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커 다은쌤의 틴커캐드 3D 모델링과 심랩 Tinkercad Sim Lab 메이커 다은쌤 시리즈
전다은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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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터에 관심이 있고 적용해 볼 기회가 있어 꾸준하게 3D프린터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하지만 틴커캐드로 무엇인가 만들 생각은 해보지 않고, 그저 멋지거나 예쁜 모양을 다운로드 해서 출력만 해왔었습니다.

우연하게 틴커캐드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다양한 것들을 스스로 제작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그렇게 시작한 게 작년인데 틴커캐드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책을 이렇게 손에 넣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기회도 생겼습니다.


책 표지부터 나는 3D로 뭘 만들어 보겠다, 하는 느낌이 물씬 나네요. 3D로 구현되어 있습니다. 틴커캐드는 계속 조금씩 해봤었는데 심랩이라는 건 뭔지 잘 몰랐습니다.


책의 저자인 #다은쌤 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습니다. 영상을 활용하면서 틴커캐드를 배울 수 있습니다. 틴커캐드는 처음 보면 왠지 모르게 쉬워보이는 인터페이스이지만 막힐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유튜브 채널이 있으니 그럴 때마다 확인해보고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네요.


DDD Lab 이라는 채널도 있는데 여기 역시 저자가 운영하는 채널이고, 3D 모델링 할 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소가 단순화 되어 있긴 하지만, QR코드로 해 두셨으면 어떠셨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어쨌든 유용한 콘텐츠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처음에는 틴커캐드에 대한 소개부터 시작합니다. 틴커캐드를 모르는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게 설명을 해 두셨네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역시 이 말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틴커캐드는 한국어로 사용도 가능하니, 3D 프린터 사용 프로그램은 역시 틴커캐드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 이런 책이 나와 제가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이겠죠.

저는 틴커캐드를 어느 정도 다룰 줄 알고 있지만, 구석구석 샅샅이 알고 있지는 않은데, 다은쌤이 상세하게 여러 파트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십니다.


처음에 글자를 만들 때는 텍스트 옵션으로만 해 보았었는데, 이렇게 손그림으로 글자를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부터 응용부분까지 잘 설명을 해 두셔서 쉽게 알 수 있었네요. 컴퓨터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서 봐야겠습니다.



파트 1에서 기본적인 기능을 익히고 나면, 파트 2, 3에서 원래 있던 도형을 응용하는 방법과, 직접 디자인을 만드는 방법까지 공부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도형을 합쳐서 피자 모양도 만들 수 있네요. 이렇게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꾸미는 법도 여러 가지 잘 정리해 두셨습니다. 물론 출력을 하려면 색깔별로 다 따로따로 뽑아야 하겠지만요. 틴커캐드 자체가 이것저것 만들어 보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제가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처음에 제가 틴커캐드를 사용하게 되었던 이유는 꾸며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2023년 초부터 틴커캐드에 심랩이라는 기능이 추가되어, 시뮬레이션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걸, 이제 알았습니다. 또 틴커캐드를 붙잡고 이것저것 해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여러 가지 모양을 설정한 뒤에는 경사나 모양을 설정해 두면 넘어지거나, 굴러가거나 하는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런 다양한 활동의 예시도 이 책에 잘 정리가 되어 있어, 많은 예제를 실습해 보면서 감을 익혀서 응용해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마지막 부분에서는 심랩으로 동영상을 생성하는 법도 수록되어 있는데, 3D 애니메이션 영화처럼 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DDD 랩 채널에 가시면 다양한 심랩 활용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DDDLab35


3D 프린터가 나온지 꽤 오랜 세월이 지난 것 같습니다. 3D 프린터가 대세가 될 듯한 미래사회였지만, 현재는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4차 산업에 있어 핵심적인 요소임에는 변함이 없고, 기술의 발전에 따라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지요. 틴커캐드와 같은 초보자를 위한 3D 프린터 제작 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나아가 전문가 프로그램인 Solidworks 나 Autocad 를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인정받을 때가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틴커캐드를 재미있고 쉽게, 처음부터 배우고 싶은 분이나, 누군가에게 가르쳐 주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 책과 함께 공부해 보는 것이 아주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저도 얼른 실습해 보고, 지식을 전수(?)하러 가야겠습니다.



이 서평은 #리뷰어스클럽 에서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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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 어떤 시험이든 그대로 통한다! 영문독해의 깊이를 더해줄 최적의 실전연습 교보재! 리딩 이노베이터 시리즈
박지성 지음 / JH Press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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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독해 공부 혼자서 제대로 해보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기본편에 비해 꽤 어렵지만 해설과 분석이 정말 잘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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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 어떤 시험이든 그대로 통한다! 영문독해의 깊이를 더해줄 최적의 실전연습 교보재! 리딩 이노베이터 시리즈
박지성 지음 / JH Press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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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는 평생해도 끝이 없다고 하는데, 특히 언어 공부가 그런 것 같습니다.

