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크카페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철학'의 정의는 인간과 세계에 관한 근본 원리와 삶의 본질을 연구하는 학문을 말한다.
인류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유명 철학자들은 자신의 경험에서 얻은 인생관이나 신조같은 것을 알아볼 수있는 좋은 기회를 주는 책이다.
살다보면 우리는 수많은 의문을 가지게 되고 질문을 하게 된다.
'왜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났는가'라든가 '왜 공부를 해야하지?'같이 이럴 때의 해답을 찾아온 사람들에게 얻는 지혜로 우리들이 가진 의문을 해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우선 첫 번째 질문이 전문에 얘기한 '철학'과 '철학자'란 무엇인가 이다.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좋도록 철학자란 세상과 우리의 삶에 대해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생각의 탐험가'라고 설명한다. 정말 잘 표현해낸 정의이다.
흔히 철학자 하면 얼른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소크라테스'이다.
기원전 5세기 그리스에서 활동한 철학가로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이 앎의 시작이다', 혹은 '너 자신을 알라'같은 말로 유명하다. 인간은 오만해서 스스로 많이 알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자신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는 것을 인정하는 일이다. 그래야만 알아감에 다가설 수 있기 때문이다.
20세기 영국에서 활약했다는 포퍼는 '우리는 우리의 실수를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위로의 말은 건넨다. 실수없는 사람이 어디있는가. 이런 실수를 통해 배워간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우리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남과 비교를 하기 때문일 것이다.
'남의 시선에만 신경 쓰는 사람은 시선의 노예가 된다'는 쇼펜하우어의 말은 곰곰히 되새겨 봐야한다.
나도 늘 누군가의 시선때문에 긴장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다소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철학이 사실은 우리가 늘 고민하고 궁금했던 문제들을 잘 설명해주는 좋은 학문이라는 것을 알게해주는 고마운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