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욕망덩어리인지라 권력과 명예, 부를 향해 돌격한다.
일단 권력을 취하게 되면 그 것을 갖기까지의 과정은 잊힌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던 습관이 사라지고 갈등에 개입하던 사람이 갈등을 만든다. 더 중요한건 자신이 이렇게 변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결국 권력에서 내려오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이다.
이 책은 서열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인간은 그 서열로 인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실험을 통해 확인시켜주고 심리학적으로 해석해주었다.
무엇보다 내가 지금 어디에 서있는지를 스스로 깨닫게 해주고 변화시킬 수 있게 조언해주는 것이 정말 마음에 와 닿았다. 세계척학시리즈 다음 편에서는 또 어떤 놀라움을 전해줄지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