 

 

영어 공부를 계속해서 하는데 언제나 부족한 것 같고, 또 해도 모르겠고 그렇더라구요.

 

말하기는 영어권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어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정작 그 사람들은 말을 이해만 하면 되니까 제가 제대로 말을 하고 있는 건지 교정을 해주거나 하지도 않기 때문에 정확한 영어를 제가 말하는지 알 수가 없었어요.

 

2024년도 어느덧 4분의 1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다시금 영어 공부를 읽기부터 시작하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이렇게 리뷰어스클럽에서 좋은 책을 얻게 되었습니다.

 

#리딩이노베이터실전편 이라는 책입니다.

 

실전편 이전에 풀 수 있는 책은 기본편인데, 기본편보다 이 책이 훨씬 문제를 풀게 하는데 책이라고 하네요. 시험을 목표로 하는 저에게는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리딩 이노베이터 실전편 책에서는 상당히 수준이 있는 영어 독해를 제공합니다.

 

저자는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고, 해커스 편입학원에서 독해를 가르치고 있을 정도- 실력을 인증 받은 -의 영어 강사입니다. 계속해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는 점이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영어 독해의 트렌드를 계속해서 알고 계신 분이라는 것이기 때문이죠.

 

 

 

표지부터 자신감이 넘칩니다. 영문 독해의 깊이를 더해줄, 최적의 실전 연습 교보재라는 말이죠.

 


책이 두꺼운데 그만큼 지문이 길고 많습니다. 어학 시험을 쳐본 지는 오래되었지만 느낌상 지문들이 상당히 길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준도 높구요. 하나 하나의 지문은 대략 5분보다 빠르게 풀어내야 하는데, 제한시간이 35분인데 지문이 8개 정도입니다. 따라서 문제를 빠르게 풀지 못하면 시간이 끝나버리네요. 그만큼 문제풀이에 집중해서 풀도록 해두었습니다. 정답률까지 체크하도록 되어 있어서 상당히 깐깐(?)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해설도 엄청나게 잘 되어 있네요.

 


 

 

답만 딱 내놓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부분이 핵심이며 답을 결정하는 부분인지 세부적인 해설을 따로 해 두었습니다. '본문분석'이 따로 있어 요약해서 볼 수도 있다는 게 큰 장점이네요. 1. 도입부, 주제문, 1)뒷받침 진술, 2. 정리와 같은 방식으로 전체 구조를 파악해서 정리할 수 있게도 하구요.

 

 

처음에 문제만 봤을 때는 와 어렵다 복잡하다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하면서 봤는데 그렇게 문제를 풀고 나서 해설을 보니 머리속에서 그려두었던 정답을 찾아가는 구조와 비교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문제를 풀어왔던 방식보다도 훨씬 효율적인 것이라, 이 방식으로 공부를 해나가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서평을 남기신 분들의 말씀이 이 책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해가 좀 부족하다 싶으면 이 책으로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고, 정말로 실전다운 수준의 문제가 있어 실전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죠.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해설이 해석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글의 구조까지 분석해서, 분석하는 방법까지 알려준다는 것이 큰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남은 시간 동안 영어 독해에 대한 자신감을 충전해 보기 위해, 이 책을 열심히 공부해 보려 합니다. 기본적인 영어 독해보다는 좀 더 유용한, 실전에 써먹을 수 있는 영어 독해를 공부하고 싶은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으로 공부해보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독학으로 조용히 공부하기에 충실한 해석, 분석은 영어 독해에 대한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게 할 것 같네요. #영문독해 공부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이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에서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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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문천의 한국어 비사 - 천 년간 풀지 못한 한국어의 수수께끼
향문천 지음 / 김영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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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역사언어학자 분이 계셔서 한국어에 대한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도 제시되면서 언어학계가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어 변쳔사에 대한 너무나도 멋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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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문천의 한국어 비사 - 천 년간 풀지 못한 한국어의 수수께끼
향문천 지음 / 김영사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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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으로 살면서 한국어에 대한 큰 궁금증 없이 살아왔습니다. 그냥 저냥 잘 살아오기도 했구요. 그런데 언어와 관련된 여러 가지 공부, 관련 직종으로의 취업을 생각하다보니 한국어에 대해 잘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한국어는 어디서 왔을까? 어떻게 만들어진 것일까? 이런 원초적인 궁금증도 생겼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런 책을 찾았네요.

