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 - 가장 빨리 1억 만드는 자동화의 기적
류지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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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열심히 가계부쓰고 열정적으로 재테크를 공부한다고 했었지만 최근 가계부도 안쓰고 해이해진 마음을 다잡을 필요가 있었다.

나는 여전히 재테크에 대한 열정은 식지 않았다. 하지만 요즘 뉴스만 보면 연신 다시 화두에 오른 금리인상 가능성과 연일 고점을 갱신하며 오르는 달러가지의 상승.. 원화가치의 하락.. 세계전쟁 가능성.. 정말 한숨이 절로 나온다. 그래서 재테크고 뭐고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았다. 하지만 열정을 다잡고자 이 책을 선택하여 읽었다.

재테크는 필수인데 이런 상황에 어떤 재테크를 해야하는걸까?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는 일단 시작하면 저절로 되는 자동화 재테크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재테크 자동화는 시간과 노력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한다. 트레이딩 시스템을 통해 자동으로 주식이나 암호화폐를 거래하는것도 자동으로 투자결정을 내리는 등의 방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으로 자동화라고 한다고 저자는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나도 이미 재테크 자동화를 하고 있는것도 같다. 나는 소액씩 매일 일정금액 주식모으기를 하고 있는데 그것도 자동화의 한 예 일까? 나는 이미 재테크 자동화를 실천하고 있었던걸까? 일단 모든 시도하고 시작해보자는 작년 재테크 목표를 여전히 실천중인데 어쩌면 나는 시작부터 재테크 자동화를 했는지도 모르겠다. 재테크 자동화가 무엇인지 조금 더 자세하게 알고싶어졌다.

책은 정말 쉬운 설명들로 재테크에 대해 알려준다.

우리가 재테크를 해야하는 근복적인 이유로 책은 시작한다. 그리고 재테크 자동화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자동화를 이룰 수 있는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방법들도 제시해준다. 다양한 재테크에 대한 소개도 빠지지 않았다. 주식이나 펀드, 암호화폐나 금투자, 부동산 등 우리가 흔히 하는 재테크 수단들이다. 각각이 가진 장단점을 알고 내가 주력할 재테크를 어떤 분야로 할지 정하고 그 부분을 깊이있게 공부하는것도 필요하다.

이제는 저축만으로는 더 이상 먹고살수 없는 시대다. 이제 재테크의 자동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어떻게 하면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무인매장, 무인자판기등에 대한 부분은 공감이 되면서도 한편으로 요즘 무인 가계도 전과 다르게 수익창출이 어렵다는 기사도 많이 본터라 새로운 나만의 재테크를 찾는것도 정말 중요한 과제로 남을 것 같다. 남들이 해서 돈을 벌었다고 내가 지금 시작해서 돈을 벌 수 있는건 아니기 때문이다.

책은 기초적인 부분들을 설명하지만 결국 내가 나와 맞는 재테크방법을 찾고 그것을 자동화 함으로서 월급 뿐만 아니라 새로운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나가야한다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냥 운으로 큰돈을 버는 것이 아닌 목표를 명확하게 세우고 철저한 공부가 밑바탕이 되어야 진정한 나의 재테크 자동화가 되어줄것이라는것도 느꼈다. 변화하고 있는 시대속에서 나만의 재테크를 찾고 자동화하여 편안한 노후를 맞이하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자수성가공부방 #자공방 #이승주소장 #자공방파트너스

#나만의재테크를부탁해 #직장인창업 #직장인부업 #쇼핑몰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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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변화의 시작 -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어 주는
정정숙 지음 / 행복플러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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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생이 걱정요정인 나는 최근들어 더더욱 작은 사건 하나만 발생해도 생각의나래를 펼치며 걱정에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나 자신을 자주 괴롭혔다. 오빠는 주어진 현실에 감사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점이 내게 부족하다고 자주 이야기 했다. 나도 내 삶이 너무나 감사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힘든일, 어려운일이 발생하면 왜 내게만 이런일이 자꾸 생기는거냐고 하며 세상을 원망하고 수많은 걱정들로 하루를 마감했다. 그래서 수면부족이 생겼고 그로인해 더더욱 예민해졌고 감사할 줄 모르며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최근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나의 감사할줄 모르는 마음과 걱정병은 더더욱 큰 중증의 병으로 진화를 했다. 나는 몇일내내 울었고 좌절했고 세상을 원망했다. 그러다가 이책의 저자가 10년전 썼다는 자서전의 에필로그에 나 역시 눈길이 멈췄다.

