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요??

 

잘 모르겠다구요?

 

그냥 쉽게 생각해 보세요..

 

카페쇼하면?

 

그렇죠..카페..말그대로 차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카페가 생각나실거에요..

 

맞아요..

 

카페쇼에서 카페에서 사용되는 그리고 판매되는 모든 것을 소개하여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전시회랍니다.

 

 

 

 

 

 

 

 

 

저도 카페쇼를 알게된지 그다지 오래된 것은 아니지만...(제가 아마 알게 된 것이 2010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카페쇼라는 이름 만으로도 그냥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차도 커피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차보다는 커피를 좋아하게 되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모릅니다.

 

그저 믹스커피가 전부인줄 알고 있었던 제게 아메리카노라는 신세계를 발견하게 해 주었던 후배덕분에...

 

물론 2010년 그 이전에도 아메리카노를 마시긴 했습니다.

 

다만 아주 문외한으로..남들이 마시니까 그냥 나도...하면서 마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살짝 귀동냥을 하고 나니...조금 새로운 각도로 커피라는 것을 보게 되더란 말입니다.

 

 

 

어떻게 재배되는지..또 어떤 과정을 통해 커피콩으로 탄생하는지...그리고 그 커피콩을 어떻게 볶는냐(로스팅)에 따라 어떻게 바뀌는지...더불어 또 어떤 방법으로 추출하느냐에 따라 어떤 맛이 나는지...

 

아주 조금 접했을 뿐인데...와우...새로운 세상을 만난 느낌이랄까요..

 

물론 여전히 잘 모르고 여전히 궁금한 것 투성이지만...

 

차차 알아가는 재미도 쏠쏠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해마다 조금 더 알아갈 수 있는 자리가 생겨 무척 좋은 두목원숭이입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이 알게 되겠죠??

 

여러분도 좀 궁굼하지 않으세요??

 

올해는 한번 참여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그럼 한번 둘러보자구요~^^

 

 

 


 

홈페이지는 위 로고를 꾹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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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참 많은 박람회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 같습니다.

 

특히 특별한 위치에서 박람회를 전달할 수 있는 기회도 얻은 것 같아 무척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번 가을엔 작년에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던..서울 카페쇼를 조금은 더 가까운 입장에서 관람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처음으로 카페쇼에 대해 글을 올리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해드리고 싶은 것은 바로...

 

서울카페쇼를 무료로...공짜로!!! 볼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하는 것이죠~^^

 

자 그럼 그 방법을 좀 알아볼까요??

 

바로 사전등록을 하는 거지요~~~

 

 

 

 

자 우선 서울카페쇼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거죠~

 

그리고...

 

홈페이지에 보면 아래와 같은 창이 떠있답니다~

 

바로 무료입장 사전등록 창이지요~

 

 창에 있는 등록하기 버튼을 클리하면 사전등록창으로 넘어가는데요~

아마 가입이 되어 있지 않은 분은 가입하라는 안내가 나올 겁니다.

까짓 가입하는 겁니다.

많은 이벤트도 있고 무료 입장할 수 있다는데..그정도야뭐!!!

그리고 좋은 이벤트나 행사가 있으면 메일도 보내주시니..꽤 괜찮죠??

그렇게 등록을 하시면..

 

 

 

 

위의 서울카페쇼 개최기간 중 하루를 온전히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지요~

날짜별로 행사가 다양하니 미리 확인해 보시고 원하시는 날 방문하셔서 별도로 관람표 작성을 하지 않으시고 표를 받아서 입장하실 수 있답니다~

자 별로 어렵지 않죠??

 

서울카페쇼 홈페이지로 가시고 싶으신 분은 아래 서울카페쇼 앰블램을 클릭하면 바로 홈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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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보스라는 책을 만나고...

걸보스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이제 다시는 '걸'이라고 불릴 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걸보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니...걸보스라는 이름을 쓰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걸보스를 오랜만에 간 청계천까지 데리고 나갔었다.

