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커! - 최고이고 싶은 아이들에게

내가 제일 커! ㅣ 까까똥꼬 시몽 13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7월

내가 제일 커!

( 모든 것이 최고이고픈 아이들에게 )

아이들은

스스로가 어떤 일을 혼자의 힘으로 할수 있을때가 오면

그 모습을 자랑스러워하며

다른이에게 인정받고 싶어하죠??

내가 제일 커!

이번에 시몽이 들려줄 아이들의 모습은

바로 이런 모습을 담고 있답니다

다시 만난 시몽~

키재기 앞에 서 있는 시몽의 표정이 재밌네여

강렬한 칼라 속에 단순한 그림이 주는

무한한 상상력~

까까똥꼬 시몽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기대가 되네여 ^^

오늘은 시몽과 동생 에드몽이

키를 재는 날이예여

시몽은 1cm

에드몽은 3cm가 컸는데......시몽의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동생에 비해

코딱지만큼 컸다고 심통이나서는 동생을 미워하고 있어여....

먹는것도 제일 큰 거를 먹어야 한다며

억지를 부리기도 하구여...

그날 오후, 엄마의 외출로

에드몽을 돌보게된 시몽은 놀이터에서

에드몽은 내버려 둔채
자기만 공놀이를 신나게 하고 있습니다~

저 멀리 놀이터 구석에서

시몽의 반에서 가장 큰 친구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에드몽을 봤으면서도

고소해하며 도와주질 않아여....ㅜㅜ

그런데 웬일인지 시몽의 기분이 점점 이상해져여

심장이 쿵쾅쿵쾅....점점 화도 나구여

결국

시몽은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에드몽을 지켜주고

세상에서 제일 큰 형이 되었답니다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했을때

아이들의 뿌듯함은 이루 말할수 없이 기쁠거예여

그리고

자기보다 어린 동생보다는 항상 최고가 되어야하구여

그런 아이들의 마음을

정말 재밌게 보여주는 책이네여 ^^

동생과 키를 재는 시몽을 보며

동생보다 자기가 더 크다고 바로 말이 나오네여 ㅋㅋㅋ

항상 동생보다 자기가 먼저고

자기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이라...저희 아이도 동생이 먼저가되면

난리가 난답니다....ㅡㅡ

친구 괴롭히면 안되는데

동생은 오빠가 지켜줘야 하는거야라는 아이

항상 엄마 아빠 대신에 동생을 지켜줘야 한다는 말을 해서인지

그건 철썩같이 따르고 있어여 ㅎㅎ

동생을 도와준 형을

동생은 말을 잘 들어야 한데여

그리고 시몽이 동생을 미워하지 않고 아껴줘서

기쁘다고 말하네여

자기도 동생을 많이 예뻐해주고 어려울때 짠~나타나서 구해준다는데...

엄만 싸우지만 않았음 좋겠어여 ^^

동생이 태어나고서는

항상 동생보다 먼저여야했고

중심이 되고파 했던 아이......그러다보니 늘 다툼이 생기기도했답니다

그래도 어느 순간에 동생을 챙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도 하더라구여

그 아끼는 마음 그대로 ~ 간직하고

슈퍼영웅 시몽처럼

동생한테 최고로 보이는 오빠였으면 좋겠습니다 ^^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악어 -나의 장점 찾기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악어 - 남들과 다른 걸 싫어하는 친구에게
제마 메리노 글.그림, 노은정 옮김 / 사파리 / 2015년 5월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악어

( 다름을 인정하고 나만의 장점을 찾아보아요 )

남들과 다른다는것은

어른들도 두렵고 난감한 일인듯해여

하지만

항상 그 다름 뒤에 자신만의 매력으로 성공하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용기와 도전정신이 바로 단점을 장점으로

자신만의 특별함으로 만들어주는게 아닌가 싶네여

아이들에게 그 용기와 도전정신

그리고

자신만의 매력을 찾도록 도와주는 책

물을 싫어하는 아주 별난 꼬마 악어 입니다

물을 싫어하는 악어라

상상이 가시나요?

물가에서 사는 악어가 물을 싫어한다니

내용이 궁금해지네여 ^^

물을 싫어하는 꼬마 악어가 있습니다

다른 형제들은

여느 악어들처럼 물놀이를 좋아하는데

별난 꼬마 악어는

같이 놀고 싶은 마음뿐 수영도 못하고 물놀이도 하고 싶지 않아해여

별난 꼬마 악어는 오히려 나무에 올라가는걸

좋아하네여

다른 악어 형제들은 반대로 나무에 올라가는걸 좋아하지 않으니

별난 꼬마 악어는​

점 점 외톨이가 되어갑니다....

