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니어처는 만들어진 걸 구입한건 아니고 조각으로 된 것들을 직접 만들어서 공간을 꾸미게 되어 있는걸 샀다. 투명 아크릴판이 있어 늘 감상하기도 좋고 먼지 걱정도 덜 수 있다.
소파와 쿠숀은 직접 바늘질이나 본드로 붙였다. 다른 디자인으로 몇 개 더 사서 꾸며보고 싶은데 요즘 이런게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니 이 책을 도움삼아 직접 만들어보는게 더 멋지지 않겠는가.
나이가 들어가도 이런 미니어처 세상을 보면 행복해지고 어린 마음으로 돌아가는 것 같다.
내가 만들어 보는 작은 세상, 작은 가구 도전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