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경제에 대한 생각 자체를 바꿔야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그동안 가지고 있던 낡은 경제학에 대한 지식을 새로운 지식으로 채워야 된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일본이 무너진 상태로 지속되어 왔다고는 하지만, 그렇게 계속해서 버텨왔고 지금은 새롭게 미국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면서 기회를 찾고 있다는 점도 그동안의 오래된 경제적 관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웨덴과 같이 과도한 복지라고 평가 받던 나라도 나름대로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을 실행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는 것도 있지요.
사실 책의 전체적인 기조는 막강한 기축통화인 달러를 가진 미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가지고 있는 달러 패권을 다른 통화가 가져갈 것인지 논리적인 분석을 내어놓고 있으며, 아직 미국을 넘어설 수 있는 나라도 존재하지 않다는 점도 분명히 합니다. 준기축통화 국가들도 결국은 미국과 상생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도 언급합니다.
어찌되었던 간에 미국은 전 세계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막강한 나라이고, 이에 우리 나라도 대응을 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