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고 소리, 처음 독서 습관>을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
처음 독서 습관 - 초등 저학년을 위한
4차원 지음, 정지은 그림 / 개똥이책 / 2009년 12월
평점 :
만화로써 독서가 좋은 것이라는 것을 교육하는 책이다.
장, 단점을 가진 책이다. 말로 독서가 좋은것이고 책 읽으라고 강요하는 것 보다는 만화로 풀어주고 있으니 그나마 낫다는 정도이다.
책 읽기를 좋아하는 아이에겐 약간의 자극을 주거나 별 필요가 없을 수도 있고 아예 책을 안 읽고 잔소리 듣기 싫어하는 아이에겐 약간의 효과가 있을 수 있다.
7살, 6살인 우리 아이들에게 읽어 주었더니 내가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 아이들도 지루해하고 집중을 하지 않았다.
만화라는 것에만 약간의 흥미를 느꼈을 뿐... 책 읽기를 좋아하는큰아이한테는 무용지물이다.
책 읽기를 싫어하고 부끄럽게도 아직 한글도 모르는 작은 아이는 또 영 관심이 없고 너무 길어서
집중도 안한다. 나도 뻔한이야기라 독서습관에 대한 강의를 그대로 실은 만화에 재미를 못 느끼겠
다. 만화로 만들었다고 해서 다 재미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만화로 만들어도 제대로 잘 만들어야할 것이다. 학습만화 등을 싫어했는데 Why난 마법천자문 등
이 왜 인기가 있는지 알겠다. 한번 읽어주고 말 책이지 돈 내고 살 책은 아닌 것 같다.
알라딘 서평단 되어 엄청 기대를 했는데 왜 이런 저질 책만 자꾸 채택이 되는지 짜증나네요..
아무리 공짜로 받고 서평을 올리는 것이지만 그래도좀 수준있는 책 좀 선정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