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권유도 없이 스스로 미국행을 결정하고 준비하는 모습에서 멋진 청춘이 느껴진다.
실패해도 좋다는 배짱이 결국 여러 대학에서 구애를 받았고 좋은 조건으로 유학을 결정할 수 있었다. 좋아하는 분야에 공부를 더 해서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지도자가 될 수 있기를 응원한다.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게 어린시절부터 지도를 하셨던 저자의 부모님께도 존경의 마음을 보낸다.
특히 운동을 하는 아이들의 경우 학습이 소홀할 수도 있다. 학습을 넘어 인생의 지침이 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해주신 것만 봐도 세상을 보는 눈이 얼마나 넓은 분인지를 알 수 있었다.
저자가 쓴 편지를 보니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존경을 느낄 수 있다. 이런 마음 늘 변치않기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그 날을 꿈꾼다는 저자의 소망처럼 자신도 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 밝게 빛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