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의 법칙 - 작은 아이디어를 빅 비즈니스로 만드는 5가지 절대 법칙
존 리스트 지음, 이경식 옮김 / 리더스북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뉴스를 보면 꼭 잘 되고 있던 사업을 확장했다가 성과가 지지부진하거나 오히려 마이너스인 경우들을 찾아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잘만 팔리다 못해 없어서 못 파는 수준이었던 '허니버터칩'의 경우, 소비자들의 수요를 따라가기 위해 생산 라인을 증설했으나, 증설 이후 허니버터칩에 대한 수요는 오히려 감소했다. 그런 사례들을 접할 때면 항상 궁금해했었다.

"좋은 성과를 내던 것들이 왜 규모를 늘리기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성과가 감소하는 거지?"


만약 접하는 사례들이 모두 이렇게 규모를 확장하면 결과가 예상 이하인 것이었다면 그냥 "아, 원래 그런 거구나"라고 생각하고 넘어갔을 수도 있다. 그러나 그건 또 아닌 것이, 어떤 사례들에서는 규모를 확장하니까 그 성과는 확장한 규모를 넘어설 정도로 증가한 경우도 있다.

경제학의 개념 중에는 '규모의 경제'라는 개념이 존재하는데,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똑같은 물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할 때, 그 양을 늘리면 평균 생산 비용이 감소하게 되므로 더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규모의 경제가 실현된다면 생산자들은 더 싸게 생산할 수 있고, 그렇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구매를 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가격을 낮추는 등의 행위를 할 수 있는 여유도 더 많이 생기게 된다.

이러한 경제학 개념에 비추어 보았을 때, 이론상으로는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이해가 안 되는 내용이었다.


『스케일의 법칙』에서는 이러한 현상을 '전압 강하'라고 칭하며, 그 원인을 다섯 가지로 나누어 분석하고 있다. 그리고 단순히 원인 분석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규모 확장으로 인한 '전압 강하'를 예방하고, 어쩌면 오히려 '전압 상승'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들 네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그중 가장 관심이 가는 주제들을 고르자면 4장에서 설명하는 '파급 효과'가 있다.






파급 효과라는 것은 어떻게 보면 사회과학 연구에 있어서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나, 그 덩치에 비해 신출귀몰할 정도로 은밀해서 표본 집단을 통해 실험을 진행할 때에는 잘 숨어 있다가 실험자들이 실험 결과에 만족하고 그 내용을 더 큰 크기의 집단에 적용했을 때 비로소 기지개를 켜며 일어나 그 무시무시한 영향을 마음껏 펼치는 괴물 같은 존재이다.

이러한 파급 효과에 대하여 『스케일의 법칙』의 저자는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고 있다.


만약 어느 해 모든 대학교 2학년 전체 중 50%가 전공을 경제학으로 바꾼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 이 학생들이 졸업할 때에는 경제학 전공자들이 너무 많아서 관련 직업의 임금이 대폭 떨어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영향은 실험을 통해서는 알 수 없다. 저자가 백 명의 학생들을 무작위로 뽑아 그중 50%인 오십 명을 경제학 전공으로 바꾸게 한다면? 이들이 졸업할 때 경제학 전공자가 다른 해보다는 조금 더 많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관련 직업의 임금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중요한 변화는 아닐 것이다.


이처럼 어떤 행위가 작은 집단에서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집단의 크기가 커지면 예상치 못했던 파급 효과가 발생해 의도했던 바가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표본 집단이 완전히 전체 집단을 대표하지 못할 수 있다는 내용은 앞서 2장에서 더 자세히 다루는 내용이지만, 표본 집단을 제대로 뽑더라도 그 집단이 전체보다 크기가 작은 이상 파급 효과가 일어날 가능성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다.

파급 효과의 예시로 저자가 제시한 것 중 하나로 펠츠만 효과를 비롯한 여러 논문들의 배경이 된 자동차의 안전장치 설계 의무화이다. 요점은 자동차에 안전장치를 의무적으로 장착하면 개별적인 사고에서 탑승자는 더욱 안전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한 나라의 규모로 확장되었을 때, 사람들이 안전장치의 존재로 인해 안전 운전에 덜 주의하게 되고, 그로 인해 사고 자체가 더 증가해 전반적인 피해는 전과 다를 바가 없거나, 오히려 더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스케일의 법칙』을 보며 여러 번 통감한 것이 있다면, 사람 자체, 정확히는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 자체는 대체가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스케일의 법칙』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인 규모를 성공적으로 확장하는 과정에 있어서 이렇게 뛰어난 능력을 가진 사람은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 뛰어난 음식을 자랑하는 식당들이 체인점으로 성공하기가 어려운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 식당의 성공의 핵심에 요리사의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제이미 올리버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전체적인 음식에서 요리사의 비중을 낮추고 재료의 비중을 높이는 등의 방법이 성공을 위한 방법 중 하나인 것이다. 그렇지만 그만큼 뛰어난 능력을 가지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스케일의 법칙』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의 접근을 통해, 규모를 확장하면 왜 경제학 이론과는 다르게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경우를 많이 접할 수 있는가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이러한 통찰은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창업자들에게도 중요하지만, 이미 큰 덩치를 가진 사업을 운영하는 CEO들에게도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비단 사업가뿐만 아닌 일반인들 또한 이 책의 내용들을 통해 뉴스에서 접하는 사례들을 분석함으로써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단순히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신선함과 흥미로움을 제공할 수 있는 책이라고 단언할 수 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자기만의 방 ㅣ 열린책들 세계문학 283
버지니아 울프 지음, 공경희 옮김, 정희진 분류와 해설 / 열린책들 / 202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작가이자 페미니스트인 버지니아 울프는 한국에서 교육받은 사람들에게는 비록 그녀의 작품을 읽지 않았더라도 특별한 존재감으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그렇게 그녀에 대한 궁금증으로 학창 시절 읽었던 그녀의 작품은 사고의 흐름에 따른 정돈되지 않은 듯한 특유의 분위기로 작품이 다소 난해하다는 인상이 깊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만나는 버지니아 울프는 어릴 때 읽었던 것과는 다른 느낌과 짙은 호소력으로 다가왔다.