용돈을 모아 산 빨간 튜브를 끼고 물에 뛰어들거나 높은 곳에서 뛰어들지만

그것도 뜻대로 되지 않네여

별난 꼬마 악어는

차갑고 축축한 물이 너무 싫었거든여

그런데

별난 꼬마 악어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납니다

코가 간질간질

점저 더 간질간질하더니

입에서 불이~~

아~별난 꼬마 악어는 용이였어여

그래서

헤엄치는걸 좋아하지 않았었나봐여

이제

별난 꼬마 악어는​

입에서 불을 뿜고하늘을 훨훨 날수도 있게되면서

형제들과도 어울릴수 있게 되엇네여

​
남과 다르지만

자신만의 큰 장점을 발견한 꼬마 악어

아이들에게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장점을 찾도록 도와주고

용기를 주는 책이였습니다

악어는 물속에서도 사는데

왜 싫어하는거야 라며 궁금해합니다

높은 나무에 올라가 있는 악어도 신기하구여 ^^​

자유롭게 수영하며 물놀이하는 형제들과는 달리

튜브를 하고서

물놀이를 하려는 꼬마 악어가

우습기도 하지만 안쓰럽기도 한 모양이예여

악 모야 입에서 불 나와~

악어보다 멋있다며

꼬마 악어의 반전 모습에 재밌다고 웃네여 ㅎㅎ

생각지 못했던 꼬마 악어의 이야기가

재미도 주면서

남들과 다른 자신의 단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며

용기내어 도전하는 모습은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였어여

그리고

편견을 벗어나 아이의 장점을 찾아

빛을 발할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던 책이였습니다 ^^

뚝딱뚝딱 처음책-감성 그림책

뚝딱뚝딱 처음책 보드북 세트 - 전3권 ㅣ 뚝딱뚝딱 처음책
프랭크 애시 글.그림, 김서정 옮김 / 그림책공작소 / 2015년 6월

뚝딱 뚝딱 처음책

(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

유아 시기의 아이들에게

감동 가득~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어​른들에게는

생각거리를 주는 책

뚝딱 뚝딱 처음책 시리즈

미국 그림책의 대가 프랭크 애시의 클래식 그림책입니다

3권의 책이 모두 다른 감성들을

보여주고 있어

아이랑 함께 보며 감동까지도 전달되어지길 바래봅니다

꼴찌 강아지​

이 세상 모든 꼴찌들에게

자존감을 심어 주고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임을 알려주는

이야기예여

아홉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꼴찌 강아지

모든것이 형제들보다 느린 꼴찌입니다

우유를 핥아 먹는 법도 꼴찌로 배운 강아지......​

형제들이 모두 새로운 가족들을

찾아가는 동안에도

우리의 꼴찌 강아지는 홀로 남게되네여

꼴찌 강아지는 과연 이번에도 꼴찌일까요?

뒤쳐진다고 남들보다 못한다고

그 자리에 머물리있지는 않을겁니다

분명 성장하며 또 다른 모습으로 첫번째가 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소중하지 않은 존재는 없다는것도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저희 집 막내예여 ^^

그림을 보며 하나 둘 세어도 보구여

책 속의 우는 강아지를 보며 울지 말라고 달래주기도 하네여

이쁨 받기 위해 노력하지만

맘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꼴찌 강아지처럼​

​아직은 서툴고 사고뭉치인 저희 아이가

조금씩 꽃을 피울 시기를 사랑으로 기다려줘야겠습니다

서툰중에도​

애교만큼은 일등인 아이랍니다 ^^​

​꼭 아빠처럼​

이 세상 모든 아빠들에게

아이들이 하는 행동 하나 하나가

우리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을 보여 주는 거울이란걸

알려주는 이야기예여

아빠처럼 일어나 하품을 하는 아기곰

세수를 하고, 옷을 입고,

아침을 맛있게 먹는 모습도 아빠와 똑같아요

아빠처럼 겉옷을 입고 장화를 신습니다

그리고 가족 모두 낚시를 가여~

엄마에게 길가에 핀 꽃도 꺾어 드립니다 꼭 아빠처럼~

과연..아기곰은

낚시터에 가서도 아빠를 따라했을까요?