“오늘 힘들어도 새로운 일 시작하기. 상황이 악화되어도 사명에 충실하기. 마지막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기. 병이 나을때까지 기다리지말고 오늘 할 수 있는일 찾아서 하기. 누군가를 사랑하기. 감사로 하루를 살고 감사로 평생을 살기!”

세 살때 소아마비를 앓고 폐암에 걸려 힘든치료를 했으며 남편은 근 위축증으로 8년동안 투병생활을 하고 생을 마감한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평과 불만을 감사로 바꾸며 평안을 찾았다고 한다. 투병생활중에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질병에 맞섰고 누구보다 행복한 환자로 지냈다는 저자는 그런 감사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며 풍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감사에 대한 책을 썼다고 한다.

이책은 총 아홉장으로 이루어져있고 감사의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며 우리가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들 때 감사를 통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게 되는지 자신의 삶을 토대로 이야기를 전달한다.

건강에 대한 걱정이 특히나 심했던 최근의 날들을 돌아보며 감사가 어ᄄᅠᇂ게 면역체계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지, 어떻게 수면의 질을 높이고 심장을 건강하게 만드는지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 파트3장과 행복한 가정의 비결은 결국 감사에 있다는 파트4장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감사는 상대방의 정서통장에 예금하는것과 같다는 저자의 말처럼 내가 사랑하는 가족의 정서통장에 나도 매일 감사하는 마음을 예금하고싶다.

그저 주어진 상황과 하루하루가 늘 감사하다고 오빠는 자주 이야기한다. 감사가 전염이되면 이웃이 바뀐다고 하는데 나는 워낙 강력한 걱정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어서 그랬는지 오빠의 감사바이러스가 도통 나에게는 통하질 않았는데 나의 걱정바이러스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나도 치유하기 위해 노력을 해야할 것 이고 그러기 위해서 매일 감사 기도를 드려야할 것 같다. 매일 감사를 실천하는 배우자가 옆에 있으니 나도 오늘부터는 감사를 실천하고 감사예금을 키워나가야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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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
아리카와 마유미 지음, 최화연 옮김 / 프롬북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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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생각보다 암시에 걸리기 쉬운존재라는 말에 깊이 공감한다. 특히 나이 들어가면서부터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암시에 빠져 전전긍긍하고 불안해했다. 부정적인 생각을 덜어내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부단히 애를 쓰는데도 늘 생각은 걱정의 꼬리의 꼬리를 물어버린다. 그러던 중 인생을 바꾸는 말, 인생을 망치는 말 이라는 책의 제목이 눈에 띄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머리말에 뇌의 무의식 컴퓨터가 있는데 그 컴퓨터는 자신의 말을 세상에서 가장 신뢰한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바뿌다, 나는 안된다, 나같은게 무슨 , 시간이없다 등등 부정적인 말들을 소리로 내뱉거나 생각하면 뇌는 무의식컴퓨터가 작동을 하면서 이를 실현하려고 부단히 노력한다고 한다. 반대로 기뿌다,재밌다, 즐겁다, 나는된다! 같은 긍정적 단어가 뇌의 무의식 컴퓨터에 입력이 되면 또 그 긍정적인 상황들을 이루기위해 부단히 노력한다는 것 이다.

생각해보면 나는안되 진짜 안되 뭣도 안되! 라는 말을 되내이다보면 진짜 안되는 상황이었다. 그럼 결국 거봐, 나는 안되잖아. 하고 부정적인 감정만이 남게 됫었다. 근데 왠지 나는 될것같아, 이룰것같아, 붙을것같아! 같은 말을 되풀이하면 정말 거짓말처럼 시험에 붙는다던가, 뭔가를 이루기도 했다. 이것이 정말 말의 힘인걸까?

책에서 말하는 말버릇은 거창한게 아니다. 부작용도 없고 비용이 발생하는것도 아니다. 그저 되뇌이고 소리내어 입밖으로 말할 때 그 위력이 마법처럼 커진다고 한다. 저자가 엄선한 긍정적인 말버릇을 하나하나 내 말버릇으로 만든다면 나도 초긍정의 사람이 될수도 있을것만 같다.

