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 한 장 영어 공부법 영어회화편

A4 한 장 영어공부법 영어회화편 - 보기만 해도 영어가 술술 나오는
닉 윌리엄슨 지음 / 더북에듀 / 2024년 2월

쉽고 자연스러운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영어의 틀에 맞춰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 말하기를 위한 틀’이 필요합니다.

회화에 자신 없는 많은 사람들이 겪는 가장 큰 문제는 머릿속에 들어 있는 지식이 뿔뿔이 흩어져 있어

체계적인 틀을 이루지 못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영어의 틀을 학습할 수 있는 ‘마법의 A4 한 장’이에요

맨 앞장의 표에는

A4 한 장에 PART A부터 D까지의 내용이 한번에 들어가있어요

이 책에서 다루는 마법의 A4한 장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기본 패턴(파트A)

기본 패턴에 맞춰 응용할 수 있는 표현(파트B)

문장 앞/뒤에 덧붙일 수 있는 표현 (파트C,D)

기본 패턴은 4가지 시제 연습이에요

시제에는

평소상황/습관을 다루는 현재형과

현재 진행 중인 상황/ 일시적인 사건을 다루는 현재진행형

그리고 과거시제를 다루는 과거형과 미래시제를 다루는 미래형이 있습니다

파트 A에서는 4가지의 시제와 부정문 의문문들을 자세히 공부하며 비교하는

파트에요

파트 B 에서는 쓸수 있는 동사를 늘려보는 시간

동사를 목적어가 필요없는 동사 그리고 목적어가 반드시 필요한 동사 it를 주어로 쓰는 동사

등으로 나눠서 공부할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동사구가 있어서 말하고 싶은 표현같은것들은 같이 공부할수 있어서

유용하게 쓰일것 같아요

형용사를 쓰는 문장을 만들어보고 어떠한 형용사들이 있는지까지 표로 나와서

문장에 표현을 덧붙이는 방법을 배울수 있어요

접속사를 이용하여 문장을 길게 말할수 있는 방법과

헷갈릴수있는 접속사의 차이등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줘요

긴문장을 보다 쉽게 만들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쉽고 자연스러운 영어회화를 위해서는 영어의 틀에 맞춰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 말하기를 위한 틀’이 필요합니다.

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으신 분들께 딱 필요한 지침서가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영어회화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영포자지만 영어회화공부를 시작하고 싶으신분들께 추천드립니다.

A-B-C로 배우는 드로잉 기초

A-B-C로 배우는 드로잉 기초 - 숨어 있는 개념을 알고 A-B-C 단계별로 쉽게 그리는 펜 드로잉
수지(허수정) 지음 / 책밥 / 2024년 1월

그림을 그리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하죠.

무언가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종이와 연필만 있어도 그릴 수 있어요.

하지만 보기엔 쉬워 보이는 그림도 막상 연필을 들면 막막해지더라구요..

그렇게 찾게 된 드로잉연습하는 책

이 책은 펜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수지 작가가

드로잉의 기초를 단계별로 담아낸 책이라고 해서 저같은 초보도 따라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드로잉 기초인 형태 잘 그리는 방법 10가지 소개

잘 그린다는 것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입체인 대상을 평면인 종이에 그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형태를 잘 그리는 것이죠.

이때 무엇을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막막할 수 있는데 기초 이론인 사물의 형태 잘 그리는 방법을 10가지로 소개하며 각각의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핵심도 같이 소개합니다. 전체 보기, 투시하기, 보조선 이용하기 등 드로잉의 기초를 이론 설명과 따라 그리기로 개념을 잡아볼 수 있도록 준비가 되어있어요.

드로잉의 시작은 취향찾기부터!

드로잉에도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더라구요. 표현방법에 따라 사실화, 세미사실화, 단순화, 추상화 등이 있고 재료에 따라 펜화,

수체화, 색연필화, 아크릴화, 오일파스텔화, 유화, 콜라주 등이 있어요. 소재에 따라서도 인물화, 정물화 풍경화 등이 있으며

표현 방법, 재료, 소재에 따라 배워야 하는 부분들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만의 목적지를 정한 뒤 그 방향으로 조금씩 나아가야 한다고 해요. 그렇게 나만의 큰길을 정해두면,

그 길에 익숙해지며 새로운 길을 가도 길을 잃지 않게 된다고 해요.