아기 곰을 보듯 아이들은 어른들의 행동과 생각들을

그대로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할수 있어여

그런만큼

아이가 좋은 모습으로 예쁜 생각을 할수 있도록 어른들은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엄마도 아빠도 오빠도 모두 모두 아이의 눈에는

따라하고픈가봐여

가끔 제가 혼내는 모습과 똑같은 모습으로 오빠한테 하는걸 보면

놀라기도 하면서 반성도 하게되지여

​예쁜 모습

많이 따라할수 있도록 더욱 조심해야겠어여 ^^

안녕,우리집

정든 집을 떠나는 모든 이에게

가족의 소중했던 추억을 되살리는 시간을 통해

새로운 관계 맺기와

아름다운 작별을 하면서 생각할 거리도 주는 책이랍니다

곰 가족이 이사를 떠나네여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인데 아기 곰이 다시 집으로 들어가며

잊은 것이 있다고합니다

아기곰은 텅 빈 집안을 돌아다니며 잊은것을 찾아요

하지만 잊은것을 찾지 못한채

아빠곰은 아기 곰을 안고 정들었던 집과

작별 인사를 시켜줍니다

벽도....천장도.....다락방도.....모두 모두....

안녕 우리집

과연 아기 곰이 잊은것은 무엇이었을까요?

가족들이 함께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었던 공간을 떠나며

아이는 얼마나 슬픈 마음이 들었을지

이사라는게 어른들의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분명 아이들도 아쉬움 슬픔 새로운 관계에 대한 두려움이 있겠죠

그 마음을 보살펴주고 응원해줘야겠습니다​

이사를 계획하고 있어

항상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데여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공간이라

엄마도 아이들도 아쉬움이 있더라구여

​아기 곰이 아쉬움에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니

아이도 슬프다며 우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네여......

그 소중함을 아이들이 잊지 않도록

이사 가기전에라도 많은 추억을 남길수 있도록 해줘야겠습니다

그리고

이 집에게 꼭 인사를 남기고 갈수 있도록 해야겠어여 ^^​

크게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는책은 아니지만

잔잔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달해주기에 충분한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어여

그림이 주는 따뜻한 감성이 있어

더욱 자주 읽어주고픈 그림책

두 아이들에게

책속의 내용 그대로의 감동이 전달되어질수 있도록 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엄마가 낮잠을 잘 때 - 엄마의 자리

엄마가 낮잠을 잘 때 ㅣ 이순원 그림책 시리즈 3
이순원 글, 문지나 그림 / 북극곰 / 2015년 6월

엄마가 낮잠을 잘 때

( 엄마의 소중함과 위대함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

늘 부지런지 움직여야 하는 엄마

늘 바쁜 엄마가

낮잠을 자는 동안에

도대체 집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엄마가 낮잠을 잘 때​

아이의 시선에서 엄마의 낮잠은 어떻게 비쳐질지

한번 읽어봐야겠어여 ^^

단잠에 빠진듯한 엄마의 모습인데

과연 엄마는 맘 편히 꿈속 나라에서

포근히 잠을 청할수 있을까요?

그림처럼 평온한 엄마의 모습이 부러운건 저만 그럴까요 ㅎㅎ​

집안일을 끝내고 엄마는 잠시 낮잠을 자러갑니다

그런데

십분도 되지 않아

엄마를 찾는 전화가 많이오네여

아이도 방해하고 싶은게 아닌데

엄마가 낮잠을 잘때면 묻고 싶은게 많아진다고 합니다

바지, 라면... 하나 하나 엄마에게 물을게 너무 많아여

왜 엄마만 집안의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아는걸까여.....

아이는

다치기까지 하니 엄마를 더 찾게됩니다

집안은 엉망진창

아빠도 다르지 않아여

열심히 엄마에게 묻고 또 물어여

티비 리모컨에서 라면물도 믈어보는 아빠....ㅡㅡ

지금 묻지 않아도 될 질문까지

엄마를 편히 두지 않는 가족들....엄마는 편히 쉬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여​

온 가족이 엄마가 낮잠을 푹 잘수 없게 하지만

엄마가 낮잠을 못자는건 아니래여

자면서도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척척 해결하는 엄마

엄마의 자리는 집안이라는 우주의 중심이랍니다

가족들을 위해서

하루를 바쁘게 보내며

고생하는 우리 엄마들을 위해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엄마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가 잠들면 엄마를 찾게 된다는 아이......

