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생물 박사 고양이 타타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엔 여름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지금 읽기 딱 좋은 책이었다! 수련과 연꽃의 차이, 반딧불이가 빛을 내는 이유,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오는 이유, 모기가 사람을 무는 이유, 능소화와 고사리의 특징까지.여름과 관련된 다양한 동식물에 대해 알아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특히 우리 딸은 모기에게 잘 물리는 편이라 모기가 사람을 무는 이유에 대한 부분을 더욱 집중해서 읽었음..ㅋㅋㅋ 연못, 캠핑장, 바다 등 다양한 장소를 누비며 자연과 생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마지막에 관찰일기와 퀴즈를 통해 읽었던 내용을 한번 더 정리할 수 있어서 기억에 좀 더 오래 남을 것 같다! ㅋㅋ 아이와 함께 읽으며 여름 자연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었던 책이었음! +모기가 사람을 무는 이유는 암컷이 알을 낳기 위해 혈액 안에 있는 필요한 단백질을 얻으려고 사람 피를 빨아먹는 거라고 합니다! 수컷은 물지 않는대요! ㅋㅋ#고양이타타태어나보니생물박사 #반반 #로로 #위즈덤하우스 #고양이타타 #학습만화 #생물만화 #생물학습만화 #어린이만화 #어린이과학 #만화책
주인공이 열한 살이던 어느 날, 아버지는 가족 곁을 떠났고, 40년 가까이 보지 못한 아버지의 발자취를 찾아 나서는 이야기. 여운이 오래 남는 소설이었다. 무엇보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가득했던 주인공의 감정이 점점 아버지를 이해하는 감정으로 변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고 좋았음. 어떻게 보면 뻔한 과정일 수도 있지만 왜 이렇게 좋았을까..? 다 읽고 나니 무엇보다 책 제목이 와닿았다. 주인공이 부모님과 함께 살고 싶었던 '상상 속의 삶'은 이제 현실이 될 수 없겠지만, 와이프와 아들과 그런 삶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랐다.. 더불어 내가 어렸을 때 상상했던 삶은 어떤 것이었는지, 나는 지금 그런 삶을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고..! 결말에 다다를수록 먹먹하면서도 감동적이었다. 작가님 장편은 처음인데 너무 좋았네..ㅜㅜ+별 다섯 개..ㅜㅜㅜ!!P.85왜 그 사고가 그 여름에 우리의 생각을 그토록 장악했는지, 왜 우리가 끊임없이 그 얘기를 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아이가 우리 앞의 모든 것과 얽히게 되었다는 첫만은 안다. 어떤 전조처럼. 혹은 그림자 인생처럼. 우리가 다행히 피할 수 있었던 어떤 길처럼.P.337우리 마음속에서 사람들은 즉시 죽지 않고 어떤 삶의 기운에 잠긴 채 남아 있는데, 그것은 진정한 불멸과는 관련이 없지만 이를 통해 살아 있을 때와 같은 방식으로 계속 해서 우리의 생각 속에 머문다. 마치 그들이 해외여행을 떠난 것처럼.#상상속의삶 #앤드루포터 #문학동네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도서협찬신을 믿는 여자 이레와 과학 유튜버 솔민. 두 여자의 SF 버디 로드트립.베트남과 태국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도 흥미로웠지만, 추구하는 삶의 방향은 달라도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두 주인공의 우정이 특히 좋았음!요즘은 AI와 과학기술이 나날이 발전하면서 어디까지를 인간의 영역으로 봐야 할지 점점 모호해지는 시대인데 이 책을 통해 그 경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아무리 과학기술이 발전해도 인류애보다 뛰어날 수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론 다행이다 싶기도! 최근에 읽었던 <해파리 만개>는 나와 작가님을 멀어지게 만들었는데 이 책으로 다시 가까워짐! ㅋㅋ 역시 김초엽작가님!+과학용어는 언제봐도 어렵네.. ㅋㅋㅋ#태양아래올리브 #김초엽 #자이언트북스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도서협찬⠀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소맥거핀의 인체 친구들 시리즈!!이번 책에서는 소맥이의 몸속에 들어온 식중독균을 쫓아내기 위해 노력하는 창자 간 등 소화기관과 방광, 콩맡 등 배설 기관의 이야기다 담겨있다.⠀요즘처럼 여름철에는 식중독균에 노출되기 쉬운데, 마침 이 책에서 식중독균을 주제로 다루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특히 초등 과학 5학년 1학기 교과서에 있는 내용들이어서 초3 아이가 미리 접할 수 있어서 좋았음!⠀식중독균이 우리 몸속에 들어왔을 때 각 몸속 기관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만화로 풀어내어 지루하지 않게 알 수 있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라면 장점! 제일 마지막에책 마지막에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퀴즈도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다!⠀+내가 어렸을 때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과학을 버리지 않았을 텐데...ㅋㅋㅋ⠀#소맥거핀의인체친구들7 #소맥거핀 #위즈덤하우스 #책 #책리뷰 #도서리뷰 #책추천 #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bookstagram⠀
사람을 두고 "너는 팔색조 같은 매력이 있어.",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네.", "오늘은 행복한 쿼카 같아!"처럼 동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작 그 동물들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동물 비유와 실제 동물의 특성을 비교하며 재밌게 알려준다!사람들은 언제나 동물을 보고 자신의 기준으로 해석하고 말을 한다. 그래서 이런 표현들도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는데, 이 책을 통해 실제 동물들의 특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음!제일 놀라웠던 거는 팔색조와 쿼카! 팔색조는 여러 색이 섞인 깃털을 가지고 있지만 눈에 띄고 싶어하지 않는 습성을 지녔다고 한다! 화려한 깃털들을 뽐내고 싶어 할 것 같앗는데 의외였음ㅋㅋ또 쿼카는 늘 웃상이라 행복해보인다고들 하는데, 실상은 실제 기분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것! ㅋㅋㅋ덥고 힘들 때도 늘 올라가있는 입꼬리 때문에 항상 웃는 것처럼 보인다는게 쿼카의 진실!ㅋㅋ이렇게 동물들의 진짜 모습들을 하나씩 알고 나니 신기하기도 했고 흥미로웠다. '6컷 만화'로 동물과 관련된 관용어도 알 수 있고, '동물 능력 테스트'를 통해 습득한 동물 지식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음! 처음부터 쭉 읽는 것도 좋지만 평소 관심 있었거나 궁금했던 동물부터 골라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