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보스라는 책을 만나고...
걸보스에 대해 다시 생각했다.
이제 다시는 '걸'이라고 불릴 수 없는 나이가 되었지만..
걸보스는 그런 의미가 아니니...걸보스라는 이름을 쓰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 걸보스를 오랜만에 간 청계천까지 데리고 나갔었다.
물론 컬보스와 인증샷 찍기가 미션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
사람들이 많은 그래서 활기찬 모습을 볼 수 있는 그곳!!!에 걸보스도 함께 했다는 것을 보여주려요??^^
그래 걸보스 정말 반가웠어~
모전교에서 한컷~
다리를 건너 커피 전문점에서 커피와 함께 한컷~
내가 좋아하는 걸보스의 한마디!!!
"#걸보스들이여, 돈버는데 쓰는 시간이 돈 쓰는 데 나가는 시간보다 훨씬 더 중요할 때는 아끼려는 생각 없이도 돈을 엄청나게
아낄 수가 있다는걸 명심하자."(p132)
그리고 또 한마디~
"당신 자신에게 걸어라. Bet on yourself"
힘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