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들은 우리가 알고 있던 사람들의 모습을 이미 지구안에서 살고 있었다.
수련회 강당안에 모인 학생들을 공격하기 시작한 외계인들과 맞선 윤아는 과연 언니 승아처럼 외계인을 무찌를 수 있을까.
인간들은 수많은 거짓을 연출하고 사람들을 속인다. 승아 역시 그런 존재임이 밝혀진다.
오히려 보잘 것 없게 느껴졌던 윤아의 20볼트의 전기가 어떤 힘을 보여주는지를 보면서 평범하거나 그 이하라고 생각했던 많은 사람들이 이 소설을 보면서 새로운 희망을 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적은 힘이라도 뭉치면 이런 기적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멋진 청소년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