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집을 마련했으니 대출금에 이자까지 매달 나가야 하는 돈은 더 많았졌을 것이다.
그래서 다시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시작했단다.
무인점포는 우리동네에도 몇 곳 있다. 아이스크림집인데 장사가 잘 되는줄은 모르겠다.
저자가 오랜 고민끝에 찾아낸 무인카페는 정말 신의 한 수가 아니던가.
집 근처에도 저렴한 커피전문점이 여러 곳 있고 나도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하지만 무인카페라니...아무 간섭없이 질좋은 커피를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든 것이다.
일단 고객이 좋아할 커피맛을 찾기위해 많은 카페들을 섭렵하고 좋은 원두로 맛을 찾는 시간도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리고 고객의 니즈에 따른 디저트까지 개발하게 되었다니 저자는 일단 아이디어뿐아니라 문제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그렇게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창업자가 건네는 하루 1시간으로 월 300을 버는 비법을 보니 용기가 생긴다. 우리동네에도 '임대'가 붙은 빈 공간이 많다.
과연 나도 자영업자가 될 수 있으려나. 하나 하나 저자의 조언을 따라가볼 예정이다.
'저 카페인24 지점 하나 어떻게 안될까요?' 절박하지 않으면 절대 허락하지 않는다는데.. 일단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다시 문을 두드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