짧은 시간이지만 완성 아닌 완성작 같은 작품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실력은 초급편을 해야 되지만 중급편이 추가 되었기에 중급편 중에서 그나마 제가 시도 해 본 도안은

제일 좋아하는 수박입니다.


제도패드에 전사해서 1차 밑색을 깐 상태입니다.



3차까지 깐 상태인데요 과육의 표면 무늬를 도저히 서평 기간안에 완성을 못할것 같아서 제 마음대로 조금 넣다가 망했습니다.



진한색으로 더 넣고 그냥 마무리 했습니다. 서평 이후에 더 채우고 밀도를 더 높여 보려고 합니다.



사용한 도구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습니다.



홍보용은 아니지만 책만 홍보용으로 다른 각도로 찍어도 보았습니다.

멀리서 매직아이처럼 눈을 떠서 보면 그나마 그럴듯하게 보여요~~~ 절대 확대해서 보시면 안된답니다.



색연필로 컬러링하는걸 좋아하는 제게는 너무나 고급스펀 취미인 보테니컬 꼼꼼하던 제 성격과 안성맞춤이라 호기롭게 시작은 하였어요. 좀 더 깊숙히 배우고 싶은 마음에 종류별로 책도 많이 구비하고 이것저것 조금씩 연습처럼 그려보고 있답니다. 그릴수록 힐링이 되고 짬내서 그리는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잠 많이 자던 제가 그림 그린다고 잠도 줄여가면서 조금씩 연습을 하는데요 실력이 남들처럼 뛰어 나지는 못해서 완성작은 보잘것 없지만 즐기는 과정을 좋아하기에 아직은 계속 그리고 싶고 배우고 싶어요.

그런 나에게 정말 교과서 같은 도서입니다.

보태니컬을 배우고 싶으신 분이나 색연필화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기초를 튼튼하게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는 맘에 드는 도서 1위가 될거라 자부합니다.

*유튭 소개영상은 편집중입니다. 곧 올리겠습니다.

***위 포스티은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만 제공 받아 직접 체험하며 느낀 점을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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