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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직이면 어때 - 이전과 다른 방식의 삶을 선택하다
이경용 지음 / 담다 / 2023년 5월
평점 :
이 책은 저자가 퇴사한 후 제주도에서 일용직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시작한다. 저자는 설거지, 타일 조공, 배송, 농작업 등 다양한 일을 경험하며 그 속에서 겪은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삶의 방식을 탐색한다.
저자의 삶을 통해 직업에는 귀천이 따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일용직을 직업으로 삼고 살아간다는 것에 사회적인 선입견과 편견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저자는 고정관념을 벗어나며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개척해 나간다. 이러한 변화는 결국 삶 자체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어진다.
책은 "익숙한 것과의 이별", "새로운 도전, 일용직", "영천에서, 잘 살아갑니다", "덕분에 얻게 된 것들"이라는 네 가지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각 파트에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통해 익숙한 것과의 이별, 일용직의 새로운 도전, 얻게 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을 통해 저자의 이야기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다. 나도 저자처럼 다른 방식의 삶을 선택하고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내보는 것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이 책은 독자에게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며, 일과 선택에 대한 의미를 탐구하고 모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소중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