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인물들의 남다름을 알아본 중국의 리더들도 대단하다.
개방된 국가가 아닌 공산주의 체제가 오히려 강력한 추진력이 될 수 있었다니 대단한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제 중국의 역사는 과거 춘추전국시대의 분열을 지나 강력한 일국체제로 전세계를 압도한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각자의 목소리가 높은 우리나라가 과연 중국을 따라잡을 수 있으려나.
불가능할 것이다. 중국 산업굴기의 주역들의 활약을 보며 우리에게 과연 어떤 인물들이 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이미 괜찮은 인물들이 다 중국으로 넘어갔다고 하지 않은가.
그저 이만하면 되었다고 자만했던 리더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게 하고 싶다. 10년, 50년 후 우리나라와 중국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