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 무엇이 우리를 웃게 하는가, 희극적인 것의 의미에 대하여
앙리 베르그송 지음, 신혜연 옮김 / 이소노미아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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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살면서 웃음이라는 것에 큰 의미를 두어본 적은 없다. 웃음은 그저 나에게는 자연적인 본능일뿐이었다. 그러나 철학자 베르그송은 웃음의 사회적 기능을 이야기하고 있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베르그송만의 웃음에 대한 철학이 급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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