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은 나 자신이다. 나만의 방을 만들어 나를 고독하게 하라.
정서적 독립을 이루기 위한 방어막을 쳐라. 서로 기대어 살아가야 하는 인간사회에서 이런 조언은 획기적일 수도 있다.
외로운 터널을 한 번이라도 끝까지 걸어본 자만이 자기 삶의 주도권을 쥘 수 있다.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단단한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에머슨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자 '너 자신을 믿으라'.
내면에 정체해있던 내 자신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기회를 선사해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