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gel 대논리학 1 : 객관적 논리학 1부 존재론 Hegel 대논리학 1
게오르그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 지음, 임석진 옮김 / 자유아카데미 / 202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학사판보다 책이 크고 두꺼워졌네요. 아마도 편집 때문이겠죠. 쪽수가 더 늘어났지만, 확실히 읽기가 더 편해졌습니다. 양장본인데 제본 상태도 좋고 외양도 깔끔합니다. 지학사판은 개념어들을 한문으로 표기했었는데, 이번에는 국문으로 표기되었습니다. 1812년 초판의 번역이라는 점이 아쉬울 뿐.

댓글(3)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morbid3 2026-04-17 0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래 한문 표기가 맞는거죠. 그래야 사전을 찾고 진정한 뜻을 파악할 수 있으니까요. 한글(한자) 이런 식으로 표기하는 것이 맞는 겁니다. 다 이렇게 표시하는 것이 맞는데 한자 없애는 문화 때문에 지금 개판이 되어 버린 겁니다.

Vasseur 2026-05-15 13:12   좋아요 0 | URL
저는 독일 철학서를 이해하는 데에 있어서, 어차피 번역어일 뿐인 한자의 병기가 어떤 큰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5751abc 2026-05-13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쎄요, 한문을 병기하는것보다는 차라리 독문을 병기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만약 단어의 의미 자체를 확정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굳이 한문이 없어도 사전 검색 후 문맥을 이용해 후보군을 줄여가는 것 만으로도 이해를 보조할 수 있겠고요, 진정한 뜻을 찾기 위해서라면 독어를 병기해 독일어 사전이나 원서를 찾아보는 편이 제일 좋겠지요. 한문을 병기하더라도 사전에 나오는 단어뜻 혹은 한문의 뜻이 헤겔이 의도한 진정한 의미와 어느정도의 관련성을 가지고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