총 7장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눈뜨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되뇌이면 좋은말들, 그리고 무심코 입에 담는 부정적인 말버릇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뤘다. 꿈을 이루는 말버릇이나 원만한 인간관계를 부르는 말버릇, 성공과 돈을 부르는 말버릇, 지금을 소중히 하는 말버릇, 나를 나답게 만드는 말버릇 등 정말 쉬운 설명과 예시로 2시간이면 앉은 자리에서 뚝딱 읽어낼 수 있는 책이다.

걱정과 불안이 늘 나를 잠식하고 눈을 뜨면 한숨부터 쉬며 하루를 시작했었는데 책을 읽고 많은 반성도 했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매일 부정적인 생각과 말을 쏟아내는데 내가 어떻게 밝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었겠는가. 물론 생각보다 어렵지만 저자의 친절한 조언처럼 포스트잇에 매일의 긍정 말버릇을 써서 냉장고에 붙여 그 하루를 긍정의 말버릇으로 가득 채워 그 하루하루들이 쌓여 어느날부터는 거짓말처럼 나도 모르는 새 긍정의 말버릇을 정말 버릇처럼 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왠지 그렇게 될것만같다. 이 책을 만난 것이 어쩌면 저자의 말버릇 중 하나인 기회!가 된 것 같다. 이 기회를 나도 꼭 잡고싶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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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글쓰기는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 딱 4주 만에 완성하는 브랜딩 블로그
정경미(로미) 외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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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다양한 SNS가 많다. 계정도 여러개 만들 수 있고 자신의 SNS로 수익화하며 자신을 브랜딩하는 시대다. 나도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 블로그를 하고 있고 때로는 인플루언서들이 부러워 나도 수익을 낼 수 있는 SNS를 하고싶다는 생각에 방법도 검색해보고 했지만 타고난 감각이나 센스가 부족한 탓인지 영 어렵다. 특히 블로그는 오랜시간동안 나의 사적인 공간으로 나의 이야기를 쉼없이 기록을 해왔다. 그런 블로그를 조금 더 열심히 가꿔서 수익까지 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 블로그 글쓰기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지 이 책을 한번 읽어봤다.


이 책은 수익형 블로그와 브랜딩 블로그로 나눠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면 좋을지 구체적인 방법들을 알려준다. 특히 내가 관심이 있던건 수익을 내는 블로그인데 티스토리 계정을 가지고는 있지만 어딘가 익숙치않아 잘 사용은 하지 않앗었다. 오히려 꾸준하게 글을 쓰는건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서 하고 있는데 온라인 수익화를 원한다면 무조건 티스토리가 유리하다고 해서 당황했다. 하지만 티스토리는 광고수익을 통해 수익을 내는것인데 그럴려면 구글에드센스를 승인받아야한다. 구글에드센스 신청한지가 3개월도 더 된 것 같은데 아직도 승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에드고시라는 신조어도 있다. 수익형블로그를 통해 돈을 버는 것이 이렇게나 어려운 것 이다. 어쨌든 돈을 벌고싶은 목표가 가장 크다면 티스토리를 하며 수익형 블로그를 운영하라고 한다. 아직까지 에드센스 승인을 못받은터라 나에게 수익형블로그의 길은 멀고도 험할 것 같다.


