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글은 컬처블룸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전편에서 삐야기는 태리의 음모로 교수들에게 신뢰를 잃고 벌점까지 받았어요.
의기소침한 삐야기는 시험을 앞두고 도서관으로 향하는데. 이미 도서관에는 진욱이가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요. 사실 삐야기는 공부말고 재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서 너무 지루해졌어요.
어려운 공부보다 만화라고 읽어보려고 도서관을 둘러보던 중 책요정을 만나게 되고 도서관전설을 전해줍니다. 도서관 어딘가에 아주 강력한 마법으로 봉인된 책 '금서'가 숨어있다는 것이었어요.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수도 있는 금지된 마법들이 적혀있어서 아무나 읽지 못하도록 숨겨져 있다고 합니다.
삐야기는 위험하다고 하는 금서를 찾아 강력한 마법을 배우고 싶다고 생각하고 찾아나서는데요.
결국 찾지는 못했어요. 중간시험이 14일 남았는데 이번 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학생은 기존에 부여된 벌점을 삭제할 수 있다는 문구가 붙어있는거에요. 아싸 시험을 잘 보면 삐야기가 전편에 받는 벌점도 없앴을 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삐야기 잘되는 꼴 못보는 태리는 다시 방해할 궁리를 시작합니다.
시험을 위해 마법 주문을 적은 종이를 엉뚱한 주문을 적은 종이로 바꿉니다. 암튼 태리는 참 못됐죠?
하지만 삐야기는 이번 태리의 방해는 잘 넘어가게 되는데요. -읽으면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잠시 집중력을 위해 중간에 숨은그림찾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으흠 나는 조기 날개날린 연필은 얼른 찾았는데요.
학교에서는 시험이 끝난 뒤 이벤트를 펼치기로 합니다. '반 대항 마법 퀴즈쇼!'
각 반의 대표들을 뽑아 마법 퀴즈쇼가 펼쳐집니다.
하필 태리와도 대결을 하게 되는데 아직까지는 점수가 같은데요. 과연 이 반 대항 퀴즈쇼의 우승자는 누가 될까요? 넘 궁금해지죠?
그리고 제발 태리야 삐야기 좀 괴롭히지마, 너 언제 착해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