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상어 똑똑한 생각놀이 그림책
유제이 지음, 한태희 그림 / 리틀브레인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 유제이 / 그림 : 한태희

출판사 : 리틀브레인 / 정가 : 13,000원

출간일 : 2021년 01월 10일

ISBN :​ 9791197101137


아리 삼총사는 빠빠빠 탐험선을 타고 출렁출렁 푸른 바다로 나아가요.

소용돌이에 휘말려 바닷속으로 들어간 탐험선은

잠수함이 되어 바닷속 탐험을 해요.



반짝반짝 별동무 불가사리부터 옆으로만 삐뚤빼뚤 게, 까르르 꽃밭 말미잘, 일곱 빛깔 풍선 해파리처럼

작고 예쁜 친구들을 만난다면 너무너무 아름답겠죠?

하지만 바닷속이 평화롭기만 할까요?



괴상한 망치 머리, 먹어도 먹어도 먹보, 훨씬 사나운 놈처럼

크고 무서운 물고기를 만난다면 빨리 도망쳐야 해요.

바다 아래 가라앉아 있는 유령선을 발견한 아리 삼총사는

보물을 찾다 진흙탕 괴물 선장에게 쫓기고



깊고 깜깜한 바닷속으로 더 내려간 탐험선을

마귀 사냥꾼들이 초롱초롱 따라오는데

아리 삼총사는 무사히 탐험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책 속에서 26마리의 바다 생물을 만날 수 있는데

특징에 맞는 재미있는 별명이 아이들에게 재미를 주고 있어요.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대부분이라

하루하루 무엇을 하며 보내면 좋을지 생각하는데

똥 손인 엄마도 아이들과 즐겁게 손도장 찍기 놀이로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상상력 넘치는 엄마표 집콕 놀이로 최고예요.




우리 집 챔피언 모델은 '대왕문어'가 뽑혔어요

다음번에는 큰 전지를 준비해서 마음껏 표현해 봐야겠어요.


※ 상품 협찬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두가 존중받는 차별없는 세상 초등 철학 토론왕 1
황현우 지음, 임영제 그림 / 뭉치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 황현우 / 그림 : 임영제

출판사 : 뭉치 / 정가 : 13,000원

출간일 : 2020년 12월 10일

ISBN :​ 9791163632863


차별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차별 없는 세상을 찾아 떠나는 특별한 시간 여행!

미래의 동물 행성에 살고 있는 토끼 레버는 육식동물의 차별과 횡포에 맞설 방법을 찾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로 날아옵니다. 과연 레비는 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알아내 동물 행성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레비의 멋진 모험을 통해 차별의 개념서로 다름을 존중하면서 어우러져 살아가는 법을 배워 보아요!

미래의 동물 행성에 사는 토끼 레비는 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배워 와 육식동물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를 찾아오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이야기가 시작되니 아이들이 앞다투어 읽으려 했어요.

예전에 비하면 차별이 많이 사라졌다고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나도 모르게 차별을 당하거나 차별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 큰 아이가 예전에 다녔던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남자아이들만 축구를 하고 여자아이들은 응원을 하라 했다며 툴툴거리며 집에 온 적이 있어요. 책을 읽고 나더니 예전에 차별을 당한 거였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있으면 당당하게 내 생각을 얘기해야겠다고 하네요.

주인공 지상이와 경수도 학교에서 차별을 당해요.

누나의 보석 십자수를 보고 푹 빠져 학교에 가져온 지상이는 남자아이가 여자애들이 하는 놀이를 한다며 남자아이들한테 놀림을 당하고 경수는 체육시간에 남자아이들은 축구, 여자아이들은 피구를 하라는 선생님의 말에 기분이 상해 집으로 향하는 길에 이웃에 사는 나천재 박사님을 만나 연구실로 향해요.

박사님에게 차이와 차별에 대해 들은 아이들은 우리 생활 곳곳에 알게 모르게 존재하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 하면 차별을 없앨 수 있을지 생각해 보았어요.

바로 그때 미래의 동물 행성에 사는 토끼 레비가 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타임머신을 타고 지구를 찾아와요

나천재 박사님과 레비, 지상이와 경수는 타임머신을 타고 차별에 대해 배우러 여성은 정치에 참여하지 못하고 피부색이 다르면 학교에 가지 못했던 과거의 미국과 여성의 삶이 많은 제약을 받고, 신분 차별이 심했던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시간 여행에서 차별에 대해 배운 나천재 박사님과 레비, 지상이와 경수는 현재를 바꾸기 위해 연구실로 돌아와 일상 속에 여전히 남아 있는 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고 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생각해 봅니다.