『자기만의 방』은 버지니아 울프가 강연을 위해 <여성과 소설>이라는 주제에 관해 쓴 강연문에 기초한 글이다.

<여성과 소설>을 주제로 강연을 해달라는 청탁을 받았을 때 울프는 망설이며 고민한다. 과연 <여성과 소설>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 물음에 대한 고민 끝에 울프는 당시 가부장적 남성 중심 사회라는 불합리한 제도 안에서 당시 여성이 받고 있던 차별들을 조목조목 지적하면서, 여성이 글을 쓰려면 '돈' 구체적으로 연간 5백 파운드의 고정 수입과 '자기만의 방'을 가져야만 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렇다면 울프는 왜 '자기만의 방'이라는 공간과 '연간 500파운드의 수입'을 제시한 것일까?


20세기 초만 하더라도 여성은 남성에게 종속된 존재로 법적으로 재산을 소유할 수 없었다. 부잣집에서 태어난 여성들이라 할지라도 결혼을 하면 아내가 가지고 온 재산들은 전부 남편의 것이 되었다. 모든 것이 남성 중심의 사회이니 여성의 자유의지와 지적 자유가 제한당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울프는 책에서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성의 산실이라는 대학과 도서관에서조차 배척당하고 금지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여성과 소설>이란 주제에 대해 고민하다 무심코 대학의 잔디밭으로 들어가서 교구 직원의 신랄한 공격을 받는가 하면, 여성이 교내 도서관에 들어가려면 칼리지 연구원(남성)과 동행하거나 소개장을 들고 와야 한다며 퇴짜를 맞기도 했다.

그러한 상황에서 울프는 이 물질적 전제를 여성의 실제적 삶과 의식을 규정하는 중요한 문제로서 논의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울프는 사회 각층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건설된 남자 대학과 어렵게 모은 기부금으로 메마른 땅 위에 덩그러니 지어진 여자 대학의 대비와 남자 대학의 성대한 오찬과 여자 대학의 초라한 정찬을 비교하여 보여주며 여성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찾고,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격려하고 있다.

또한 숙모로부터 매년 5백 파운드의 유산을 상속받게 된 사실이 여성의 투표권보다 훨씬 더 중요해 보였다는 이야기는 그만큼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어야 진정한 자유에 도달할 수 있다는 울프의 인식을 보여주고 있다.



울프는 이 책에서 지적 자유가 물질적인 것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여성의 경제적 자립은 사고와 집필의 자유를 보장할 뿐만 아니라 여성에게 위대한 작품 창작의 기회를 준다고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울프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10만 파운드를 번 변호사가 여덟 아이를 키운 파출부보다 세상에 더 가치가 있을까?'

이에 대해 쉽게 답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울프는 이 에세이를 쓰면서 1백 년 후 여성들은 더 이상 보호받고 차별받는 성이 아닐 것이고, 남성들과 동등하게 모든 활동과 힘든 작업에 참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버지니아 울프가 살던 시대보다는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여성에게 접근이 까다로운 영역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모든 영역들의 문이 여성들에게 활짝 열리고, 여성의 성장과 발전을 가로막는 유리천장이 사라질 때까지 꾸준하게 노력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 앞길을 함께하는 책이 바로 이 버지니아 울프의 『자기만의 방』이 될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역시 시체가 있었습니다 ㅣ 옛날이야기 × 본격 미스터리 트릭
아오야기 아이토 지음, 이연승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의 발간 소식을 듣고 <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를 읽고 느꼈던 신선함과 충격을 떠올리며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기분좋은 흥분을 느꼈습니다. 작가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동화를 이번에는 어떻게 기발하게 새로운 시선에서 접근하여 풀어나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구미호 식당 4 : 구미호 카페 ㅣ 특서 청소년문학 30
박현숙 지음 / 특별한서재 / 202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느 보름달이 뜬 날, 중학교 3학년 오성우는 비를 맞으며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딱해 보여 설문조사에 응한다. '지금 간절하게 갖고 싶은 게 무엇인가'라는 간단한 질문에 답한 후 받은 막대사탕에 붙은 전단지에는 '이곳에 오면 마법과도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라는 글귀와 함께 카페 약도가 있었고, 성우는 그것을 보고 무언가에 끌리듯 카페를 찾아간다.