 

 

 

제목이 비장합니다. 한국어 비사, 비사라고 하면 숨겨진 이야기나 일이라는 뜻이겠지요. 사실 한국어가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려고 해도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 잘 모르겠는데, 특별함을 알 수 있는 것은 '한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어를 연구하시는 분들은 더 잘 알고 계실테니 이렇게 '한국어 비사'라는 책을 펴내셨겠지요.

 

천 년간 풀지 못한 한국어의 수수께끼라는 워딩도 한국어 분석에 대한 저자의 자신감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구할 수 있을까요?

 

 

 


향문천이라는 분은 2024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제가 읽은 3월 기준으로 약 18만 명 정도의 구독자를 갖고 계신 유튜버입니다. 우리의 한국어가 태어나게 된 뿌리, 줄기, 그리고 주변 국가들과의 언어를 비교하며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책을 펴내셨네요. 게다가 크게 놀랐던 점은 저자의 연령입니다. 책 내용만으로 봤을 때는 상당한 내공(?)을 갖추었기에 나이가 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20대였습니다.

 

 

 

한국어는 분명 주변의 언어들과는 다릅니다. 어디에서 흘러왔는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제가 지식을 쌓아왔던 내용이 새로운 학설로 인해 변한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우랄 알타이 어족이었던 한국어가 더이상 그런 계열이 아니라는 것... 학교에서도 알타이 어족이라고 교육을 하지 않는데, 이유는 한국어가 알타이 어족이라는 걸 증명할 수가 없어서라고 한다네요. 새로운 것을 배웠습니다.

 

고대-중세-현대 한국어로 크게 세 부분으로 한국어를 나눈다면 중세와 현대의 한국어는 연관성이 있는 편이지만, 고대 한국어와 신라어로 분류되는 중세 한국어는 연관성이 또 없다고 하는 것도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기 때문에 중세 한국어는 신라어라고 생각하고 계속 연구를 하는데, 이유가 향가가 남아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물론 이런 부분들도 너무나 오래된 역사의 한 부분이라 여러 자료를 모으고 모아 그저 추측을 할 뿐인데 어떤 학설이 100% 맞다, 라고 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저자의 글도 100% 확신이라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 학설이 있고, 나는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신라어가 아닌 고구려어의 후손이라고 주장한다, 정도로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설득(?)당한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재미있게 읽었거든요.

 

O버에서 돌아다니던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했던 내용을 책에서도 찾을 수 있었던 것이 신선했습니다. 일본어와 한국어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 비슷한 단어가 있다는 것이죠. '구두'의 경우 한국어 사전에는 일본어에서 온 단어라고, 일본어 사전에서는 한국어에서 온 단어라고 이야기한다는 점입니다. 책에서는 어떻게 일본어에서 왔는지를 분석해주는데, 이제 이걸 알게되다 보니 일본에서는 어떤 근거로 한국어에서 왔느냐를 말하는지 궁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 책을 펴낸 일본인도 있을려나요?

 

근대에 들어서 생긴 많은 단어들은 일본과 중국에서 유입된 것으로 알고 있고, 실제로 사실이었습니다. 대부분은 일본에서 와서 지금까지도 많이 활용되고 있지만, 중국 유래도 있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도 궁금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저자의 유튜브 내용을 보면서 책을 읽는 것도 좋습니다. 발음 같은 경우에는 책만으로 파악하기 보다는 들어 보는 것도 좋으니까요. 그렇게 들어본 내용은 상당히 충격적이었습니다. 전혀 다른 외국어처럼 들리기도 하니까요. 알아듣기도 쉽지 않았습니다. 만약 지금의 언어를 가지고 과거에 간다면 외국인 취급을 받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어학 관련 학자나 교수는 아닌 분이지만, 이렇게 분야에 관심과 열정을 갖고 한우물을 파며 연구해오신 분의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전공은 아니지만 주제를 가지고 풀어내는 전체적인 내용은 한 편의 긴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언어도 계속해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표준어로 인정받지 못하던 것들이 표준어가 되기도 하고, 사어가 생기기도 하면서 변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는 것이죠.

 

 

 

우리 나라는 상당히 특별한 역사적 사건이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많은 한국어 사용이 억압 받아 사라지기도 했을 것이며, 일제의 잔재로 남은 단어들도 많습니다. 긴빠이, 이빠이, 공구리 등 수많은 단어들이 아직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서히 사라지는 추세이긴 하지만 사라지게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을까요. 몽골의 어느 언어가, 세계를 지배하던 언어가 어느샌가 사라지고 말았다는 이야기를 기억합니다. 한국어가 이렇게 명맥을 이어가며 세계에 알려지게 된 것은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용자가 사용하는 언어인 것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언어에 대한 분석, 연구, 홍보를 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체계적으로 한국어와 한국어의 역사를 분석하여 농축해 놓은 지식을 습득하고 싶으신 분이라면, 이런 책을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 서평은 네이버 리뷰어스클럽으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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