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면 '열돔 코드 레드'가 발령되고 사람들은 셸터로 대피한다.
이 대피소도 인원이 정해져있어 늦게 가면 입장도 불가능하다.
무조건 뛰어야 하는데 기온이 높이 이 마저도 쉽지 않다. 겨우 도착한 셸터의 가능한 인원도 5명, 4명 점점 줄어드는데 하필 눈에 띈 강아지! 그냥 두면 더위에 죽고 말 것이다.
인간이 우선이라지만 가여운 동물을 그냥 지나쳐야 하는가.
인원이 초과된 셸터의 AI는 퇴출 알고리즘이 발동되고 체온이 높은 아기, 강아지, 체중이 많이 나가는 남자순으로 퇴출순위가 매겨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