엄마가 늘 해주던 일들이 많아서

자기 혼자 할수 있는게 없어서라네여...... ㅜㅜ

분명 엄마는 푹 쉬라는 소릴 들었는데

티비는 틀어져 있고

아이들은 장난감을 엄마 주변으로 들고 와 놀기도 하고

저희들끼리 다투기도 합니다

벗어나고픈 엄마의 마음을 알까요..... ^^;;

엄마도 혼자 멀리 떨어진 곳에서

쉬고 싶을때가 있다고 하니

이 기구를 타고 동생이랑 따라 온다네여....

그래도 엄마가 좋기 때문이겠죠 ^^

한편으론 엄마의 자리가

쉬운 자리가 아님을 느끼는 책이였어여

모든 일을 척척 해결해야하는 엄마지만 어느 누구에게 도움을

청할수가 없기 때문이죠

가족을 위해 늘 ​바삐 움직여야 하고

돌봐야하는 엄마....

그 자리가 위대하기도 하고 중요한 자리임에는 분명한것 같습니다

나의 첫 인테리어 쇼핑-집을 꾸미다

나의 첫 인테리어 쇼핑 - 스타 디자이너 조희선이 기본부터 알려주는 인테리어 쇼핑 코칭
조희선 지음 / 중앙M&B / 2015년 5월

나의 첫 인테리어 쇼핑

( 실패하지 않는 인테리어 쇼핑법 )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집을 꾸며보고는 싶은데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어떤 제품을 사야할지 고민이 되더라구여

이번에

조희선 디자이너의

나의 첫 인테리어 쇼핑 이라는

책으로 도움받아서 성공적인 인테리어 안목을 길러봐야겠습니다 ^^

스타들이 찾는 디자이너 조희선

소비자와 물건을 잘 이어주는 리빙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현실적인 인테리어를 보여주고 있는데여

이 책 속에서 그녀는

가장 쉽고 실용적인 가구 선택의 기준을 공개하고

인테리어 쇼핑하기 전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원칙과, 거실, 침실, 부엌,드레스 룸, 서재

각 공간 별 필수 가구와 소품들의 스타일별 제안,

그리고 그녀가 강력 추천하는 인테리어 쇼핑 스폿까지 담고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제가 신혼때 가구를 사면서

왜 실패하고 후회하는지를 알수 있게 되었네여 ㅠㅠ

지식과 정보 부족, 경험 부족으로 인한 실패와 후회를 잡아주는

인테리어 쇼핑 가이드북 !!

꼭 기억해야 할 쇼핑 원칙

용도 변경이 가능한 가구를 최대한 선택

과감한 지출이 필요한 가구와 저렴하게 구입해도 되는 가구들을 분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포인트 공간을 정하는것도

미리 지출 계획을 세우고 순서를 정하는것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집안 구조와 평형에 따른 방 배치와 필요한 가구가

달라지기 때문에

인테리어 쇼핑전에 집 구조를 꼼꼼하게 파악해 두는것도 중요하다고 하네여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자신만의 로망을 실현해 보는것도 좋겠죠~

공간별 가구와 소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소개가 되어져 있어여

체크 포인트에 따라 어떤 가구를 선택해야하는지를 알려주면서

다양한 가구들의 가격, 브랜드까지 알려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합니다

집안 곳곳이 아이들 짐들로 가득이라

포인트 없이 밋밋한 거실의 서재화가 되어 버린지 오래.....

이지체어만으로도 포인트 효과를 줄수도

있을것 같네여 ^^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에 따른

컨셉을 잡을수 있게 도와주는 가이드가 있어

선택의 폭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듯합니다

꼭 가볼 만한 쇼핑 스폿 25에서는

감각적인 가구와 소품들을

다양하게

매장뿐만 아니라 홈쇼핑, 해외 직구까지도 알려주고 있어여~

우리가 인테리어를 생각하면서 궁금했던

궁금증까지 시원하게 해답을 찾을수 있는 책이라

쉽게 인테리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지 않았나 싶네여

큰 가구부터 작은 소품까지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쇼핑 노하우를 알려줘서

실패할까 막막했던 집안 꾸미기

저한테 맞는 스타일을 찾아 시작할수 있게 되겠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