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단순한 야구 이야기를 넘어
성장과 도전, 역사적 배경까지
함께 담고 있습니다.
1980년대 프로야구, 구로 공단,
6월 민주 항쟁 등 당시 사회적 배경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덕분에 어린 독자들에게
역사적 사건과 삶의 교훈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동화를 넘어
우정, 용기, 성장, 사회적 책임감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아이들과
그 시대의 향수를 느끼고 싶어 하는 어른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