그렇다면 네이버 블로그는 무엇이 장점인가? 네이버 블로그는 바로 브랜딩 블로그로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직접적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티스토리같은 수익형 블로그지만 간접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바로 네이버 블로그라는 것이다. 블로그를 통해 전문성을 키우고 관련글을 씀으로서 새로운일, 새로운 사람과 연결되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수 있는 공간이 바로 네이버 블로그 이다. 블로그를 통해 꾸준하게 콘센트를 발행하고 신뢰가 쌓이면 내가 가진 경험과 지식이 돈이된다는 것이다. 확실히 네이버 블로그는 애드포스트를 통해 수익을 내긴 하지만 정말 적은 금액들이 쌓인다. 하지만 꾸준하게 소통하고 나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주는 온라인 이웃들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큰 의미로 다가온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지만 나는 네이버 블로그, 즉 브랜딩블로그에 더 주력을 할 것 같다. 꾸준하게 기록하는 것 만큼은 자신이 있고 그걸통해 나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 그러면서 장기적으로는 수익화를 이뤄내고 싶고 나만의 비즈니스를 만들어보고싶다. 이 책은 브랜딩 블로그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주력을 하고싶은 블로그를 정했다면 이제부터는 나의 블로그를 어떻게 특별하게 만들지에 대한 최소한의 실행법들이 제시된다. 그 방법들을 통해 애정이웃을 만들고 스몰비지니스까지 가능하게 하는 블로그 고수로 가는길을 알려준다. 인생을 바꾸고싶다면 블로그를 해야만 한다고 하는데 나는 10년이 넘도록 꾸준하게 블로그를 하고는 있었지만 그동안 제대로된 방식이 아닌 그저 나의 일기를 기록하는 용도로만 블로그를 썼던 것 같다. 그래서 아직까진 인생이 바뀌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글을, 나의 일기를 재밌게 읽어주는 이웃도 몇몇이 생겼다. 앞으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나의 블로그를 브랜딩해서 시대에 발맞춰 블로그를 통해 소소하게나마 수익을 만들어내보고싶다. 인생이 바뀌길 원한다면 그저 앉아서 꿈만 꿀것이 아닌 당장 실행에 옮기면 된다.

지금 당장 네이버블로그에 로그인해서 아무거나 일단 써보자. 시작이 반이니까.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한 후기 입니다.


#블로그글쓰기는어떻게삶의무기가되는가

#동양북스

#브랜딩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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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다 - 오늘을 만끽하는 이야기 (양장본) 오늘을 산다 2
마스다 미리 지음, 박정임 옮김 / 새의노래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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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마스다 미리는 30대 싱글여성의 일상을 다룬 만화 수짱 이야기를 쓴 일러스트레이터이며 에세이스트다. 특별할거 없는, 어찌보면 심심한 그림인데(지극히 개인적 의견) 그녀가 전하는 담백하고 소소한 일상과 에세이는 어딘가 마음의 깊은 위로가 된다. 그녀의 책이 늘 베스트셀러가 되는것도 그런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마흔의 싱글여성 히토미씨의 평범한 하루를 보면 싱글인것만 제외하면 생각하는것이나 지인들과의 대화주제들이 지금의 나와 크게 다르지 않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꿈과 일탈을 꿈꾼다. 그래서 우리는 다르지 않은 삶 속에서도 잔잔하고 소소한 행복을 발견하게 해주는 마스다 미리의 책을 읽는 것 같다.


한참 어린 연하남과의 연애에 크게 들뜨지 않은 행복을 느끼면서 예견했던 이별앞에서도 그녀는 끝까지 덤덤하게 사건을 흘려보낸다. 어쩌면 기운이 왕성한 질풍노도의 시기 (20대,30대?)와는 다르게 잔잔한 물결처럼 흐르는 (어딘가 있을지 모를) 우리의 40대를 표현한것도 같다. 하지만 만화 속 세상과는 다른 우리의 현실은 결코 잔잔하거나 조용하고 고요하고 담담하며 담백하지 않다. 그런 삶을 원하지만 결코 이루긴 어려운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히토미는 멋진 싱글의 삶을 살며 스트레스 주지않는 온화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고 늘 찾아주는 좋은 친구들도 있다. 더군다나 멋진 연하남과 돌싱남이 동시에 구애를 하기도 한다. 골드미스 히토미. 자존감이 높아 헤어짐에도 담대하고 부모님께 자신이 할 수 있는선에서 최선을 다하며 좋은 친구들과 현재를 살아간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당연히 있겠지만 그저 기대도없이, 어떠한 절망도 없이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낸다.


히토미와는 다른상황이지만 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불안으로 오늘을 망치며 사는 나로서는 그녀의 마음가짐을 아주 많이 담기를 바라며 자주 히토미의 삶을 들여다보고 싶다. 그리고 나도 언제올지 모를 미래의 걱정과 불안 대신 오늘을 충실하게 살아내고 싶다. 그리고 그 충실한 하루를 행복이라는 단어로 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책의 제목처럼 행복은 누구나 가질 수 있을니까. 결국은 마음가짐의 문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증정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마스다미리

#행복은누구나가질수있다

#새의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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