물론 컬보스와 인증샷 찍기가 미션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

사람들이 많은 그래서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는 그곳!!!에 걸보스도 함께 했다는 것을 보여주려요??^^

 

그래 걸보스 정말 반가웠어~

 

모전교에서 한컷~ 

 다리를 건너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와 함께 한컷~

 

내가 좋아하는 걸보스의 한마디!!!

 

"#걸보스들이여, 돈버는데 쓰는 시간이 돈 쓰는 데 나가는 시간보다 훨씬 더 중요할 때는 아끼려는 생각 없이도 돈을 엄청나게 아낄 수가 있다는걸 명심하자."(p132)

 

그리고 또 한마디~

 

"당신 자신에게 걸어라. Bet on yourself"

 

힘내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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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다미리 여성공감단 7기에 만나게 된 마스다미리 작가님의 작품은 "미치코씨, 영어를 다시 시작하다"였다.

 

 

 

 

 

 

 

 

 

 

 

 

개인적으로 항상 영어공부를 하다 말아서..(학교를 졸업한 후 잠시 텝스를 잠깐 공부한 이후로는 영어단어 공부도 전혀 안한 것이 5년은 넘은 것 같다..가끔 쉬운 단어의 스펠링도 헷갈릴정도이니..^^:;)

 

여튼 그렇게 영어와 담쌓고 사는 나에게 이번에 읽게 된 책은 영어에 대한 관심을 살짝 불러일으켰다.

아니 영어 뿐 아니라 외국어에 대한 나의 관심을 끌어냈다고 해야하나...

 

여튼 영어공부를 다시 해보긴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책을 읽고 공부를 하긴 했지만...역시...쉽지는 않다는 것...^^;

 

그렇게 1차 미션으로 책을 읽고 공부노트를 작성하고....

2차 미션을 받았다.

오호..2차 미션은 바로..그동안 공부한 영어로 편지쓰기!!!

 

미션을 받는 순간 막막했다.

사실 아무리 했어도 문장을 만들고 편지를 쓰기엔 무척이나 부족한 솜씨인지라.^^;;

영어 단어들이 살짝 둥둥 떠다니긴 했지만..역시..무리다 무리...

 

그렇게 고민하고 있는 사이 시간은 흘러흘러..벌써 마감일..ㅠㅠ

그래서 지난 주 부랴부랴 책들을 뒤적거렸다.

예전에 사용하려고 사둔 영어표현노트랑...펜팔에 쓰이는 문장들을 담아둔 책들을 동원했다.

사실 개인적으로 그냥 한글편지 쓸때처럼 술술 쓸수가 없었으니..

그점은 양해해주시길~~~^^

 

지난번에 구입했던 만년필로 샤샤삭 편지지에 옮겨 썼다~ 

그 많던 편지지가 어디있는지 안보여서 하루종일 찾았던 기억이.^^;;

여튼 찾아서 쓰기 완료!!!

사실 문장 몇개는 정확하게 맞겠지만...

몇개는 영..자신이 없다..

혹시 틀린 문장이 있다면 댓글로 고쳐주시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길~^^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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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허밍버드(나무수) 블로그를 통해서 1cm 시리즈의 마지막 1cm art가 출간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난 어떤 책이 있었지..하고 뒤져봤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찾아보니 나에겐 3권의 1cm가 있었다.

 

찾아보는 것으로 끝내고 며칠을 또 보내는데...와우~

1cm를 좋아하는 인증을 했으면 하시는 글을 발견!!!

 

우선 블로그에 업댓 해두고..(어라..예스엔 안했네.^^;;) 며칠이 지나 드디어 인증샷 촬영완료!!!

 

 

 

이런....사진을 찍고 보니 출간된 순서가 아니네~^^;;

여튼...

오른쪽에 있는 책은 조금 오래전에 출간되었던 책으로 지금은 아마 절판되어 다시 허밍버드에서 출간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여튼...세아이가 이렇게 모여있으니 급 부자가 된 느낌이..^^

많이 공감하고 많이 사랑했던 아이들..

앞으로도 좋은 분들에게 사랑 받길!!!

 

새로 나온...마지막 시리즈도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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