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펼쳐보는 문화재 연표 그림책 한눈에 펼쳐보는 그림책
이광표 지음, 이혁 그림 / 진선아이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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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학에도 아이와 박물관 투어를 하고 있어요.

날씨가 추워서 하루쯤 집에서 쉬고 싶지만,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기에 같은 박물관도 또 방문을 하고 있어요.

다행히 서울에 아주 많은 박물관이 있어 행복하지요.

 

그래서 이 책은 더욱 많은 즐거움을 주네요.

선사시대, 삼국시대, 남북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근대 문화재까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연표라서 좋아요.

체험활동 보고서 쓸 때도 아주 유용하지요.

이젠 스스로 즐기면서 아이도 다양한 체험에 즐거워 하네요.

 

 

국립중앙박물관도 서너번에 나누어 계획을 잡았어요.

지난주는 선사시대의 유적을 관람하고 왔어요.

너무 많은 정보를 주면 아이도 부담스러워할까 봐서요.

 

 

인터넷으로 예약해서 방문하면 다양한 활동도 할 수 있어요.

그 중에서 어린이박물관을 가장 좋아하네요.

 

긴 방학동안 든든한 문화재 연표 그림책 덕분에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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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5분 마사지 동화 - 두뇌 쑥쑥 마사지 동작 46가지 수록
조영미 글, 김진영.이필원.최호정 그림 / 프리미엄북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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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에 아이가 처음 어린이집을 다닐 때, 혼자 있는 아침 시간이 너무나 어색해서 베이비 마사지 강좌를 수료했어요.

처음에는 수업 마치고 집에 와서 아주 열성적으로 오일을 발라 주고 노래도 불러 주면서, 열심히 해 주었어요.

차츰 그 과정이 끝나고 나니, 오일과 교재는 구석지기가 되었어요.

 

한번씩 잠들 때, "엄마, 간질간질 쓱쓱 근질근질 쓱쓱~ 해줘." 하는 아들에게 생각이 안 난다고, 귀찮아서 미루었던 지난 일이 부끄러워져요.

그래서 이 책이 더욱 반가운 것 같아요.

 

오늘 직접 아이에게 책 읽어 주면서 마사지를 겸하는데, 아이가 너무 재미있는지 까르르 줄곧 웃었어요.

아직은 책을 읽으면서 굵은 글씨체인 마사지를 동시에 따라하는 건 힘들어요.

두 가지를 동시에 하기 위해 먼저 마사지 동작을 미리 연습해 두어야 수월하네요.

손 기본 사용법을 잘 익혀두니, 아이도 편하다고 했어요.

 

마사지는 엄마의 기분이 좋을 때 해야 해요.

화가 나거나 힘든 상황에서 하면, 나쁜 기운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더 해롭다고 배웠어요.

 

그리고 책에 실린 내용이 전래동화라서 구수한 운치가 곁들여져요.

방귀쟁이 며느리는 너무나 좋아해요.

 

잠자리 동화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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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를 찾아라! 피리 부는 카멜레온 66
마이컨 콜런 지음, 최용은 옮김, 니키 티오니슨 그림 / 키즈엠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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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그림과 선명한 색상, 아이가 반할만해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어찌나 집중을 하는지 깜짝 놀랐어요.

스스로 읽고 모나리자를 먼저 찾더니, 다섯 명의 도둑과 두 명의 경찰까지 다 찾더군요.

 

글밥이 적지만, 아이의 호기심은 온통 모나리자 찾기에 몰두했어요.

찾고 또 찾고, 엄마랑 아빠랑 또다시 해보고 퀴즈도 내고, 아이 나름대로 새로운 놀이도 만들었어요.

 

유럽 여러 도시를 관람하는 즐거움도 있어요.

튼튼한 보드북이라 더욱 좋아요.

 

모나리자를 찾으면서 에펠탑도 찾아 보면서,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어요.

요즘 일요일마다 중국문화체험을 하고 있는데, 다양성에 대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한동안 집중한 아이를 계속 보게 될 것 같아 흐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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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5분 수학(계산편) 초등 1학년 1학기 (2025년용) - 공부는 습관이다! 하루한장! 아침 5분 수학 (2025년)
오픈북 편집부 엮음 / 오픈북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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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를 마무리한 단계라서 반복적인 연습이 필요했어요.

<아침 5분 수학>은 아이가 스스로 재미있게 하고 있어요.

지켜보는 엄마는 신기하네요.

우선 매일 해야 하는 분량이 타 교재보다 적어서 좋아해요.

 

하루일과를 되돌아 보는 <어제의 기록>과 <오늘의 준비>는 계획성을 키워주네요.

할 일에 대한 책임감도 커져서 뿌듯해요.

초등학교 입학하기전에 선행학습용으로 만족스러워요.

 

아랫부분에 있는 tip도 잘 활용하니, 도움이 되네요.

물론 뒷부분엔 정답도 있어요.

아이와 한참 문제를 푼 다음에 안 사실이죠.

 

스스로 하고, 엄마와 함께 다시 확인하니 아이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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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12 : 의좋은 형제 리틀 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 12
이상미 지음, 최서영 그림 / 예림아이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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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녀가 적고, 원하는 장난감은 손쉽게 얻게 되면서 개인주의, 이기주의가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전래 동화를 읽으면 얼었던 마음이 녹듯 푸근해집니다.

많이 가지지 않아도 서로 나눌 수 있는 넉넉함, 따뜻함이 무척 좋아요.

 

마음이 넉넉해야 진정한 부자라는 진리를 배우고 있어요.

볏단을 옮기는 형제의 모습은 무척 아름답고 따뜻하지요.

 

우리 아이는 농촌 생활이 낯설어 그런지, 깜깜한 밤에 왜 들고 다니냐고 했어요.

택배도 있는데, 하면서요.

 

 

책 속의 그림도 행복해 보여요.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 오지요.

어른이 되어서도 변치 않는 그 마음, 든든했어요.

 

 

포함된 CD는 아이가 스스로 틀어보고 줄거리를 얘기해 주네요.

책을 보면서 따라 읽기도 하고요.

 

 

벼농사에 대해서도 마지막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요.

옛날과 지금 추수 방법이 다른 것을 아이도 배웠어요.

낫이 뭐냐고 물었어요.

그림으로 그려 보여 주었어요.

 

 

아직 어려서, 슬픈 전래동화는 애써 읽으라고 권하지 않았는데, <의좋은 형제>는 계속 반복해서 읽기를 강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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