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두고 "너는 팔색조 같은 매력이 있어.", "카멜레온 같은 사람이네.", "오늘은 행복한 쿼카 같아!"처럼 동물에 빗대어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작 그 동물들은 실제로 어떤 모습일까? 이 책은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동물 비유와 실제 동물의 특성을 비교하며 재밌게 알려준다!사람들은 언제나 동물을 보고 자신의 기준으로 해석하고 말을 한다. 그래서 이런 표현들도 평상시에 자주 사용하는데, 이 책을 통해 실제 동물들의 특성을 알 수 있어서 좋았음!제일 놀라웠던 거는 팔색조와 쿼카! 팔색조는 여러 색이 섞인 깃털을 가지고 있지만 눈에 띄고 싶어하지 않는 습성을 지녔다고 한다! 화려한 깃털들을 뽐내고 싶어 할 것 같앗는데 의외였음ㅋㅋ또 쿼카는 늘 웃상이라 행복해보인다고들 하는데, 실상은 실제 기분과는 전혀 상관없다는 것! ㅋㅋㅋ덥고 힘들 때도 늘 올라가있는 입꼬리 때문에 항상 웃는 것처럼 보인다는게 쿼카의 진실!ㅋㅋ이렇게 동물들의 진짜 모습들을 하나씩 알고 나니 신기하기도 했고 흥미로웠다. '6컷 만화'로 동물과 관련된 관용어도 알 수 있고, '동물 능력 테스트'를 통해 습득한 동물 지식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음! 처음부터 쭉 읽는 것도 좋지만 평소 관심 있었거나 궁금했던 동물부터 골라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