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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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9


전혀 다른 곳에서 태어나 몇십 년을 서로 모르고 살아오다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한 부부라는 존재.

그런데 같이 살다보면 생활습관뿐 아니라 취향, 취미 심지어는 외모까지 서로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며 닮아있다.

분명 서로 다른 취미와 취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어느 순간 비슷해진 것을 깨닫는다.

정말 이상하고도 신기하지 않을 수 없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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