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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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1


데비 텅이 나를 보고 그린 것 같다.

어떻게 저렇게 나랑 같을까?

주말 전 자기 전에 항상 장대한 계획을 세우고 꼭 실천하자고 다짐한다. 하지만 실상은 계획한 것 중에 한 가지라도 실천하면 성공한 주말을 보낸 것이다.

일단 일찍 일어나는 것부터… ㅋㅋ

그래서 요즘은 '무계획이 계획이다'라는 신조로 살고 있다.

보면서 진짜 소리내어 큭큭 웃었다.

O(∩_∩)O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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