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성공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러니 그걸 지켜보는 가족들과 친구들의 마음은 늘 조마조마하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고인물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세상을 향하는 모습은 부러우면서도 긴장된다.
또한 그런 그의 성공을 시샘하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다. 특허 관련 소송에 휘말리고 또 누군가는 그의 창작물을 카피해서 돈을 벌기도 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벽도 뛰어넘었다.
마치 엄청난 바다의 한 가운데를 헤치고 나아가는 선장이 연상되었다.
섬에서 살아본 나로서는 바다가 얼마나 무서운 존재임을 안다. 세상은 바다와 같지 않은가.
태풍이 오고 쓰나미가 몰려오는 그런 바다! 저자는 그런 어려움을 만나면 더 강해지는 유전자를 타고 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이 세상을 떠날 때 까지도 그의 도전은 멈추지 않을 것이다. Stop!은 없다.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