그렇게 찾아간 구미호 카페는 전단지에 있는 바코드를 찍어야만 출입이 가능했고, 카페 종업원은 그날이 오픈 기념일이라 빵이 무료로 제공된다며 빵을 준비하는 동안 카페 안을 구경할 것을 제안했다.

카페 내부를 둘러보던 성우의 눈에 중고로 보이는 털장갑, 다이어리, 운동화, 펜 등이 진열된 유리 진열장이 들어왔고, 직원은 그 물건들이 팔아달라는 의뢰를 받은 죽은 사람들의 물건이라고 이야기했다.

그 말을 들은 성우는 선뜻 마음이 가는 물건이 없었지만, 이상하게 자꾸 낡은 다이어리로 눈길이 갔다.

그것을 눈치챘는지 직원은 당장 물건을 구입할 필요는 없다며 얼마든지 충분히 기다려줄 수 있다는 말을 했다.


그냥 집으로 돌아온 성우는 자꾸 그 낡은 다이어리가 생각이 났고, 다음날 다시 구미호 카페로 향했다. 그날은 전날 미처 보지 못했던 입간판의 안내글이 보였다.

'구미호 카페는 달이 뜨는 날에만 문을 엽니다.

보름달, 반달, 초승달이 뜨는 날 찾아주세요.

낮달이 뜨는 날에도 문을 엽니다.'

그날도 역시 무료로 제공되는 빵을 먹고 다이어리를 구경하기만 하고 나왔지만, 종업원은 느긋하고 자신만만하기까지 했다. 어차피 손님 눈에 들어온 물건은 그 손님이 사게 되어 있다며.


그렇게 뭐에 홀린 듯 계속 카페에 찾던 성우는 네 번째 방문하던 날 결국 다이어리를 구매하게 되었고, 구매를 진행하며 자신을 불사조를 꿈꾸는 구미호, 심호라고 소개하는 노인과 만난다.

그는 성우가 설문조사에서 간절히 원하는 것을 '돈'이라고 적은 사실을 이야기하며, 다이어리를 가지고 가면 그 갈망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다이어리 구매로 앞으로 20일 동안 죽은 다이어리 주인의 시간을 빌려다 살 수 있다는 점과 그 20일의 10퍼센트에 해당하는 이틀은 심호가 가지고 간다는 것, 그리고 20일 중 이틀을 뺀 18일을 절대 넘기지 말고 18일째 되는 날 다이어리를 들고 카페로 와 뒤꼍의 아궁이에서 다이어리를 태워야 한다는 주의사항을 이야기했다. 또한 다이어리 값은 성우의 시간 중에 어느 부분을 지불하게 될 거라고 알려주었다.

거기에 덧붙여 죽은 이의 시간은 오늘과 내일이 연결되지 않는다는 것까지.


집으로 돌아와 다이어리를 펼쳐본 성우는 그것이 누군가가 꼼꼼하게 기록한 장부임을 알게 되었고, 거기에 적힌 이름들 중 낯익은 이름을 발견한다. 그것은 바로 학교 영어 선생님의 이름이었는데, 장부에는 선생님이 20여 년 전에 다이어리 주인에게 1,500만 원을 빌려 간 뒤 이자와 원금을 갚지 않은 사실이 적혀 있었는데…….



구미호 식당 시리즈는 각 편마다 비슷한 듯하면서도 완전히 다른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중 네 번째 이야기 『구미호 카페』는 '지금 간절히 갖고 싶거나 원하는 게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정해진 시간 동안 타인이 이루어 놓은 것을 이용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것은 마치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진실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루어지는 꿈같은 현실을 잠깐 동안 선사할 뿐이었다.


결국 소설은 원하는 것의 쟁취와 성취는 어떤 요행이나 다른 이의 것을 가져옴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순전한 노력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마음으로만 간절히 바라는 것은 간절함을 망상에 지나지 않게 하는 행위이다. 진실로 무언가가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실천력이 필요하다. 우리가 간절하게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부지런히 도전하고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이야기는 꼭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나 바람 등을 이룬다는 것은 결국 자신의 노력의 대가로 얻어지는 자신의 행복임을 보여주고 있다.


무언가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다면 그저 남의 삶과 시간을 부러워하거나 탐내지 말고 지금 자신의 삶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소중한 지금 자신의 시간 자체를 간절하게 생각하고 진실로 자신에게 속한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며 그 안에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지금 간절하게 원하는 것이 있나요?





*출판사 지원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리스·로마 신화 9 : 이아손 아르고스 코르키스 황금 양털 - 정재승 추천, 뇌과학을 중심으로 인간을 이해하는 12가지 키워드로 신화읽기 ㅣ 그리스·로마 신화 9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지음, 정재승 추천 / 파랑새 / 2023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너무나 유명한 아르고 원정대의 이야기를 통해 ‘용기‘란 무엇인가를 알게 되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