무작정 따라 그리기에 앞서 꼭 알아두웠으면 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해요.

어디로 가야 할지 미리 지도를 훑어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어보기 좋았어요.

그림을 그리는 순서를 알아보는데 구상은 머리로 하는 단계 구성은 머리와 손으로, 그리고 스케치부터는

손으로 하는 단계로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해줘서 그림을 그리는 순서에 대해 이해하기 쉬웠어요!

구상에서 구성으로 그리고 스케치 마지막인 표현까지

드로잉을 시작할때 필요한 도구들

펜과 연필 지우개 그리고 채색도구들까지

채색도구가 건식 수성 유성으로 나뉘더라구요 건식은 색연필, 오일파스텔, 파스텔

수성은 수체물감, 수성사인펜, 붓펜 그리고 유성은 유성사인펜, 마커, 유하물감, 아크릴물감등

펜을 어디서 잡느냐에 따라서 선모양이 달라지는것 까지!

선 연습을 하는 이유를 잘 몰랐는데 선은 그림의 기본이라고 하네요.

선은 두께에 따라 표현에 따라, 용도에 따라, 도구에 따라 펜을 잡는 방법과 펜압에 따라 느낌이 다

다르다고해요. 먼저는 선연습부터 해야겠어요 !

처음 설명이 끝나면 따라 그릴 수 있도록 도안이 나와있어요.

처음에는 어렵지만 따라 그릴수있게 친절한 설명과 그림이 있어서 하나하나 차근차근 그려나갈수 있었어요.

아직까지는 앞장도 어렵지만 꾸준히 드로잉의 기초를 쌓다 보면 어느새 소품 그리기 심화편까지

도전해 볼 수 있을 정도가 되겠죠?!

책 안에 소개된 도안을 다운로드해 이제껏 쌓아온 드로잉 개념과 연습했던 것을 토대로 따라 그려볼수도 있고

하나하나 소품을 그릴수록 자신감이 올라가고 그림이라는 좋은 취미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가 될것 같아요

4개의 파트로 나눈 이 책은 기초 이론인 A 개념 잡기’에서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 후

이것을 손으로 눈으로 익히기 위해 B실전 그리기와 C응용하기를 소개합니다.

A-B-C 단계를 따라 연필로 구도를 잡아 드로잉하고 그 위에 펜 선을 그리고 채색까지 마치면 근사한 그림이 완성되는 거에요.

심화 그림일수록 점점 어려워지더라구요. 하지만 이 책은 영상을 보고 따라 그릴 수 있도록 QR 수록되어있어서 좋았어요!

길을 잃지 않도록 그림 옆에 QR을 수록하여 영상을 보고 드로잉을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있어요.

QR을 통해 영상을 보면서 한층 더 즐겁게 드로잉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누구나 그리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드로잉 초행길의 지도가 되어주는 책인것 같아요.

무엇을 그려야 할지 어떻게 그려야 할지 모르겠다면 드로잉 기초부터

세심하게 알려드리는 A-B-C로 배우는 드로잉 기초가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드로잉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취향을 찾고 도구를 알아보고 선연습을 하고

드로잉 개념까지 알아본 후 이를 바탕으로 150여개의 소품을 그리면서 기초를 다잡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여러 소품을 그리며 막연했던 드로잉 순서와 방법 등을 단계별로 알아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

강사에서 원장까지, 학원가에서 살아남기 - 공부방, 교습소, 학원, 원장 3인의 창업 경영 로드맵
켈리.해일리.미쉘 지음, 김위아 기획 / 대경북스 / 2024년 1월

전쟁터같은 학원가에서 살아남는 실전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고 해요.

공부방, 교습소, 학원까지 원장 3인의 창업, 경영 로드맵이라니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원장 3인이 쓴 강사에서 원장까지의 풍부함 경험과 노하우를 담고 있는 학원 창업경영의 비법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거 같아요.

교육비 미납과 무리한 보충 요구로 힘들게 한 학부모,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학생, 툭툭 튀어나오는 인테리어 부실 공사, 산 넘어 산인 허가 문제 등 학원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소한 일에서부터 홍보, 운영 및 발전 전략까지 학원 경영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고 하니

너무 궁금해서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이 책의 저자 3인 중, 해일리와 켈리는 2023년 2월에 각각 공부방과 교습소를 창업했다고 해요.