레비는 차별을 없애는 방법을 배워 육식동물의 차별과 횡포에 맞서 동물 행성의 평화를 찾을 수 있을까요?


'레비의 정보 톡톡'에서는 이야기 속에 나오는 용어 정리와 정보 등을 알려 주고 있어요.



'나천재 박사님의 차별 이야기'에서는 과거와 현재 속에서 다양한 차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과거 미국에서 백인 전용 식수대와 흑인 전용 식수대가 따로 있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토론왕 되기'에서는 아이들과 레비가 열띤 토론으로 의견을 나누는 걸 볼 수 있어요.

5학년 첫째 아이 수업에 토론 수업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19로 온라인 수업을 받으며 친구들과 열띤 토론을 할 수 없어 아쉬움이 컸는데 책을 통해 토론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이야기 중간중간 문제를 통해 앞에서 배운 차별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볼 수 있어요.

얼마 전 뉴스에서 백인 경찰이 흑인을 과잉진압하면서 사망에 이른 기사를 보며 아직 남아있는 인종차별의 심각성을 느꼈어요. 우리 생활 속에서도 나도 모르게 차별을 당하거나 차별을 하는 경우가 많이 있지요. 체육 시간에 여자아이라고 제외되었던 우리 첫째, 명절이면 여자들은 계속 음식을 하고 주방 일을 하는데 남자들은 앉아서 먹고 노는 풍경, 집안일은 엄마 몫, 운전은 아빠가... 이런 게 다 차별이었다니

아이들이 주인공인 세상에서는 차별에 대한 불평등 없이 차이와 다양성을 인정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이었으면 좋겠어요.

※ 상품 협찬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세 살의 첫 번째 사랑 : 육교 위의 판타지 엠앤키즈 성장 로맨스 동화 2
조아라 지음, 한송이 그림 / 엠앤키즈(M&Kids)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 조아라 / 그림 : 한송이

출판사 : 엠앤키즈 / 정가 : 10,000원

출간일 : 2020년 12월 14일

ISBN :​ 9791187153924


첫째 딸아이가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곧 다가올 사춘기를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있어요.

아이와 공감대가 형성되고 말이 통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

친구들 이야기나 좋아하는 연예인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같은 책을 읽으며

서로 재미있는 책을 추천해 주기도 해요.

<열세 살의 첫 번째 사랑_육교 위의 판타지> 책도

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어요.

아직 좋아하는 친구가 없어서 그런가 아이는 그냥 재미있는 동화로

읽었지만 저는 책을 보며 요즘 아이들의 사랑이 궁금했고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지

엄마의 눈으로 지켜봐야지 했는데 책을 읽으며

나도 모르게 10대 소녀가 되어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에 빠져있었어요.


주인공 아린이는 부모님을 잃고 숙모와 사촌 언니와 함께 살고 있다.

불우한 환경이지만 메이크업 아티스트라는 꿈을 잃지 않고

당차게 살고 있는 아이다.

아린은 같은 반 짝사랑하는 우선에게 생일 초대를 받고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면접을 보러 찾아간 육교 위는 마치 딴 세상 같았다.

아린은 평소 숙모 미용실에서 도와드린 경험이 있어

눈치 있게 할 일을 찾아바쁜 뷰티샵 일을 도왔고

바로 일을 시작하게 된다.

뷰티샵에서 일하는 건 즐거웠지만 손님들도 뷰티샵도 뭔가 이상하다.

아르바이트생이라면서 매일 놀고먹는 태오라는 아이도 이상하다.

그런 태오와 아린은 만날 때마다 티격태격하게 되고

유연한 기회에 아티스트 대신 메이크업을 하게 된 아린은

태오에게서 세상은 네 가지 세계로 나뉘며 아린이 살고 있는 지상계,

사람이 죽어서 가는 천국 천상계, 지옥 하계와

지상계에서 삶에 미련이 많이 남아 천상계로 가는 걸 거부하고

그런 사람들이 머무는 중상계가 있으며

육교 위가 중상계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중상계 사람들은 지상계 사람처럼 분장을 하고 육교 아래로 내려가

그 사람 흉내를 내고 다닐 수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된다.

우선의 생일파티 날 선물을 사들고 생일 파티 장소로 찾아가지만

우선의 생일파티도 없었고 생일 초대 카드도 보낸 적 없다는 말에

아린은 민서의 장난인 것을 알고 억울하고 속상하다.

민서에게 복수하기 위해 태오를 우선으로 분장시켜

육교 아래로 내려가 시간을 보내는데

늘 혼자였던 아린은 우선의 모습을 한 태오와 육교 아래에서

시간을 보내며 우선을 좋아하던 마음이 헷갈리기 시작하고

태오도 아린을 향한 마음이 커져만 간다.

