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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의 진실 - 나도 사람이다!
김태흥 지음 / 올림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손님은 왕이지만, 노동자가 신하는 아니다˝
손님을 왕으로 모시라는 회사의 강압적인 지시가 감정노동자들을 하인으로 만든다. 크레임을 걸지 않는 소비자에게는 제대로 된 보상도 안해주는 회사는 크레임을 밥먹듯이 하는 악성소비자를 만든다. 감정노동자를 이해하려고 자신의 감정을 추스려가며 대처하는 소비자는 그저 봉일 뿐이다.
악성소비자에게 제대로 대처하고 전체 소비자에게 동등한 대우를 해 주는 것이 감정노동자들이 제대로 된 노동환경을 보장받을 수 있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