미쉘은 6월에 월급 원장직을 퇴사하고, 개원을 준비하고 있구요

책은 크게 3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각 장마다 해일리, 켈리, 그리고 미쉘편으로 나뉩니다.

학원가에는 고마운 학부모와 예쁜 학생, 사람에 진심인 원장과 강사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고 해요.

이 책의 독자인 원장과 강사들에게는 저자들의 행복한 일과 추억보다는 울퉁불퉁한 사건과 이겨 나간 과정이 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교육비 미납과 무리한 보충 요구로 힘들게 한 학부모,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학생, 툭툭 튀어나오는 인테리어 부실 공사등

읽어보고 공감과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어요.

책에는 강사에서 어떻게 원장으로 올라가는지에 대한 노하우등이 많이 담겨있었어요.

초보 원장에게는 프랜차이즈가 더 편할거라는 조언과 개원시 비용까지

초보 원장을 준비하거나 강사로 일하고 있는 선생님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학원을 개원하고 선생님이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 그리고 꿀팁까지 다 담겨있어서

참고하기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에서는 저자 3인의 노하우가 잘 드러나도록 작가별로 목차를 나눴어요.

1장은 교습소 원장 켈리,

2장은 공부방 원장 해일리가 맡았어요.

두 사람은 창업 준비부터 개원 직후 에피소드를 맡았고 3장은 교수부장과 관리원장 경력이 풍부한 미쉘이 맡았습니다.

경영 노하우와 퇴사 후 학원 개원 준비 과정에서 얻은 정보를 전해주네요.

공부방, 교습소, 학원, 어학원 중 무엇으로 시작을 할까?

초중등 어학원, 중고등 입시학원, 토익캠프 대학부속 어학센터, 유아 대상 방문수업등이

시간대가 어떻고 복지가 어떠하며 급여가 어느정도인지까지 잘 설명해줘서 보기 편했어요.

마지막 장은 학원개원 예정중인 미쉘편이에요.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학생 선생님 부모님의 역할 등

10년 이상 학원가에서 살아남은 방법과 강사와 원장이 서로를 이해하고, 창업과 경영 노하우를 얻는 데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강사로 일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강사를 하고 싶은 예비강사나 원장을 목표로 하는 강사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같은 책이라 추천드려요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 - 1권으로 단숨에 해결
우수 지음, 손정혜 감수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4년 1월

2024년도에 목표 자기계발 항목에서 새로운 외국어를 배워보고 싶었어요.

그렇게 생각하다가 프랑스어를 배우고 에펠탑을 보러 가보고 싶더라구요.

프랑스를 정한 이유는 디저트 덕후인 저에게 최적의 장소가 프랑스더라구요

목표가 생기니 얼른 프랑스어를 배워서 에클레어, 몽블랑, 까눌레, 크림브릘레를 먹어보고 싶어요 !

일단해 프랑스어는 1회차부터 15회차까지의 학습지와

정규 강의, 원어민 MP3 ,정답을 한눈에 보는 올인원 QR페이지까지

무엇보다 가장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정규 온라인 강의 제공되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또한 어려운 동사들이 문제였는데 한눈에 보는 프랑스어 동사 마스터 정리표까지 구성되어있었어요!

일단해 프랑스어 첫걸음은 바쁜 일상으로 몸도 마음도 무거운 나를 위해 만들어진것 같은 간편한 학습지에요!

요즘 성인구몬에 대한 후기들도 많이 봤었는데

학습지로 언어를 배울수 있다니 무겁지가 않고 가벼워서 너무 좋았어요

1장에서는 프랑스어 발음을 배우고 2장부터는 간단한 회화와 인칭대명사 및 동사

3장부터는 나를 소개하는 회화부터 문법 등으로 이어지더라구요.

언어의 첫걸음은 알파벳과 발음부터죠. 영어와 비슷하지만 확실히 발음소리가 많이 다르더라구요. 단어 옆에 한글 발음까지 같이 나와있어서 참고하기에도 너무 좋았어요 !

온라인 프랑스어 강의 노하우로 기초를 체계적으로 공부할수 있어서 도움이 정말 많이 되었어요! 영어를 처음 배웠던 시절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

내용은 주제에 맞는 단어가 제일 먼저 나와있어요.

