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는 수요일
곽윤숙 지음, 릴리아 그림 / 샘터사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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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책은 한 아이의 짧은 버스 경험을 통해

별일 없는 하루가 얼마나 많은 따뜻한

시선과 도움 위에서 이루어지는를

보여줍니다.

​

처음에는 단순히 버스를 잘못 내린

아이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작은 공동체인 버스안에서

발견되는 배려와 공존의 힘을

섬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무사한 하루 뒤에

숨겨진 따뜻한 손길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

마지막 장면의 반전은

독자에게 무심코 가졌던 선입견을

돌아보게 합니다.

​

특히, 사랑스러운 그림은

잔잔한 글과 어우려져, 아이와 어른 모두

이야기에 몰입하고

즐길 수 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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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소년 야구단 ㅣ 숨 쉬는 역사 16
정명섭 지음, 불키드 그림 / 청어람주니어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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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단순한 야구 이야기를 넘어

 

성장과 도전,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담고 있습니다.

 

 

1980년대 프로야구, 구로 공단,

 

6월 민주 항쟁 등 당시 사회적 배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덕분에 어린 독자들에게

 

역사적 사건과 삶의 교훈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를 넘어

 

우정, 용기, 성장, 사회적 책임감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 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 하는 어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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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자꾸 심술이 날까? ㅣ 국민서관 그림동화 295
레이철 브라이트 지음, 짐 필드 그림, 김영선 옮김 / 국민서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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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부터 나오는 '심술'이라는 단어는

첫 장면과 맞물려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심술을 부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도무지 힘이 나지 않는 커디와

"나도 한때는 툴툴대는 투덜이였어"라

말하는 날쥐 존은

독자에게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

그래서 책을 읽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 독자도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게 됩니다.

​

익살스러운 표정과 귀여운 그림은

이야기의 재미를 한층

더해 줍니다.

​

그림을 함께 따라가다 보면

등장인물들의 감정과 상황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

책은 감정에는 꼭 이유가 필요하지 않으며

아이들의 짜증과 심술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

이유를 설명하지 못하는 아이의 마음을

대신해 주는 이야기.

​

잔소리 대신 건넬 수 있는

따뜻한 감정 그림책

난 왜 자꾸 심술이 날까?를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모두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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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문제야! - 석탄, 석유, 원자력으로 본 기후 변화
이지유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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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은 에너지 문제와 기후 변화를

단순한 정보로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현실 문제와 연결해서

"에너지가 왜 중요한지"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

화석연료, 원자력, 태양광 등

다양한 에너지원의 장단점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합니다.

​

이를 통해 단순히 좋고 나쁜 점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문제가 생겼는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합니다.

​

귀여운 캐릭터와 선명한 그림,

쉬운 설명 덕분에 아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끌어냅니다.

​

책 뒤쪽의 '에너지 미니 백과'와

Q&A는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보고

정리하며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또한 에너지 정의 기후 정의 같은

사회적 문제까지 다루어,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혀 주는 점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

에너지로 인한 기후 변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도,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할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준 점이

특히 흥미로웠습니다.

​

복잡하게 느껴지는 에너지와 기후 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싶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에너지가 문제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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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달리다: 푸하하 달리기 클럽 ㅣ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임지형 지음, 이주미 그림 / 우리학교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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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단순히 "서로를 원수로 여겼던

재민과 태우가 친해진다"라는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를 담고 있습니다.

"싫어하는 사람과도 친구가 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모든 어린이가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입니다.

책 속에서는 친구 관계에서 느끼는

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우정 이야기가 아니라,

입니다.

읽다 보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있는

여름을 달리다:푸하하 달리기

클럽입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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