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 반 룬의 세계사 여행>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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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룬의 세계사 여행
헨드릭 빌럼 반 룬 지음, 김대웅 옮김 / 지양어린이 / 2010년 1월
평점 :
알파벳 첫글자로 시작하는 세계의 도시에 대해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의 글입니다.
그 도시에 대한 그림과 사진을 곁들여 너무 어렵지도 않으면서 그렇다고 너무 쉽지도 않게 쓰여진 책입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세계사를 아주 좋아해서 외우지 않아도 읽을 때 흥미진진하게 읽어서 아주 좋아했던 과목입니다.
국사보다 아주 좋아했던 과목인데... 우리 아이들도 저처럼 세계사를 좋아했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큰 아이가 7살이라 어렵겠지만 초등학교 들어가면 하루에 한 도시 이야기만 해주는 방식으로 읽어 주어야 겠어요.
세계지도 펴놓고 지구본 보면서 들려주면 좋겠지요? 요즘엔 점점 좋은 책들이 많아지네요.
제 아이들에게도 읽어주고 명절 때 초등학교에 입학한 조카에게도 읽어 주어야 겠어요.
우리나라에도 역사학자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식의 이런 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사진과 그림이 적절하게 들어갔고, 조금 어려운 편이라... 똑똑한 아이들이 도전하기 좋겠네요.
좀 쉬우면(사실 아이들 수준엔 맞겠지만) 만만하게 여기는 경향이 있으니...
밤에 잠자리에서 한 도시 이야기씩 해주면 자면서 세계를 여행하는 꿈도 꾸고 그러겠지요?
아! 저도 여기에 나온 도시들 꼭 여행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