사용 빈도가 높아서 응용하기에도 좋아보였어요.

배운 단어를 활용하여 단어 연습에서 바로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문제 종류는 미로, 줄 잇기, 퍼즐 등

다양하게 구성이 되어있더라구요.

남성 명사와 여성 명사에 프랑스를 상징하는 빨강과 파랑을 넣어 구분하여, 좀 더 각인이 잘되었어요 !

회화와 회화 연습또한

주제에 해당하는 회화 본문을 배우는데 하단에 한글 해설이 곁들여져 있고, 남녀 원어민 음성이 함께 제공이 되었어요!

다음 페이지의 회화 연습에서는 짚어야 할 표현이나 문법을 한 문장씩 꼼꼼하게 배울 수 있는점이 너무 좋았어요.

문장 바로 옆에 단어 뜻이 적혀 있어 해석하기도 편했어요!

프랑스어는 동사를 배우면서부터 힘들어지기 때문에,

한눈에 보이는 동사 정리표를 마련했다고 해요.

바로바로 볼 수 있도록 휴대하기 좋게 만들어져서 보기 너무 편했어요!

외국어 공부는 지치지 않아야 하고, 질리지 않아야 하죠.

일단해 시리즈는 책 형태가 학습지로 구성되어있고, 연습문제에 재미있는 퍼즐 유형도 있어서 꾸준히 하기 좋았어요.

한 과씩 분리된 학습지를 끝내면서 보람을 느끼다 보면, 어느새 프랑스어 실력도 늘어나 있을 것같아요.

한 번쯤은 프랑스어 공부를 해보고 싶었던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고깔모자A 알파벳송 벽보+워크북

고깔모자 A 알파벳 송 벽보 + 워크북
징검다리 교육연구소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월

고깔모자 A 알파벳 송 벽보는 아이들에게 아주 친숙한 알파벳 송을 이용해 알파벳의 모양과 이름을 익히도록 구성한 대형 벽보에요.

벽보 속 QR코드를 찍어 대·소문자송 영상을 재생하고 노래를 따라 불러 볼수도 있어요!

노래와 함께 벽보를 본다면 알파벳 모양과 이름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고깔모자 A 알파벳 송 벽보+워크북구성은

노래를 부르며 알파벳을 익힐수 있는 고깔모자 A 알파벳 송 벽보와

알파벳 송 벽보와 함께 쓰면 좋은 알파벳 워크북로 되어있어요.

벽에 붙이기만 해도 공부가 되는 노래로 배우는 알파벳 송 벽보에요

알파벳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방법은 거실 벽이나 방문처럼 잘 보이는 위치에 벽보를 붙이고

알파벳 송을 여러 번 불러 보는 거에요.

고깔모자 A 알파벳 송 벽보속 QR코드를 찍어 알파벳 송을 들으며 벽보 속 알파벳 모양을 몸으로 따라해 보면 재미도 있고

유치원에서 배워 친숙한 알파벳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겁게 익힐 수 있을것 같아요!

알파벳 공부를 시작한다면 대문자 송을 들으며 대문자를 반복해서 익힌 후에 소문자를 공부하고,

완벽하게 익히고 싶다면 대문자와 소문자를 동시에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일것 같아요.

고깔모자 A 알파벳 송 벽보+워크북은 벽보 외에도 워크북을 함께 제공하더라구요.

어린 친구들에게는 한 자리에 오랜 시간 앉아서 알파벳을 외우도록 하는 방법이 효율적이지 않죠.

그래서 숨은 알파벳 찾기, 색칠하기처럼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문제로 아이들이 알파벳 워크북을 놀이 책처럼 느끼고

풀고 싶어해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또 최소한의 알파벳 쓰기 연습도 할 수 있어, 벽보로만 공부했을 때의 아쉬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네요!

[알파벳 워크북을 활용하는 2가지 방법]

첫째, 쓰면서 공부하는 것이 즐거운 친구라면 워크북을 먼저 공부하고 벽보로 반복해서 외우게 하고

둘째, 입으로 외우는 것이 좋은 친구라면 벽보로 먼저 알파벳 송을 충분히 따라하게 하고

워크북은 벽보로 외운 알파벳을 잘 알고 있는지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알파벳을 이제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