태오와 아린의 사랑은 이루어 질까요?

태오의 사랑이 얼마나 예쁘고 가슴 아프던지

오랜만에 느껴 보는 소녀감성이었어요.

짝사랑, 따돌림 등 아이들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에

지상계 사람과 중상계 사람의 판타지 로맨스를 더해

아이와 저 둘 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두근두근한 첫 번째 사랑을 꿈꾸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상품 협찬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기하마 덩 - 개정판
한메산 지음, 최인영 그림 / 파랑새미디어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글 : 한메산 / 그림 : 최인영

출판사 : 파랑새미디어 / 정가 : 10,000원

출간일 : 2020년 11월 03일

ISBN :​ 9791157211395


난 이제 남들이 뭐라 해도 절대 겁먹거나

용기를 잃지 않을 거야.

난 내가 소중하다는 걸 깨달았거든.


책은 앞 혹은 뒤쪽부터 차례대로 읽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고정관념을 깨며 재미까지 더해준 책이에요

책을 1페이지부터 읽는 게 아니라 15페이지부터 읽고

나침반이 가리키는 페이지로 이동하며 읽는 책이에요.

아직 혼자서 책을 못 읽는 막내에게 책을 읽어주며

이야기 부분은 읽어 주고 숫자를 따라 아이에게 페이지를

찾아가게 하니 깔깔거리며 신나게 읽었어요.

몇 번을 왔다 갔다 페이지를 넘기며 읽고

1페이지부터 읽어보고 싶다고 해서 읽어주니

"이 책은 1페이지부터 순서대로 읽으니 재미가 없네

다시 15페이지부터 읽어주세요"

몇 번을 더 읽어주었나 몰라요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아이가 깔깔거리며 재미있게

책 읽는 모습 보니 행복했어요.

그럼 15페이지부터 아기 하마 덩을 따라 모험을 떠나 볼까요?



아기 하마 덩은 태어날 때부터 달려있던 똥 모양 꼬리 때문에 친구들한테 놀림을 당하고 슬프고 외로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꿀벌 친구 윙윙이를 만나

똥 꼬리를 떼기 위한 모험을 떠나요.

북쪽 바다에 사는 해파리마녀할멈을 찾아 마법 나침반이

가리키는 대로 모험을 떠나는데

아기 하마 덩의 모험은 많은 위험과 시련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과연 아기 하마 덩은 해파리마녀할멈을 만나

똥 꼬리를 떼어 낼 수 있을까요?

두려움에 맞서 싸우는 용기, 자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그림책

<아기 하마 덩>

집콕 생활이 길어지고 있는 요즘 아기 하마 덩을 따라

모험을 떠나 보는 건 어떨까요?




※ 상품 협찬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6학년 1학기 (2025년용) 바빠 연산법
징검다리 교육연구소.최순미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 집 아이들은 학원 도움 없이 학교 수업 집중해서 듣고

제가 조금씩 집에서 도와주면서 수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예전과 많이 달라졌더라고요.

제가 공부할 때는 수학공식 달달 외워 답만 구하면 되는 문제였다면

지금 아이들은 답뿐만 아니라 '풀이 과정'을 평가하는 비중이 많이 높아졌죠.

문제집을 보면 서술형 문장제 문제가 많아

아이들이 스스로 풀이 과정을 작성하는 걸 어려워하고

어렵다 보니 수학과 점점 멀어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책은 어렵지 않은 적당한 난이도의 문제들로

빈칸을 따라 쓰고 채우는 연습으로 시작하니 아이가 거부감 없이

자신감 있게 풀어 내려갔고

긴 풀이 과정도 혼자서 척척 써 내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걱정 없는 게 선생님이 옆에 계신 것처럼

살짝살짝 힌트도 주고 문제를 잘 푸는 요령과,

실수하지 않는 방법까지 알려주고 있어요.

빨간 별표 문제는 학교 시험 문제 중 친구들이 자주 틀리는 문제라고 해요.

문제를 반복해서 연습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각 단원마다 단원평가 문제가 실려 있어요.

시험에 자주 나오는 주요 문장제 문제들이니

열심히 공부해서 학교 시험 완벽 대비!

아이가 풀어보더니 그동안 문제를 풀어 답은 찾을 수 있었지만

풀이 과정 작성이 어려워 빈칸으로 놔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막막하던 풀이 과정 작성을 천천히 연습시켜 주고 있어서

포기하고 넘길 문제가 없을 것 같다고 해요.

이제 시작인데 벌써 자신감이 생긴 것 같죠?

우리 아이처럼 풀이 과정 작성을 어려워 한다면

<나 혼자 푼다! 수학 문장제> 책을 추천합니다.

※ 상품 협찬받았지만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