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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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2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있을까?

나도 결혼 초에는 서툴렀지만 남편은 더 서툴렀다. 그래서 시간과 효율을 따져서 내가 이것저것 다 하다보니 이제는 당연히 집안일은 내가 해야되는 일이 되어버렸다.

이제와서 집안일을 분담하자고 하니 될리가 있나. 휴~

어리석었던 과거의 나를 반성한다.

o(TヘTo)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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