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특별히 아픈 적이 없고 병원비를 거의 쓴 일이 없기에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허리가 아프더니 일을 할 수 없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일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을 중단해야 했었습니다. 그렇게 두 달정도를 보내고 나니, 스스로에 대한 질문을 하게 되었네요.
왜 이렇게 아팠던 걸까?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눈에 띈 책이 이 책이었습니다.

너무나도 솔깃한 책제목이 아닐 수 없었고,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건강한 몸을 갖기 위해 읽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책에서 주로 소개하는 것은 자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알렉산더 테크닉'이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이 책의 중심이 되는 내용입니다.


우선 누구나 그렇듯 자신을 잘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왜 아플까? 보다는 왜 아프게 되었을까?를 알아보는 것, 원인을 파악하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의 몸에 대해 인식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람이 가지게 된 습관을 스스로 인지하면서도 바꾸기가 어려운 것처럼, 강한 의지가 필요한데, 정확히 자신의 몸을 알고 어떻게 바꿀 것인지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괜찮아지겠지, 하는 생각보다 고쳐나가야 한다는 것도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외면하면 결국 그 결과는 고스란히 자신이 받아야 하니까요.

알렉산더 테크닉의 내용을 가장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가장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세를 바르게, 균형을 유지하고, 언제나 긴장을 푸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말은 쉽지만 사실 실천이 어렵습니다. 그런 실천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을 자각하여 조절하고, 자제할 줄 알게 되고, 자신을 지시하며 방향을 찾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내려 놓는' 무위의, 하는 것보다 '하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되새겨 봐야 할 내용이었습니다.

사무직 직장인으로 살면서 목, 허리의 통증을 가볍게 보다가 최근에 고생하였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긴장을 풀어보려고 노력하게 되었고, 자세에 대해서도 스스로의 몸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한 삶을 위해 노력하기로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긴장과 통증 없는 삶, 정말로 행복한 말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아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서평은 네이버 책으로성장하기카페 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